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두번째 자위 이야기 - 단편

본문

[단편] 






점점... 




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 




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 






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 




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벽 2시 쯤이었나?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 




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계 같더군요. 




아무렴 어떻습니다... 






그 남자는 저보고 자위할건데 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누가할소린데 ㅋ 




그래서 야한 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지 몰라 망설이는데... 




쉴새없이 질문을 하더군요... 




-자기야....(처음에는 징그러웠습니다.) 브라자 했어? 




-자기야.... 속옷 무슨 색이야? 




-자기야.... 보지털 많아? 




이렇게 질문 하고.. 저는 대 답하고... 




점점 대화가 무르익어가면서.. 저도 호칭을 바꿔서... 




-자기야... 자지 몇센티미터야? 




-키스잘해? 키스잘하면 보지도 잘 빨겠네... 




그러다가... 




속옷을 벗으라더군요... 




어짜피 벗어도 안 보일텐데... 




저는 침대에 누워서 속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시키는 데로... 가슴 주무르고... 




보지애무하고.... 그걸로 안되서... 




아무거나 찾아서 보지속에 넣고 자위하고... 




그럴때 마다.... 




-아...아...아......... 




신음소리.. 




저는 이성을 잃고... 




마구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짓물 소리도 들려주었습니다... 




남자가 미치려고 하더군요...... 




-자기야... 보지 빨아줘... 아항... 




남자도 신음소리 내는지 몰랐는데... 




남자 신음소리도 들을만 하데요 .. 




-아항... 아...아항.... 미칠것 같아... 아항.... 




저는 이렇게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즐거운 폰섹 이었죠... 




컴섹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일단 보지부터 씻고 샤워를 하고 나온후... 




속옷하나 입지 않고... 




침대위에 누워... 




가슴을 만지도 있었는데... 




벨이 울리더군요...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왔나보다 하고... 




문을 열었는데.. (그때 알몸이었죠) 




남자친구였습니다. 




순간 놀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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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날.. 남자친구한테 따 먹혔답니다... 




따 먹힌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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