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여자들의 자위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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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날씨가 굿~~이네여...


그제...제 친구가 왔었어여...지 남편이 제주로 출장간다구...언젠가 말한 울 남편이 걔 앞에서 자위했던 ...ㅎㅎ..


그친구에여..금요일 밤에 놀러 왓는데...내가 자고 가라고 했져..왜냐면 어차피 주말은 혼자 집에서 지내야 한다니까...


울 집에 있으면...나랑 쇼핑두 하구 ... 적적함이 덜할테니..




그런데 끝내 남편이 또 그 일을 저지른거 있져!!...


그러니까...낮에 쇼핑갔다가 집에서 놀구..여자들 노는 거 수다외엔 없잖아여..그러다가...


다 늦게...술 한잔 하면서 ...놀다가.. 잘 아는 노래방에 갔어여..


어쩜....9월초에 알았던 그 핸펀 남자가 그 부근에 올지 몰라 ....




그런데 그 남자는 안온거에여...그냥 우리끼리 방 하나 잡아놓고..재밋게 춤도 추고..그러면서 놀았져.


그런데..남편이 핸펀을 한거에여...눈치는 빨라가지구...친구 온다니까....일찍 퇴근해서 온다구여...ㅎㅎ




내 친구가 검은 레이스달린 여들한~~원피스입었거든여..좀 짧은 듯..하얀 허벅지 살이 치마속으로 비쳐지고..


섹스럽게..야한 포즈로 노래 부르고...그냥 우리네 40대 초반으론 봐 줄만하져..ㅎㅎ


이 친구는 입술이 너무 이뻐여...약간 섹스럽다구 할만큼 톡 불거진 윗입술이....하얀 이와 나란히...웃을땐...


신랑두 그렇고 ..주변남자들 간혹 홀린다네여...물론 자기 말이지만...ㅎㅎ




남편이 문을 열고....호탕하게 들어 와서는 이내 마이크를 잡고...사나이 눈물을 거창하게 뽑는거에여..


노래는 정말 잘~~....그러면서도 남편이 내 친구에게 눈치를 자꾸 보내는거 있져...나두 민망할 정도로...


술을 적당히 마신다구 했는데...남편이 술도 안취해서 저러는 거 보면..




한참을 놀다가 1시 넘어서 집에 들어갓어여..우린 들어가자 마자....술도 취해...남편이 서비스한다고 쥬스를 


칵테일해 왔어여...나랑 친구는 쇼파에 잠시 앉아 ..시원히 들이키고는..땀냄새에..얼른 방으로...가고


남편은 그새...홀랑 벗구서 욕실로 먼저 들어갔어여..나랑 친구랑은 안방 욕실에서 대충 샤워하구..




침대에 앉아있는데...남편이 안방문을 삐죽 열더니 먼 발치에서 나다러 속옷 달라구 ...흐미~~..발가벗은 채


난 얼른 문을 닫고는 ...서랍장에서 남편 팬티랑 런닝을 꺼내서 밖으로 던져 놨어여..




방에서 TV를 보는데 남편은 자꾸 날 부르네여..


친구는 졸렸는지 자꾸 미안하다면서..자기가 작은 방에서 자겠다구 하는걸...괜찮다구...먼저 자라구..그래놓구


일단 제가 거실로 나갓더니...남편이 쇼파에 앉아...팬티 옆으로 삐죽 그걸 내 놓고 자위를 하고있어여..




제가 막 뛰듯...가서 작은소리로 막 뭐라 했는데....남편이 다가와 제 젖가슴을 만지면서...막 끌어 안는거에여..


난 낼 아침에 해 줄테니 그냥 작은 방으로 들어가 먼저 자라구 했는데...


그래두 내 손을 자기 거기를 잡고...흔들어 달라는데...이럴 때..저두 흔들리는 마음 인거 아시져...




그래서..할 수없이...쇼파 앞으로 남편 무릎쪽으로 앉아....입술으로 남편 거기를 조금씩 빨아 주었어여..


어느 새랄까..남편이 거기에 물기가 나오는거에여...성급하긴...




남편은 지금 친구 자냐구 그러는거에여..그러게..오늘 따라 굉장히 피곤했는지 잘려고 해서 자라구..


그랬는데...남편이 웃으면서 아까 쥬스 친구가 다 마셨냐구 그러네여...그랬다구 했어여...


나두 조금 마셨는데 별맛없어...문제는 그 다음에여..


남편이 팬티를 아예 홀랑 벗어 내리고는 날 보구 쇼파에 엎드리라네여..미쳤냐구...야단햿는데..


남편은 괜찮다구...내 반바지를 벗기는거에여. 속에 팬티 안입은거 아는지...




그리고는 제 거길 뒤에서 빨아주는데....정말 미치겠더라구여....어디서 배워왔는 지...혀로 똥꼬를 빨듯 삽입하는데..


처음부터 후끈 달아오른다는 느낌이....이상하게 하나도 거부감이 안생기는 거에여..


엉덩이 살을 남편이 양손으로 잡고...만져주는데...다른 때보다...아래 쪽이 뜨겁다할 만큼...


남편이 섹스를 잘 못해여..심각할 만큼...그냥 저두 남편이랑 섹스할 땐 자위로 하는 정도거든여..




아까부터 잡은 남편의 거기도 단단하지 않은 채 축 늘어진 소세지 같이...제가 입으로 얼른 먼저 해 준다고했더니..


갑자기 방으로 들어 가재여...미쳤나봐여...안된다고..했지만...저도 모르게 얼굴이 확 달아오르면서...무슨 약에 취한건지..


