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 5부

본문

편수가 늘어날수록 딸리는 머리를 주체 못하겠네여..크응.




지금 구상중인 내용은 대충 삼각관계의 여칭이라던지..




선생님도 써볼 생각이구여..




군대에서 여군의관도 건드려볼 생각입니다... 




이눔 저러다 결혼까지 시킬 수 있을런지....










-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5부>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엄마의 몸을 보면서... 




만지며 느끼는 감정들로 이미 다른것은 생각지도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 느껴지는 이 허무한 느낌에 나는 점점 더 알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 들어만가고 있었다.




세상에 근친을 경험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내 성기를 받아들이며 희열을 느끼는 엄마같은 여자가 또 있기는 한걸까?






두려웠다. 이 모든일들이... 




그리고 생각을 정리했을때 내 안에선 알 수 없는 불안과 근심만이 남아있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몽롱한 느낌에 아침을 맞았다. 




어느새 들어왔는지 엄마가 내 자지를 움켜쥐며 빨고 있는 것이었다.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에 연신 신음을 내지르며 깨어있는 나와 눈이 마주치곤 살며시 미소짓는다.






아무렇지도 않단 말인가! 나는 이렇게 고민하고 걱정하고 허무하기만 한데... 




정말로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일들을 즐기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자 화가 났다.. 그리고 나의 걱정과 근심이 모두 사라지며 




이미 반쯤 보지안으로 모습을 감춘 자신의 성기를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엄마라는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경멸!!! 그것은 경멸이었다.....








어느새 야릇한 기분이 들며 나는 한차례 몸을 떨었다. 




거기에 맞춰 엄마 역시 몸을 더 밀착시키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정사가 끝난후 나는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야자에 대한 불신이었다.




아무도 믿지 않으리라!!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것이다!! 




아직 어리기만 했던 내게 엄마와의 경험은 정말 뜻밖의 결과였다




나에게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건.... 




이러한 허무함과 경멸을 맛보게 해준건 바로 엄마였기 때문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동수를 만났다. 




복잡한 심정에 동수를 피해만 다녔지만 이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동수야 그거 있잖아 우리 약속한거....~"




"엉? 아.. 뭐 정 내키지 않으면..."




"그거 오늘 하자.!!!"




"정말?? 이햐~~ 그래 벌써부터 흥분되는데 키킥.."




"그렇게 좋냐?"




"그럼 임마! 언제 친구엄마랑 해보겠냐..? 이제 돈 주고 하는 애들두 질렸다구..!! 




참! 그럼 계획을 짜야지 일단 저 공원가서 얘기 좀 하자"




"그래..!!"








벤치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서로의 의견을 물어 심플하고도 퍼펙트일 수 밖에 없는 그런 계획을 세웠다.






"일단 서로집에 들어간후 밤이 될때까지 기다려.. 




어차피 너네아빠나 우리 아빠나 오늘 안들어오신다니까 절호의 기회다!"




"응.."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며 동수는 말을 계속했다.






"나는 어떻게든 그 아줌마 열받게 해서 술 메겨 놓을테니까 너두 알지..? 




키킥..그럼 10시쯤에 너네집으루 갈께~"




"으응... 그러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동수는 수많은 창녀들과의 섹스로 이미 반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전설이...












9시를 알리는 종소리에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엄마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이었다.




동수와 약속했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다급해졌다.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 흘러만 갔고 30분이란 시간이 더 흐르자 




다행히도 엄마가 약간 비틀거린채 집에 돌아왔다.






"왜 이렇게 늦었어??"






약간 짜증난다는 말투로 묻자 엄마가 술냄새를 풍기며 내 입술에 입을 맞췄다.






"으윽...엄마!! 술냄새~~"




"흐응..엄마가 오늘 동창회 가서 쬐금 요만큼~~ 마셨지롱~~!!"






특유의 애교스런 표정으로 웃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술까지 마셨네..? 휴우 다행이다.."






나는 잠긴 문을 확인하고는 엄마의 샤워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후 타올 한장만을 걸친채 방으로 들어왔다.






"너 여기 있었니?"




"으응.. 오늘도 엄마를 즐겁게 해줄려구..!! 히히"




"호호.. 그래? 엄마 오늘 술기운도 돌고 그러니까 천천히 해~ 알았지?"




"알았엉... 일루와~"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는 타올을 우악스럽게 벗겨냈다. 




그런 나의 모습에 엄마는 두눈을 빛내며 미소지었다.






"우리아들 급하긴 급했나보네.. 왠일이니 이렇게 터프하게...호호"




"엄마 지금부터 아무말도 하지마.!! 알았엉?"




"왜 그러니...?"




"암튼간에 아무말도 하지마.. 엄마가 자꾸 야한말 하구 그니까 내가 빨리 싼단말야.."




"호호.. 엄마 신음소리에 흥분하는구나..? 알았어 엄마가 조용히 있을께~~"




"아무말도 하지말구..응? 내맘대루 할꺼야~!!"




"알았어용~~ 우리 귀여운 왕자니임~~~ 호호호"






이제는 어느정도 악숙해진 애무를 시작으로 천천히 엄마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딱딱해진 유두를 한입에 물고 빨아대자 




엄마는 신음을 참으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시간은 어느덧 10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약속했던 시간이 다 되어갔다. 




