성경험담

수리하는 남자 (유혹하는 여자 ... - 단편

본문

수리하는 남자 (유혹하는 여자2)






점심을먹고 약간 나른한 몸을 이끌며 OO빌라 A3호로 향했다.




상수의 주 활동 구역인 신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곳에 지어져있는 OO빌라는 최고급 빌라였다.




지하와 1층은 주차장으로 되있고 2,3층이 한 가구로된 A,B,C동 각 3호씩 9가구가 따로 지어져 있는데 A동은 약 80평정도의 크기였다.




방문전 통화했던대로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니 벨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문이 열렸다.




"어서오세요.... A/S기사님 이시죠?"




"네.. 안녕하세요?"




상수는 집안으로 들어선뒤 명함을 건네며 말했다.




"제가 온걸 어찌 아셨어요?"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오면 벨이 두번 울려요... 그리고 비디오폰 누르면 CCTV로 보이구요...."




상수는 역시 고급빌라라 별 시설이 다되있단 생각을 하며 거실을 둘러보았다.




넓직한 거실엔 68"TV와 컴퍼넌트 시스템을 비롯 최상의 제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몇일전부터 DVD 화면이 안나온다고 하시던데...."




상수는 알겠다며 점검을 해보겠다고 말을했다.




막 점검을 하려던 순간에 문이열리며 한여자가 들어섰다.




"다녀오셨어요? 사모님... A/S기사님 오셨어요..."




"내가 시간 맞춰 온다고 온건데 좀 늦었네.... 안녕하세요...?"




상수는 다시 명함을 건네고 인사를하며 그녀를 자세히 보니 30대 중후반쯤으로 된듯하며 크지않은키에 좀 마른편이고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 어깨아래까지 내려온것이나 얼핏봐도 고급스런 투피스정장임을 알수있는 귀티나는 모습이였다.




"지난주말쯤부터 갑자기 DVD화면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TV는 잘나오는데...."




"알겠습니다... 점검해보고 어느곳에 이상이 있는지 말씀드릴께요..."




"네... 잘 좀 봐주세요... 그리고 아주머니는 오늘 그만 돌아가셔도 돼요... 내일은 10시까지 와주세요...."




"네... 기사님 음료만 드리고 갈께요..."




"아뇨... 제가 할테니까 가보세요...."




가정부는 알겠다며 주방에서 가방을 들고나와 돌아갔고 주인여자는 문을 닫으며 말했다.




"잠깐 들어가서 옷좀 갈아입고 나와서 마실거라도 좀 드릴께요..."




상수는 괜찮으니까 좋으실대로 하시라고 말하고 게속 제품점검을 하였다.




그러나 잠시후 방을 나오는 그녀를 보고 상수는 놀라고 있었다.




그녀가 입고나온 의상이 상의는 복숭아색 탱크탑 끈나시에 하의는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는 초미니 핫팬츠이기 때문이였다.




그녀는 태연히 웃으며 말했다.




"점검 다 하셨어요?"




"아... 네... "




"큰 고장인가요?"




"아뇨... 레이져발광하는 렌즈에 먼지가 쌓여 그랬던 거예요... 깨끗이 세척을 했으니 이젠 아무이상 없을거예요..."




"그랬군요... 감사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뭐라도 조금 대접할게요..."




"괜찮습니다... 확인 한번 시켜드릴거구요, 또 다른 제품 이상있는건 없나요?"




"없어요... 수리비용은 얼마예요?"




"아직 무상기간이라 비용은 없구요, 무상수리 입니다...."




"그렇구나... 아무튼 고맙고 참 친절하시네요.... 잠시만요...."




그녀는 상수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그럴순없다며 주방으로 향했고 잠시후 케익 세조각과 음료 두잔을 들고나와 거실탁자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이것좀 드세요...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전 안먹어서 저도 한쪽 먹으려구요..."




"전 했거든요... 사모님이 두쪽 드세요...."




상수가 케익을 집어들자 그녀도 옆쪽 쇼파에 앉으며 케익을 집으려고 팔을 뻗었다.