제가 방으로 먼저 들어 갔더니....친구는 샤워 후에 추레닝 치마를 입은 채 침대에 엎어져 자고 있더라구여.




곤하게 자는 걸보니....남편이 친구 앞에서 자위를 하고 싶은 걸 안 내가...어쪄겠어여..


남편이 뒤에서 서서 불을 켰어여....나는 얼른 끄라구 했는데...안 꺼두 될꺼래여...왜냐면...그냥 말안하고 웃기만 해여..


난 거반 다 벗은 몸에..남편도 벌거벗은 몸....우리 둘은 친구 앞에서 서로 몸을 붙이고 서로를 마구 더듬어가며...


뜨겁게 달아 오르는 몸의 절정을 ..




남편의 거기가 단단해 지기 시작한건 바로 였어여...서로 비비고...하다가....내 친구보면서 한 탓일까...


저는 얼른 나가서 박아달라구 하려는데...남편은 그냥...잠시만..하면서 친구의 치마를 들추는거에여..


난 꺨까봐....걱정되서 남편의 손을 탁 치며..말리는데...그래두...남편은 거침없이...치마를 들어 올리고는..


친구의 하얀 엉덩이살이 자랑하듯....발그레지면서....유혹하듯...남편은 손으로 더듬더군여...


그리고는 남편 뒤에서 자기 거기를 잡아 달라네여..


남편이 엎드린 자세에서 난 그 뒤에서 마치 소젖짜는 아낙처럼...남편의 단단해진 거길 쥐어짜듯 흔들어 주는데...


저두 그 상태에서 누군가가 뒤에서 박아주었음 하는 마음이 굴뚝인거 알져..




친구는 정말 잠에 빠진 거 같아여..하나도 움직임이 없이..이따금 남편의 거친손에 후들거리는 느낌을 아는건지...


다리하나가 벌어지면서....팬티 사이로 친구의 둔덕이 털과 함께....부시시 기지개를 켜듯...벌어져 보이네여..


남편은 벌려 본 김에 팬티를 벗기면 좋겠다는데...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내 마음에..내가 남편의 손을 치우게 하고


...제가 침대 앞으로 가서 엎드려서 친구의 팬티를 잡아 내렸어여..


친구는 잠시 잠결에 깬건가...눈을 뜨려다가 이내 바로 자더군여...


남편은 침대 밑에 엎드려서 보다가...다시 일어나서...제 친구의 거길 바라보는데...




제가 여자 거길 제대로 본 것은 처음이랄까...그렇잖아여..여자들이 서로 그렇게 들여다 보면서 뭐 볼게 있다구 ...ㅎㅎ


발그레진 거기 두덩이 제꺼보다 크더군여...벌어진 거기속살이 마치 무슨 알을 품은 듯...속살들이 겹겹히 ....


물기는 거반 없었는데...벌어진 구멍이 마치 무슨 터널의 어둔구멍속처럼....그 안에 맑은 물기가 보이네여..




남편두 같이 엎드려 보다가 자기...거길 빨아보구 싶다는데...제가...안된다구...하는데..


남편의 거기는 이미 단단해진 방망이처럼....벌떡 서서 흔들거리고..물기가 늘어져 흐르더군여..




저두 뜨거우진 몸속에 거기에 깊게 박아달라구 했더니...친구옆에 누우래여..


친구가 다시 자세를 이상하게 엎드린 채....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움크리고 ...자는데...


남편은 그걸 보겠다구....나보구 침대 밑으로 엎드리래여..


친구가 엎드린 발 밑으로 저는 엎드리고...남편은 제 거기에 깊숙히 단단해진 거기를 심하게 요동치며 박아대네여..


씩씩대며 남편의 호흡이 크게 ..방안을 울리고....저는 저대로 열정에...불붙어 마치 친구집에 내가 가서 


누워있는 친구의 남편이 제게 박아대는 상상으로....밤 시간은 절정 그 자체엿어여..




얼핏 섹스가 끝나고 보니....남편의 입가엔 어느새 빨아댔는지 친구의 물기가 그대로 늘어져 내리고....


친구의 엉덩이와 거기 속살의 터진 물줄기가 허벅지에 잔뜩 발라져 있음을 보았어여..


그리고는 남편은 작은 방으로 건너 가고....




아침이 되서야 남편이 회사에 간다고 말하는 걸 잠결에 들으면서...일어나 보니 친구가 안보이더라구여..


거실로 나가보니....제가 집에서 입는 반바지를 입구 부엌에...있는거에여..


친구가 ...울 남편 아침을 차려 주었다네여..


왜냐구 묻기에는....친구가 먼저 저더러 어젯밤에 재미있었냐구 그러면서 마구 웃는거에여...


난 일부러 기억이 안난다구 했는데...친구도 잠결에 제가 남편이랑 하는거 봤다구 그러네여...


저두 어색하게 웃으면서..친구더러 봤어?....했는데...친구는 잘기억은 안나지만 소리를 들었다구...


그리고 친구는 저랑 남편이 같이 누어있어서...자긴 미안해서 새벽에 작은 방으로 가서 잤더라구 하네여...




술에 취해서인지...내가 잘못 본건가...분명 남편은 끝내고 작은 방으로 간걸 보았는데...


그리고 다시 보니 치마는 내가 입구 잇구여..친구가 제가 입던 반바지를 입고 있는거에여..




암튼 남편의 자위는 이렇게 됬어여...ㅎㅎㅎ..미심쩍은 의심은 그냥 묻어버리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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