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그래한번해보자 2-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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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해보자. 2-3




"우리 노래해요"


내가 노래를 하는 동안 P는 손뼉을 치며 맞은 편에서 나를 쳐다보며 서서


거리를 좁혀 왔다. 나는 P의 향수 냄새를 맡자 또다시 발기가 됐다.


나는 P의 허리를 당기며 발기한 것이 밀착되도록 했다. P의 팔이 내 목에


감기고… 우리 사이에는 마이크가 유난히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았다.


P는 아랫배에 닿은 내 그것을 그대로 놔두었다. 노래가 끝나자 난 옆으로 바싹 붙어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다가가 볼에다 뽀뽀를 했다. P는 갑자기


손으로 내 바지 앞을 건들며 혀를 넣어 왔다. 내 손은 P의 허벅지로 파고


들었다. P가 눈을 홀기며 눈웃음을 쳤다.


난. 


"뭐야~ 아까는 말도 안하더니..."


하며 손을 돌려 히프를 바짝 끌어 당겨 더 바싹 밀착했다. 


자리에 앉자. 


"어머, 어머, 아저씨~~~"


하며 나의 손을 슬쩍 팬티에 닿도록 당겼다.


팬티 위를 문지르며 


"노래 안 할 거야..."


"아이..으응.... "


난 노래 시작 버튼을 눌렀다. 브루스 반주가 스피커를 통해 방안에 울리가 시작했다. 나는 다짜고짜 P의 웃옷 속으로 손을 넣으니 물컹하며 풍만흔 유방이 손안 가득 잡혔다. 


"으음... 노래해~~"


P가 마이크를 잡더니 내 손에 쥐어주었다.


"노래 해. 옆방에서 노래 소리가 안 들리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난 약간 불만 섞인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맞춰 부르며 다시 


P를 끌어 당겼다.


P는 일어나더니 내 다리 사이로 허벅지를 내 발기한 좆 위로 문질렀다.


노래하는 동안 P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좆을 문질러댔고, 내 자지는


정말 터질듯했다. 겨우겨우 참으며 노래를 끝냈다.


난 P를 당겨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 부분을 한번 쓱 쓰다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았다.


클리토리스가 유난히 손가락에 부딪혀 앞뒤로 비비며 살짝 비집고 들어가자 촉촉한 구멍 속의 속살이 느껴졌다. 


P는 서서 등을 돌린 채 노래를 하고 있었다.


난 작크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P의 엉덩이를 잡고 치마를 든 다음 당기자


P의 보지가 내 자지에 천천히 닿았다. 미끌 거리는 보지 틈 사이를 귀두로


전후로 부비자


"아이..으응.... "


"아이..으응.... "


"아이..으응.... 나 미쳐"


하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 했다.


곧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 올 줄로 알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어 붙여 


왔지만 내가 누구 인가 약을 올릴 때까지 올린 다음 삽입하는 것이 나의


색스 비법 아닌가. 


"아이..으응.... 나 정말 미쳐"


“좀 넣어줘…으응”


브루스의 곡에 맞추어 나의 성기가 P의 젖은 구멍 속으로 천천히 묵직하게 파고 들었다. P는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닿도록 밀어 대고는 노래를 불렀다. P의 엉덩이 사이의 틈으로 전 후진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P의 보지는 


속살이 내 좆과 함께 전 후진을 하고 있었다.


난 P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P의 애액이 번지는 결합 부위 부근을 감상


하며 속도를 아주 조금씩 높이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허벅지에서 떨어지는 간격이 조금씩 벌어지며 쑤셔지는 소리가 들렸다. P는 더 이상 마이크를


잡지 못하고 테이블 위에 놓으며 두 손을 뒤로 돌려 날 잡아 끌었다.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채로 P를 테이블에 두손으로 짚고 몸을 좀 숙이게 하였다.


곧이어 난 P의 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아아아아이..으응.... "


"아..으으응.... "


"아이..미쳐…으응.... "


난 내 좆이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소리와 P의 낮은 신음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둥근 엉덩이 아래로 조명 불빛에 애액으로 젖은 내 좆이 번들거리며 들락


거리는 게 보였다.. P의 뒷모습을 보았다. 엉덩이를 드러내고 보지가 쑤셔지면서 밀어 넣을 때마다 앞으로 흔들거리며 낮게 신음하는 P의 모습, 아, 이런 기분이구나... 


시간이 되어 노래가 끝나자 P의 신음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난 쑤시던 걸 멈추고 손을 아래로 넣어 만져보니 미끄러운 애액이 범벅이었다. 


P가 돌아보았다. P의 눈은 풀어져 있었다. P는 좆을 빼고 쇼파에 앉더니


팬티를 발을 번갈아 들며 팬티를 벗고는 쇼파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하늘을 향해 크게 벌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췄다. P는 다리를 양 손으로 잡고 박기 쉽게 해주었다. 


"허억...헉...헉헉...."


P는 흐느끼는 신음을 토해냈다. 밀어 넣을 때마다 도톰하게 오른 P의 아랫배와 통통한 보지살이 느껴졌다. 


"아으으으...."


P의 신음소리의 끝이 점점 길어졌다. 


"아으으으응....."




......




난 사정이 임박함을 느끼고 급하게 몸을 일으키며 좆을 빼내어 심호흡을 


하였다. P는 풀어진 눈으로 나를 보며


“좀 살려 줘어어어어….”


하며 신음을 내 질렀다.


이때다 하고 


“자 간다”


소리와 함께 좆울 빼어 많은 양을 울컥울컥 분출했다.


P는 바로 내 엉덩이를 당겨 좆을 보지 구멍 속으로 넣어 좆물을 받았다.


남은 정액이 이번 한번에 몰려 분출되듯 구멍 속으로 들어 가고 사정을 끝내고 좆을 빼자 보지 털 위로 떨어졌다. 


P는 입술을 약간 삐죽히 찌그리며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손과 보지털을 닦았다. 그러나 걸쭉한 액은 깨끗이 닦이지가 않아, P의 보지털을 군데군데 하얗게 더럽히고 있었다. P는 보지털을 대충 닦고 손수건을 건네주었다. 내가 자지를 닦는 동안 P는 팬티를 다시 입었다. 


P가 정액을 닦은 손수건을 주머니에 넣고는 살포시 안기며 


"우리 이제 건너 가야지"


P가 눈가에 잔주름을 잡으며 희색이 만연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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