그러자 끈이 바싹 묶이지않은 그녀의 상의가 앞으로 벌어지며 겨우 유두까지만 가리고있는 브래지어와 젖가슴의 윗부분이 훤히 드러났고 상수는 눈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잠시 당황했다.




그런 상수의 모습을 본 그녀가 뜻밖의 말을 꺼냈다.




"왜요? 제 가슴이 이상한가요?"




"네? 아... 아니요....."




그녀는 상수가 자신을 보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왜 눈길을 피하세요...? 이만하면 이쁘지 않아요?"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말하는 그녀를 보며 상수는 뭔가 눈치를채고 자연스럽게 얘길했다.




"네... 이쁘고 매력적이네요...."




"호호호.... 고마워요...."




그녀는 마른편이긴 했지만 유방은 제법 풍만하게 보였다.




"기사님도 몸이 좋으신거 같아요... 외모도 준수하시고...."




"별말씀을.... 사모님이 더 쎅시하고 매력적이세요.... 날씬한게 모델같아요...."




"정말요...? 호호호.... 정말 고마운 얘기지만 제 나이가 몇인데... 놀리는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사실 좀 많이 마른데다가 키도 큰편이 아니라 나이가 적었어도 모델이 될만한 몸매는 아니였지만 상수는 분위기를 맞춰주었다.




"나이도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요... 미시같이 보여요..."




"미시요..? 호호호.... 낼 모래면 40인데 무슨... 어쨌든 젊은남자에게 이런말을 들으니 좋네요..."




그녀는 눈웃음을 치며 상수옆으로 옮겨앉아 가슴팍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참 멋진남자야...."




상수는 그녀가 뭘 원하는지 알기에 상의위로 유방을 움켜쥐며 말했다.




"이렇게 탐스런 유방을 한입가득 베어물고 싶군요...."




"그래요? 그럼 당신의 입으로 내 가슴을 빨아줘요.... 강하게...."




그녀는 상체를 뒤로 젖히며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고 상수는 탱크탑 나시의 끈을 풀어내며 브래지어를 끌어내리고 한쪽유방을 입안가득 넣고 빨면서 다른 한쪽유방을 거칠게 주물렀다.




"하웁... 쭙... 쭉쭙.... 쪽... 쩝.... "




"하우웅.... 좋아... 아하.... 더 세게... 거칠게 해줘요.... 흐응.... 흐흑...."




그녀는 흥분이 되는듯 유두가 굳어지고 있었고 한손으로 상수의 바지지퍼를 열고 팬티위로 좆을 잡아 주무르고 있었다.상수도 한손을 내려 그녀의 핫팬츠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누르며 자극하자 그녀의 몸이 더 뒤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하학.... 앙... 잠시만.... "




그녀는 상수의 좆을 잠시놓고 탁자아래서 리모콘을 꺼내 버튼을 눌렀고 그러자 거실에 브리인드가 자동으로 쳐지며 밖과 차단되었다.




그사이 상수의 손은 그녀의 보지위를 빙빙돌리며 애무를 해대자 손바닥도 채 덮지못할만큼 앙증스런 그녀의 T팬티는 금새 애액으로 흠뻑 젖었고 옆쪽으로 손을넣자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모습을 감췄다.




"찔꺽.... 쯕... 쯜꺽.... 쯕쯕쯕....."




"하앙... 하흐흑... 흐우.. 우응...아이좋아앙... 아아흐흥... 아흐허엉...."




그녀는 신음소릴 내면서 상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좆을잡고 흔들었다.




"어흐흑... 어헝... 좆이 큰것같아... 멋져... 아아...앙... 아으흑.... 으으.. 응... 빨고싶어.... 당신좆 빨고싶어요..."




그녀의 요구에 보지속을 휘졌던 상수의 손이 빠져나가자 빈틈없이 그녀는 쇼파아래로 내려가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버리고 좆을 거침없이 입에넣어 빨기 시작했다.




"후릅... 쭙... 후르릅... 쭙쭙... 쪽쪽.... 아움...."




그녀는 입술과 혀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좆을 빨았고 상수는 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상수에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였다.




다음 고객과의 약속시간이 30여분밖에 남지않은 것이였다.




