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여자들의 자위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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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하러 나갓어여..실은 자위를 하러 나간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져..ㅎㅎ


가까운 s마트로 갔어여...복장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었어여..좀 짧은 듯하지만...그런대로..그리곤 마트 안에 화장실안에서 팬티를 벗었어여..


사람들이 주변에 식당에서 밥먹느라...복잡했지만..남자 화장실이 보이는 쪽에서..식사를 놓고 먹기시작햇어여..


마음은 콩밭이라...두근거리는 절정감이 가슴을 메어지게 하는데...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았지여.




치마가 좀 짧은 듯했지만..남자들이 얼핏 서서 볼때는 의자에 앉은 내 모습이 벗은 몸이라는 건 상상이 안될꺼에여.


문제는 어느 휠체어를 탄 아저씨가 남자 화장실 부근에서 날 쳐다 보는거에여.


조금전 상태라는 것으로 착각했는데...아 저씨가 힐긋힐긋 쳐다보는 데...다리 벌린 채 밥먹는 내 모습을 유심히ㅣ 보는듯했어여..


그도 그럴것이 그 아저씨는 앉은 자세라서..제 밑이 다 보일꺼란 상상이 되더군여..




어차피 그렇다 치더라도..날 보구 벗은 몸이라 말할 사람은 아니라구...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다리 하나를 약간 올렷어여..옆에 가트바퀴윗쪽으로...


엉덩이가 약간 들려진듯하면서 아마도 다 보일만큼...갑자기 내가 이렇게 다 보여 준다고 느끼니까..


마음이 흔들리더군여...섹스럽다 할 만큼....프라스틱 의자에 묻은 물..거기서 물이 나오나봐여.




대충 먹은 식사를 들고 일어서서...치우고는...다시 그쪽으로 오니..그 아저씨는 안보이네여..갔나봐여..


은근히 마음이 동하면서 자위를 하구 싶다는 생각이 깊어지면서...


옷 코너 쪽으로...자리를 옮겨 걸엇어여...너무 가슴이 답답할 만큼..마음이..


베이직코너였는데...거기서 청바지 하나를 집고...코너에 옷갈아입는 곳으로 들어갔어여.


청바지를 벽에 걸쇠에 걸고는...이내..쪼그려 앉앗어여.


다리를 벌리고 앉아 달아오른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여.


정말 뜨겁다할만큼...더운 김이 푹푹나올려는지...구멍에 틈이 생기자...손가락이 게눈감추듯..쑤욱 들어가는거에여.




문은 안에서 잠겼지만...사람들이 많이 들락달락한 터라 문짝이 약간 바깥쪽에서 벌어져..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틈으로 보이네여


그런데다가 조금전에 나랑 같이 고르던 남자가 바지 하나를 들고 바깥에 서서 기다리는 중이라...


정말 깊숙히 쑥쑥 집어 넣으면서 자위를 해댔어여..


몇번을 질럿는지...베니어 판 마루바닥에...오줌싸버리듯 막 나오네여...칙칙거리며...남은 방울이 질질거리며 구멍에서 속살까지


묻어 나오고..


얼른 휴지를 가방에서 꺼내어 잔뜩문은 물기를 딱아내고...질구까지..훔쳐내듯...그리곤 바닥을 닦아냇어여.


청바지는 입지도 못하고...그냥 정리된듯해서 나왔어여..


문을 열자마자...기다리던 남자가 인상을 쓰려다가.. 바로 들어가네여.


뒷처리한 휴지를 안가져 나온걸 생각난것은 바지를 원래대로 놓고 나서...였어여..암튼 잘되겠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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