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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동거 - 22부

본문

이상한 동거 뒷이야기 (6) 22부 




((해수))




아줌만 집에 들어가자 뒤 돌아 내게 방을 가리키며 말했다. 




“얘 저 방에 들어가면 장식장에 약상자가 있을 거야 거기서 열 내리는 좌약 좀




가져 올래~~~” 




“내~~ 아줌마~~~”




난 방에 들어가 약상자를 열었다.




상자에는 여러 가지 약들이 있었고 내 눈에 관장약이 눈에 들어왔다.




난 느낌 가는 데로 관장좌약을 벗겨 비닐을 주머니에 넣고 내용물만 가지고 




아줌마에게로 갔다.




“여기요~~~~”




“어머 센스 장이네 벌써 벗겨왔어~~~ 고맙다.~~~~”




아줌만 스스럼없이 좌약을 받아 항문에 집어넣었다.




“자~~ 이제 애기를 어떻게 하지...!!! 열이 내리면 다시 정신을 차리니??~~”




“아마 그럴 거예요, 말만 들었지 우리도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럼 어떡하니~~ 정신 차리면 창피해 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옷을 입히면 




열이 안내려 갈 거고!!~~~”




“그럼 중요한데만 가리고 있죠??~~~”




“그러자 그럼.... 마루에 올라가서 너희가 돌봐라~~~”




“네~~ 알겠어요,~~~~”




아줌마 동생은 이모를 마루에 올려놓고 부엌으로 향했다.




“언니 무슨 일이냐니까??~~~~”




“따라와 준비 하면서 알려 줄게~~~~”




“그리고 누가 오는데 음식 만드는 걸 도와 달라는 거야??~~~”




“어~~다음 주 부터 집에서 미술과외 하기로 해서 상담하기로 했거든~~~”




덩치 큰 자매는 부엌으로 들어갔고 마루엔 우리와 이모만 남겨졌다.




우선 이모를 마루가운데 있는 돗자리 위로 옮겨 눕히고 다릴 벌려 보지가 활짝 




벌려지게 한 다음 지수가 주문을 외웠다.




“유미야 이제부터 너는 잠을 자는 거야~~~내가 다시 주문을 외우기 전 까지는 




일어날 수 없어~~알겠지, ((다있 고알 을 것 든모 린우))” 




주문을 외우고 마당으로 내려가~~ 뒤돌아 이모를 봤다. 




남의 집에서 홀딱 벗고 보지를 보이며 대자로 자고 있는 이모의 모습은 




정말 가관 이였다.




그리고 우린 이모가 우리소릴 들을 수 없게 거리를 두고 속삭였다.




“민..지수 이제 어떻게 하지..~~~??”




“네가 그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냐~~!!!”




나도 옆집 아줌마의 등장에 계획이 틀어져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때 한발 물러나 우리계획만 따르던 민이 말을 꺼냈다.




“일단 이집에서 나가 상황을 살펴보자~~~”




“그~~그럴까~~~”




말이 끝나자마자 민은 부엌을 향해 말했다.




“아줌마 유미씨는 잠들었고요 유미씨 옷이 케첩에 물들어 못쓰게 돼서 옷 좀 사올게요.~~~”




“뭔 사람이~~ 옷이 하나밖에 없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아~~~뭐 그렇게 됐어요.~~~”




“그래 빨리 갔다 와라 20분 정도 있으면 사람들이 오니까 전에 애기 데려가야지~~”




“네 빨리 갔다 올게요,~~~”




우린 집 밖으로 나가 민 집 대문 앞 계단에 앉았다.




“이제 어떻게 하지??~~~”




내 말에 민이 말했다.




“음 한옥 집 사이는 담장이 없고 바로 옆집 창문이거든 그래서 두 집중 한쪽 집에서




창문에 썬팅을 하던 커튼으로 막거든 그런데 전에 살던 사람들은 커튼을 사용했는데 이사를 




가면서 띄어간 거야 근데 아줌마가 이사 오기 전 3달 동안 비어있었어 창 넘어 빈집이 




보여 무서웠거든 그래서 엄마가 장독대위 옆집처마 밑에 대나무 발을 쳤는데 




아직 그대로야~~”




“그래서~~~????~~”




“어 옆집창과 발 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낮은 자세로 보면 옆집을 볼 수 있거든~~~~




어때!!! 우리 20분 후에도 가지 말고 창 넘어 에서 지켜보는 게~~~”




“와~~ 좋은 생각이야~~ 일단 지켜보는 게 재미있겠다.~~~” 




우린 민을 따라 장독대에 올라 창문과 발 사이에 몸을 낮게 움츠리고 창 넘어 




유미 이모를 지켜보았다.