"잠시만 .... 나 다음집 방문시간이 얼마 안남았어... 그만 빨고 한번하자...."




"아움... 쭙쭙쭙.... 조금만 더 빨고.... 그리고 좀 더 있다가면 안돼?"




"그건 무리야... 그러니까 빨리한번 하자구...."




"그럼 난 어떻게해... 이미 많이 달아올랐단말야.... 그런데 한번만하고 간다면 어쩌는거야...."




"저녁에 다시 올수있는데...."




"안돼.... 저녁엔 남편이 돌아오고 내일은 모레 미국으로 같이 들어갔다와야할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남편이랑 함께 있어야 한단말야...."




"그럼 어떻게해....? 나도 어쩔수없어...."




"몰라.... 앙.... 쭙쪽쪽.... 쯔읍...."




그때 상수의 머리속에 무언가 떠올랐고 그녀를 쇼파위로 끌어올려 눕히고 한쪽다리를 등받이 위로 올리며 좆을 박아넣었다.




"푹... 푸푹.... 푹푹... 퍽퍽... 푸푸푹....."




"하아악.... 아으... 들어왔어엉.... 당신의 멋진좆이.. 아흐아앙... 내보지를 꽉 채우는것 같아.... 아하아... 좋아아.... 더.. 좀 더 빠르게 박아줘요.... 아흐으윽....."




"글쎄... 그럼 내가 한가지 제안을 하지.... 난 시간이 없으니 내 대신 친구를 부를까하는데.... 어때? 당신도 그러면 만족할만큼 쎅스를 할수있을것이고.... 싫으면 이쯤에서 그만하고 나도 갈래..."




상수는 좆을 뺄듯하며 움직이지않자 그녀가 상수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말했다.




"안돼... 빼지마... 그리고 빨리 계속 박아줘요.... 제발... 아아앙....."




"그럼 내말대로 할래? 빨리 결정해...."




그녀는 이미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였지만 쉽게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상수의 좆이 귀두만 남기고 정말 빠져나가자 급작스레 그녀가 울부짓는듯한 소리로 말했다.




"아아앙.... 알았어... 알았으니까 제발 빼지말고 박아줘.... 시키는대로 할께... 빨리좀...."




상수는 그제야 좆을 다시 박아주며 승주에게 전화를 걸어 이곳으로 오라하고 도어록 비밀번호까지 그녀에게 물어 알려주었다.




전화통화를 끝내며 피치를 올려 좆을 박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왔다.




"푹푹... 푹퍼퍼퍽.... 푹처척... 푹척... 탁탁탁...."




"아으... 흐흑... 어아앙.... 아흐좋아앙.... 아이히힉.... 너무좋아아.... 어흐... 어으엉... 당신 최고야... 당신멋져..... 아으아아악...."




그녀가 너무 마른편이라 상수의 좆이 박힐때마다 서로의 골반이 부딪치는 소리가 섞여나왔고 그소리가 커질수록 그녀의 교성소리도 커져갔다.




시간이 별로없는 상수가 쉬지않고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박아주어 절정에 이르러가고 있을때 승주가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서있지말고 빨리 옷벗어... 그리고 이리와서 이여자 입에다 좆넣어주고 빨게해라.... 난 좀있으면 쌀것같아....."




승주는 이런일이 첨이 아니기에 자연스레 상수가 시킨대로 하였고 그녀도 승주의 좆이 입으로 들어오자 교성을 지르는 중간중간 빨아댔다.




"아웁... 흐흡.... 쭙.... 으으흑... 아학.... 웅.... 쪽쪽.... 흥... 우우움.... 아웅...."




잠시후 상수의 좆에서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분출되자 그녀는 승주의 좆을 입술로 꼭물면서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우우웅..... 우움.... 흐흡.... 아... 암...."




정액을 모두 분출시킨 상수가 좆을 보지에서 빼내자 그녀는 승주의 좆을 다시 빨아대면서 숨을 헐떡였다.




"우움.... 쭙... 쭈우웁.... 후릅... 쩝... 쪽..."




"어때...? 좋았나?"




상수가 옷을 입으며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잠시 승주의 좆을 입에서 빼내며 말했다.