나의 손길과 혀의 움직임으로 엄마는 정신을 못차리며 벌써부터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엄마 엎드렷!! 뒤루 할래 오늘은.."




"응..하아.."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를 한번 움켜쥐곤 불을 껐다. 




이미 문밖에서는 동수가 기다리고 있었는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고 




알몸으로 들어오는 동수에게 열쇠를 받아 동수네 집으로 갔다.




물론 내방에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말이다. 




며칠전 느끼던 묘한 떨림이 또 다시 전해졌다. 




밤거리를 달리는 나의 발길은 어느새 바빠져만 갔다.






<한편>






동수는 난생 처음 느끼는 떨림속에서 미연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손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때문인지 미연의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순간 자신의 몸이 차갑다라는걸 깨달은 동수는 더이상 미연의 몸을 주물러댈 수 없었다.




조금씩 따뜻해져가는 자신의 몸을 느끼며 동수는 엎드린 미연의 엉덩이 사이를 혀로 핧아댔다.






"아...흥..."






미연의 야릇한 신음에 온몸의 세포가 몸부림치기 시작했고 동수의 몸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미연의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주물러대자 신음은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 그녀의 반응에 동수는 희열을 느꼈다.




그렇게도 흠모해오던 여인이 아니었던가! 




너무나도 귀엽기만 한 성우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으로 




자신의 자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성이 나 있었다.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내리는지 허벅지가 축축해졌고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동수는 그녀의 질입구에다 자지를 밀착시키곤 비벼댔다.




야릇한 느낌이 전신을 휘감자 미연은 엎드린 상태로 




이 느낌을 계속 지속하려 엉덩이를 실룩하며 흔들어댔다.






미치는건 지금 동수뿐이다... 빨리 박아버리고 싶었다. 엄청난 희열을 느끼고 싶었지만




지금 박아버리면 왠지 바로 싸버릴것만 같았다. 하늘이 준 기회를 이렇게 날려버리고 싶지 않았다.




최대한의 인내로 당장의 삽입은 저지할 수 있었지만 




엉덩이를 연신 흔들며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듯한 미연의




몸짓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붙잡으며 천천히 밀어넣었다.






쑤웅~~~






온몸에 닿는 이 전율... 끝이 보이지 않는 쾌락속에서 미연과 동수는 하나가 되어갔다.




평소보다 더 힘차게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미연은 울부짖었다.






"아흑~~ 아앙~"






뒷치기는 아들과 처음이라 그런지 또다른 느낌이었다. 




더군다나 오늘따라 아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때론 강하게.. 약하게를 스스로 조절하며 자신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것이었다. 




지금 이시간이 영원히 지속되고 싶었다.... 




힘차게 쑤셔대며 자신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는 아들이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하지만 미연은 그런걸 따질 여유가 없었다. 벌서 3번째 절정이다..




뭐 좋은걸 먹었는지 오늘따라 아들의 격한 움직임은 미연에게 엄청난 쾌락의 기쁨을 주고 있었고, 




잠시후 아들이 별안간 자지를 꺼내자 미연은 다급하게 외쳤다.






"안돼에~~ 빼지마!!!"




"..."






대답대신 자신의 엉덩이를 힘껏 벌린채 




항문을 빨고 있는 아들의 혀를 느끼며 미연은 자지러졌다...






"성우야...안돼!! 거긴..더러워..흐음.."






아무 말없이 항문을 벌리던 아들이 벌려진 항문속에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에 미연은 이를 악물었고 싫다는듯이 몸부림을 쳤지만 




아들은 무시한채 뿌리까지 삽입을 시도했다.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해주자 미연은 색다른 쾌감에 눈물이 흐르는걸 느꼈고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하지 못했다.






"아악~~ 하아.. 흑...."






동수 역시 엄청난 쾌감에 입을 벌린채 




미연의 항문을 찢어버리기라도 하겠다는듯이 격하게 허리를 움직여댔다.






"나.... 못참겠엉..성우야...!!"




"아아... 싼다...흐윽~~"






싸아악~~~






항문속에 깊게 삽입하곤 밀려드는 쾌감에 미연의 유방을 움켜쥐며 사정을 했다..




수십명의 여자와 섹스를 즐겨봤지만 동수는 이처럼 흥분했던적은 없었다. 




아쉽지만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다.




자지가 빠질때 느끼는 허무함속에 미연은 엎드린채 격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잠시후 아들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미연은 아까전의 일들이 꿈만 같았고 색다른 경험으로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왠지 평소와는 다른 아들의 모습에 묘한 흥분이 됬다.. 




그리고는 조용히 눈을 감고 여운을 즐겼다..








<5부 끝> ....








쓰면서도 짜증이 났습니다. 엄마의 후장을 동수자식이 먼저 따묵다니...




작가의 명예를 걸고 동수엄마를 응징하리라~~ 키킥..!!!!




미천한 이몸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소재거리가 있으신 분들은 의견 좀 주세여




머릿속에 무뇌라는 벌레가 기어 다닙니다!! 




그럼 좋은 의견 부탁드리구여 6부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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