열려있는 창 넘어 이모의 뒤통수가 보였고 우리가 만들어 논 모습 그대로였다. 




우린 번갈아가며 골목과 옆집 마루를 살폈고 15분정도 지날 쯤 이모는 몸을 이리저리 




틀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분명 아까 항문에 넣은 관장약 때문일 거라 생각하며 이모의 행동에 집중했다.




((유미))




제발 민님이 빨리 오기를 기도 아닌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빨리 오세요, 민님~~제발~~~”) 




그런데 이상하게 점점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갤 들어 제 모습을 내려다보니 다리는 150도 정도 활짝 벌려져 있었습니다.




그때 부엌에서 누군가 나오는 소리가 들려~~ 빠르게 고갤 내리고 자는 척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마루위로 올라오며 말했습니다.




“언니~~언니~~ 이 여자 어떻게 할 거야~~ 아~~~진짜~~~홀딱 벗고 다리까지 




벌리고 있자나~~~~ ”




동생의 짜증내는 소릴 듣고 아줌마가 나오며 말했습니다.




“아~~ 음식 장만하느라 깜박 했네 얘들은 언제나 오는 거야 큰일이네~~~~” 




“아~~뭐야 상 피러 왔는데 가운데 떡하니 가랑이 벌리고 누워 있고~~~~참~~”




“일단 수건으로 젖하고 보지만 가리고 대나무자리를 당겨 옆으로 밀자~~~”




수건이 젖과 질 위로 덮여 졌고 벌려진 다리도 모여져 마루 가장자리로 옮겨졌습니다.




(“휴~~”) 큰 고비를 넘긴 것 같아 다행 이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아프던 배가 점점 심해졌고 허리가 저절로 살짝살짝 들리며 항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매는 제 옆에 큰상 여러 갤 피고는 음식을 나르기 시작했고 상이 거의 다 차려질




무렵 대문 쪽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왔어요,~~~~”




“어~~그래 반갑다. 좀 일찍 왔구나, 덮지 이리들 올라와라~~~”




“언니 뭐야 학부형이랑 상담 아니야??~~~” 




“어! 아니야 여기 아이들은 길 건너 고아원 아이들인데 미대에 관심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군청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지원했더니 바로 합격했잖니~~~~~ 




뭐 스팩이 되니까~~ 하하~~~” 




전 실눈을 떠 마루위로 올라오는 아이들을 살폈습니다.




유치원 생으로 보이는 아이부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들 전부가 올라오며 저를 보며 궁금해 했고 한아이가 아줌마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이 아줌마는 누구에요??~~~~”




“어~~선생님 아는 사람인데~~ 자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앉자~~”




가슴은 “쿵쾅~~” 거렸지만 중요한 부분은 다 가려진 상태라 별다른 일이 없으면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학년 몇 명 빼고는 전부 여자 아이들이라 정말 다행 이였습니다. 




“자자 다른 아이들은 안 왔니??~~~”




“남자 얘들은 전부 자동차정비 배운다고 정비소로 갔고, 나머지 중학생 아이들은




안한다고 해서 (고아원에)집에 있어요,~~~”




“그래~~ 이럼 곤란한데......참~~~”




“왜~~언니???~~~~”




“어~~20명이 넘어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여기 있는 아이들이 다한다고 해도




2명이 부족해,~~~ 오늘까지 지원서를 받아 내일 오전에 제출해야 되거든~~”




아줌마는 머릴 숙이고 잠시 고민을 하더니 다시 말을 꺼냈습니다.




“자~~~ 일단 맛있게 먹자.~~~~ 다들 둘러 앉아~~”




18명의 아이들이 세군데 상에 둘러앉자 작은 마루는 꽉 찼고 등끼리 닿아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때 제일 고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얘들아 간운데 빼고 옆쪽에 있는 사람들은 일어나 상을 들고 뒤로 조금씩 옮기자~~~”




단체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그런지 말이 끝나자 빠르게 일어나 상을 벌려 앉았습니다.




그리고 제 쪽에 있는 아이들은 저를 위해 상 쪽으로 몸을 최대한 붙인 상태였지만, 




아이들 엉덩이와 제팔, 히프, 허벅지, 어깨가 닿을 정도로 비좁았습니다.