"움... 쭙.... 자기 너무 멋졌어.... 최고였어.... 우움... 쭈... 우웁...."




그리고 그녀는 다시 승주의 좆을 입에 넣었다.




"나 늦었다... 승주야... 난 다음일 때문에 가야하니까 이후엔 네가 이여자랑 즐겨.... 네 맘껏 다뤄도돼..... 이여자 그걸 원하니까....."




"알았어... 무슨 말인지.... 걱정말고 빨리가봐라.... 내가 알아서할께... 그리고 저녁에 보자...."




"그래... 즐거운 시간 보내라.... 당신도...."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을 대신하였다.




상수가 나가자 승주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한번으로는 만족을 못했나본데 내가 제대로 채워주지....."




그녀는 계속 좆을 빨면서 역시 고개만 끄떡였다.




승주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니 상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함께 주르르 흘러나왔다.




"그새또 애액을 흘려대다니.... 꽤나 밝히는 여자군....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요즘 공부에 치중하느라 보지맛본지 좀 됬는데 마침 잘됬어.... 난 시간 엄청 여유로우니까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구...."




승주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빙빙 돌려대자 그녀의 반응이 시작되었다.




"쭙쭙쭈르릅..... 쪽쪽.... 으웅... 우흐흥.... 어흐흑... 흐흥.... 후릅... 쭙... 쫍쪽..... 후흡.... 으으응...."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비틀어 댔지만 그래도 좆은 절대 입에서 꺼내지 않았다.




오히려 더 능숙한 솜씨로 빨아대 승주도 좆이 터질듯 발기되었다.




"어우... 이제 그만 빨아... 조금 더하면 싸겠어.... 엄청나게 잘 빠는군.... 그럼 나도 그 보답을 해줘야지...."




상수는 좆을 빼내고 그녀를 쇼파에 무릎꿇게하고 등뒤에서 유방을 움켜쥐며 좆을 보지로 꼿아넣었다.




"푹... 푹퍽... 푸푹.... 퍼퍽... 푹척척척..... 퍽퍽터터턱......"




"아으학.... 아하... 하악... 어앙.... 들어왔어.... 당신의 단단한 좆이.... 아으아... 앙.... 내보지를 찔러.... 아흐흐학.... 아으.. 아학.... 어엉...."




승주는 그녀의 유방을 터뜨릴듯 쥐어짜며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고 그녀는 좆이 박혀 들어올때마다 쇼파등받이로 몸을 기대며 교성을 질러댔다.




"가늘은 몸매에 이런 유방을 가졌다니.... 좋군..... 푹퍼퍽... 푹퍽... 푹푹... 푹척... 푸척척척..... "




그녀의 몸이 승주의 좆을따라 흔들리며 쇼파의 가죽시트엔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로 흥건해졌고 그로인해 미끄러지는 현상이 생길정도가 되었다.




"자꾸 미끄러지는군... 안돼겠어... 자세를 바꿔야지...."




승주가 자세를 바꾸려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자 그녀가 몸을 돌리며 애원하듯 말했다.




"싫어엉.... 빨리.. 빨리 다시 넣어줘.... 나 미칠것같단말야...."




알았어... 이렇게해봐...."




승주는 그녀를 허리까지만 쇼파에 닿도록하고 다리를 자신의 허리양쪽으로 벌리며 보지로 좆을 다시 박아넣었다.




"푹쩍... 뿍쯕... 푹척푹척.... 푸푸푹.... 퍼퍽... 푹퍼퍼퍽...."




"하으학.... 아항... 아우아으윽....아윽.. 아으.. 아흑... 아으좋아... 아으아아.... 어어엉... 으헝.. 나 좋아... 너무좋아.... 허엉.. 흐앙...."




승주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들면 상체가 솟구쳤다 내려오기를 반복하며 그녀는 다시 절정으로 치달았다.




승주도 좆을 오랫동안 빨렸던 여파인지 예전보단 빠르게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푸푹.... 퍼퍽... 푹척푹턱.... 푹처척터터턱....... 어우훅.... 어으... 쌀것같은데.... 입에다 싸도돼?"




"어흐하항..... 아흐... 아흑... 아으흑... 아아어어허엉.... 아흐흑.... 당신 맘대로... 해요... 아으흑... 좋아앙...."




그녀의 말에 승주는 싸기직전까지 보지에 좆을 박아넣다가 사정 직전에 좆을 빼내어 그녀의 입으로 밀어넣고 정액을 쏟아냈다.




"아흡..... 우흐욱.... 웅... 꿀꺽꿀꺽.... 흐음.... 꿀꺽.... 하암... 쫍..... 쯔쯥.... 꿀걱... 후릅.. 쭙.. 후르릅.... 쪽....."




그녀는 정액을 모두 먹는것은 물론이고 한참을 더 좆을 빨았다.




"아흥.... 아.... 너무좋았어.... 두사람 모두 최고야.... 어쩜그리 좆물도 양이 많아...? 역시 젊음이 좋은것같아...."




"당신도 대단하던데 뭘.... 특히 좆빠는 기교는.... 굉장해.... 흡사 20대같은 열정이야....."




"호호호.... 거짓말... 그갑절인 40이 코앞인데.... 어쨌든 그런말해주니 기분은 좋네....."




"뭐? 정말이야...? 40이 코앞이라니...."




"그럼... 30대는 올해가 마지막인데...."




"믿기지않는데...? 남편은?"




"지금 마흔여덟.... 하지만 대머리라 50도 더되보여...."




"그래도 대머리가 정력이 세다던데....."




"아휴~ 순 거짓말이야.... 40중반 넘어서니까 그나마 좀 버티던것도 안되더라.... 혹시 또 모르지,딴년하고 바람피우느라 그러는지...."




"바람 피우는거 봤어?"




"꼭 봐야아나? 느낌이나 주변에서 들려오는 얘기로도 충분하지.... 신경안쓴지 오래됬어... 그게 그거니까...."




"그렇군.... 그런데 당신 뭐라고 부르지? 호칭이 애매해서....."




"주미라고 불러.... 내이름 김주미야... 자기는?"




"승주라 부르면돼....."




"승주씨.... 그 A/S기사는 장 누구라고 어제 써비스쎈터 아가씨가 얘기해줬는데...."




"장상수...."




"맞아... 상수씨.... 그랬다... 그런데 상수씬 이런 경험이 있었나봐.... 금새 내마음을 알아채고 그런걸보면....."




"그친구야 벌써 몇년째 거의 여자들, 아니 유부녀들 상대로 일하다보니 이젠 척 보면 훤하지...."




"나같은 여자들이 제법있나봐?"




"나도 잘 몰랐는데 그런것 같아... 전에 들어보니까 100가구쯤 방문하면 그중 한10가구정도는 일하는데 은근히 야한농담도 건네고 노출도 심하게하고있는 여자들이 있다는데 그중에서도 날 안아줘요라는 식으로 적극적인 여자가 서너명은 된다고 하더라구...."




"역시..... 그렇구나.... 하긴 요즘 젊은 유부녀들은 애인없음 바보소리 듣는다고 하더라...."




"하지만 상수가 그런여자들 모두를 건들진않아.... 그친구 꽤 눈이 높거든...."




"호호호... 정말? 그럼 난 괜찮은 여자였나보네? 기분 너무좋다..."




"그러니까 그랬겠지.... 내가보기도 주미 매력있어...."




"젊은 두남자에게 인정받으니까 너무좋다.... 우리 샤워하고 침실에서 한번 더 즐겨요.... 우리남편 오려면 아직 세시간은 더 있어야해....."




"그래... 샤워를 같이하자...."




"그것도 좋구......"




두사람은 침실에있는 욕실로 함께 들어갔다.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고 바디샴푸로 닦아주며 애무를 시작해갔다.




승주가 먼저 주미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르고 온몸을 쓰다듬으며 애무해주다가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뒤 반대로 주미가 승주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른뒤 좆만 따로 입에넣고 빨아주어 발기시켰고 결국 욕실 세면대에 두팔을 집고 뒤돌아서게한뒤 보지로 좆을 박아주어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다시 온몸을 씻고나와 침대에 누운뒤 승주는 주미의 보지를 벌리며 보지둔덕부터 핥아가 소음순을 거쳐 대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핥고 빨아주었다.