“자~~ 맛있게 먹고 부족하면 부엌에 많이 있으니까 갔다먹어~~~~ 알았지~~~~




미안 하지만 우린 잠시 나갔다 올게 이해 좀 해주고~~~”




“네 그런데 왜 나갔다 오시는데요??~~”




“너희도 미술수업하고 싶지??~~~”




“네~~~꼭 해야 돼요~~~”




“그래서 그러는 거야 인원수를 채워야 수업을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우리가 직접 가서 




아이들을 설득해 데리고 올게~~ 선생님도 좋고 너희도 좋고 어때~~~~”




“아~~네 다녀오세요, 정말 전 미대에 가야 되거든요,~~”




“그래 네가 제일 나이가 많은 것 같으니까 네가 아이들 좀 봐주고~~다 먹으면 




냉장고에 수박도 있으니까 꺼내먹으며 놀고 있어~~~”




“네 알겠어요, 항상 하는 일인데요,~~걱정 마세요~~” 




“그리고 넌 슈퍼에 들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하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고아원으로 와




나 먼저 가 있을게~~~”




“알았어! 언니~~ 참 급하기도 하지~~~”




“그래 먼저 간다.~~~~~”




저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아줌만 정말 급하게 밖으로 나갔고, 




동생도 뒤를 따라 나갔습니다.




자매가 나가자 아이들은 정신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배는 항문에 힘만 조금만 빼도 바로 나올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멀리 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아이들은 엉덩이를 들썩였고 그럴 때 마다 젖과 질 위에 있는 




수건을 건드려 수건이 밀려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왼쪽 유방이 완전히 밖으로 들어났고 밑쪽은 왼쪽 골반 뼈가 들어났습니다.




아이들 등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 이라 왼손으로 수건을 올리고 싶었지만, 벽 쪽에 




밀착된 상태로 아이들 엉덩이에 밀려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때




“언니 갈비찜 더 먹고 싶어요,~~~~”




“그럼 네가 부엌에 가서 가져와~~~”




“네 알겠어요,~~~”




제 배 쪽에 앉아있는 아이가 말했고 상을 잡아 비집고 일어서려다. 중심을 잃고~~~~




그만 제 배위로 엉덩방아를 찧으며 양손으로 수건을 밀어 내렸습니다.




“프드득~~프득프득~~~ 푹~~푹~~~”




아이의 엉덩이가 배에 닿자마자 항문의 힘이 빠지면서 항문이 열렸고 배 안에 있던




배설물들이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나왔습니다.




“꺅~~~~뭐야~~~~이 아줌마 똥쌌나봐~~~~”




아이들 18명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발가벗은 상태로 똥을 싸는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엉덩이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똥은 계속 나왔고 아이들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소리죽여 지켜봤습니다.




배설물은 제 어깨와 머리칼을 적시고 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언~~언~~언니~~ 어떡해요, 아줌마 배에 살짝 앉기는 했지만!!!~~~”




그리고 옆에 있던 다른 아이가 제 얼굴위로 얼굴을 들이 밀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는 아직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




“너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아~~~일단 옮기자~~”




아이들은 상을 옆으로 밀고 대나무돗자리를 여러 명이 양쪽에서 들어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지시하는 여학생의 말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마루에서 제 똥을 치우는 아이들, 먹은 음식을 치우는 아이들, 제 몸을 닦이는 아이들까지~~




“얘들아 선생님이 난장판인 집을 보면 우릴 가리키고 싶겠니! 선생님 오기 전에 빨리 




치우고 수박먹자.~~~~”




“네~~언니~~~”




“네~~누나~~~”




“언니 아줌말 어떻게 씻겨요??~~”




지시하던 여자아인 돗자리 한쪽을 들어 절 뒤집고 수돗물을 틀어 똥물에 젖은 




제 몸을 닦아내었습니다.




그러나 똥물은 제 앞으로 흘러 배 밑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언니 다시 뒤집으니까 똥물이 앞쪽에 다 묻었어요,~~~~” 




“그래!!! 이 아줌마 물로 샤워를 해도자네~~아~~시발~~좀 착하게 살라고 해도 




짜증나게 하는 것들이 생겨요,~~시발년~~~”




“언니~~무서워요 하지 마세요,~~~~”




“어~~그래 알았어~~~”




물이 몸에 뿌려지면서부터 배가 아파오더니 여러 번 뒤집힘을 당하면서 다시 항문이 




열리고 똥이 흘러 나왔습니다.




“프프~~~프프~~~프르르~~~~”




몸에 물을 뿌리던 아이는 욕을 하며 호수를 던져버리고 구석에 있는 여러 개의 의자를 




가져왔습니다.




“자 우리가 의자 위에서 이년을 들면 빨래 줄을 이년 젖에 감아~~알았지~~”




거칠게 변한 여학생은 마당을 가로질러 축 늘어져 있는 빨랫줄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의자위로 올라갔고 밑에 있던 아이들이 저를 들어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의 손에 의해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늘어진 빨래 줄을 당겨 원을 만들어 




왼쪽 유방에 한 바퀴 오른쪽 유방에 한 바퀴 돌리고 아이들은 제 몸에서 손을 띄었습니다.