"쭈룹.... 쭈.. 웁... 쯥쯥..... 우움..... 후르릅... 헤룹... 쫍쫍.... 후릅쭙쯥.... 또 물이 홍수를 이루는군....."




"아흐아앙.... 아아하... 하항앙.... 흐으으흑... 어엉... 승주씨... 어우엉... 거기.. 너무 세게빨지 말아요.... 나 미치겠어... 아학... 하앙... 아우....."




주미는 보지가 빨리는동안 승주의 좆을 손에쥐고 흔들다가 자신이 흥분하면서 또 좆을 빨았고 승주는 몸을 일으켜 주미를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좆을 박아주며 유방을 빨았다.




"푹... 푹... 푸푹... 쭙쭙.... 푹퍽퍽.... 쭈룹... 쫍쫍..... 푹푸푸푹.... 좋아... 그렇게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봐.... 어우... 테크닉 좋아...."




"하흑.. 아흑... 허으응... 어앙... 어우자기... 어우욱... 자기야.... 나도 너무좋아... 자기좆이 내보지를 미치게 만들어... 어흑앙.... 나 벌써 몇번째인지 몰라...."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승주는 힘이 들었고 결국 유방빨던것을 멈추고 주미를 눕혀 다리를 최대한 크게 벌린뒤 무릎을 꺽어 누르며 좆을 박아넣었다.




"푹팍... 푹퍽퍽... 푹파파팍.... 푹척푹척..... 내 좆뿌리까지 받아봐.... 당신 오늘 무릉도원으로 가는거야...."




"어흐어허헉... 허엉.... 아후학... 으흐... 흑... 어우자기야... 어어웅.. 자기야 날 죽여줘.... 나 이대로 죽고싶어.... 아아하아악.... 하으으앙.... 어우웅.. 자기야.... 악... 아아학... 앙......"




주미는 숨이 넘어갈듯 교성을 지르다가 승주의 정액이 터지자 허리를 튕겨올리며 팔로 승주의 허리를 당기고 다리는 허벅지쪽을 감싸면서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희열을 만끽했다.




주미는 발기가 풀릴때까지 그렇게하고 있자고한뒤 승주의 발기가 풀려 보지에서 좆이 빠져나가자 지친몸을 움직여 좆에 묻어있는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깨끗이 빨아먹었다.




승주도 오랜만에 쎅스인지라 오버페이스를 해서 조금 지쳤고 두남자의 좆을 거의 다섯시간 받아들인 주미도 녹초가 되었다.




주미는 승주에게 몸보신할 저녁이라도 차려줘야하는데 너무 힘이없어 그러기 힘들다며 상수와 만나서 식사라도 하라며 10만원권 수표3장을 내밀었다.




승주는 쎅스후에 주미에게 돈을 받는것이 기분이 좀 그래서 됬다고했지만 문앞까지 따라나와 승주의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기까지해 상수와 오랜만에 거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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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수리하는 남자를 쓰고 있는 白雪花입니다.




미력한 제 글솜씨에 분에 넘치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짐작하시겠지만 수리하는 남자에 나오는 승주란 인물이 바로 저 白雪花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말 이외엔 글 쓰기가 힘들어 겨우겨우 한주에 한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 앞으로 3~4편이면 더이상 글을 쓰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소재도 거의 떨어진데다가 결정적으로 그 제공자인 상수도 이젠 그만 쓰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느 독자분께서도 얘기해주신것 같지만 이젠 글의 스타일이 굳어져 그 얘기가 그얘기같은듯한 느낌을 저 자신도 느끼고 있고 그게 제 미력한 글솜씨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다른 훌륭한 작가분들의 노고를 경험해보고 독자로서 즐겼던것에 미진하지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반년정도 글을 써보았습니다.




길어야 10편정도로 생각했던 수리하는 남자가 전혀 예상치못한 많은독자들의 조회와 추천,게다가 응원의 댓글까지 받은것에 힘입어 여기까지 오게되었음을 부인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앞으로 몇편의 글이 더 써질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마지막 한편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점,수정해야할점등도 많이 조언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白雪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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