빨래 줄은 제 유방안쪽을 압박하며 유방을 조였고 유방은 터질 듯이 커졌습니다.




살이 찢기듯 아팠고 비명이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참았습니다.




“미친년 기절 했나 이상한 년이네~~그래도 좋은 구경한다.~~흐흐~~~” 




전 발가벗은 몸으로 젖에만 의지 한 채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앞뒤로 흔들렸고




중심이 뒤로 몰리면서 고개가 뒤로 넘어가 아이들을 볼 수 없었지만 소리로 아이들 




전부 제 주위에 있다는 걸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언니~~~계속 똥물이 사방으로 튀어 요~~~~”




항문에서 흐르는 똥물은 제 몸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사방으로 튀고 있었습니다.




“아~~ 더러운 년 야 빨리 몸에 물 뿌려~~~”




“네~~ 언니~~~”




앞뒤로 흔들리는 몸에 물이 뿌려 똥물을 제거한 뒤




아이들은 제 발목을 잡아 끌어올려 유방에 빨랫줄을 묶은 것처럼 여러 명이 




빨랫줄을 당겨 원을 만들어 다릴 최대한 벌린 상태로 발목을 끼워 넣었습니다.




최대한 벌린 다리 때문에 중심이 뒤쪽으로 더 생겼고 허리가 굽어지면서 항문을 앞에 있는 




사람이 정면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엉덩이가 올라갔습니다.




머리가 바닥을 향해 쳐져있어 실눈으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유방과 발목을 끼우기 위해 감긴 빨랫줄이 팽팽해 져서 그런지 전 2m 보다 높은 높이에 




매달려 있었고 아이들은 매달린 저를 웃으며 보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된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언니 너무 높아서 그런지 똥이 막 튀어요.~~~”




제 항문은 완전히 벌려진 상태로 똥이 계속 나왔고 높아서 그런지 똥 떨어지는 




소리가 제 귀에도 크게 들렸습니다.




“퍽~~~주르륵~~”




“퍽~~~~~~~~~~”




“아~~~이년 정말 도움을 안 주네~~~”




거칠게 변한 아이는 밑에서 무섭게 제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며 말했습니다.




“씨발~~ 요번에 미대에 못가면 고아원에서 나와 독립해야 되는데~~ 아 ~~진짜




갈 때도 없고 돈도 없고~~ 미대에 가면 원장 선생님이 보육교사 식으로 




써주고 계속 있어도 된다고 하셨는데~~씨발 썅년아 너 때문에 못 가게 되면




정말 죽여 버릴 거야~~”




“따르릉~~~~”




“네~~미술선생님~~~~~~~네 아이들이 안한데요~~~아~~~그래요~~




네~~~~그럼 기다릴게요,~~~~ 아님 저희가 그리 갈까요??~~~네~~네~알겠어요,~~네~~”




“언니~~ 왜요??~~~”




“어~~아이들이 오늘 안온 이유가 부잣집으로 입양 간 진이가 친했던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그리 다들 몰려갔나봐~~ 그래서 선생님이 난처 하신가봐~~~~” 




“언니~~~ 진이 언니 예전부터 예쁜 사람인형 있으면 갖고 싶다 했는데




이 아줌마 사진 보내면 다른 언니들 데리고 오지 않을까요??~~~”




“어~~ 그래~~맞아~~진이~~”




그리고 거친 아인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생님 좋은 방법이 있는데 ............ 네~~ 그리고 여기 계신 아주머니 친한 분이신가요




?? ~~~네~~옆집분이고~~~네~~엣~~ 자길 애기로 안다고요,~~~ 아~네~~




그럼 선생님 저희가 얘들을 이리로 부를 테니까요 한~~3시간 정도 지난다음에 오시면 




안될까요??~~~~~~~~~~~~그러면 제가 아이들 지원서 30개 이상 받아 드릴게요,~~~




정말요~~ 네~~~~~감사합니다.~~네네~~~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아인 핸드폰으로 제 주위를 돌며 사진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숙아 진이한테 전화해서 이리 오라고 해봐~~~~”




“네~~알았어요, 언니~~~~”




그리고 거친 아인 제 머리카락을 모아 잡고 빨랫줄을 여러 갈래로 묶어 사방에서 




잡아당겨 제 상체를 위로 올렸습니다.




머리가 위로 올려 진 상황이라 실눈을 떠서보니 4방향에서 아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 가




빨랫줄을 당기고 있었고 거친 아인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며 아이들에게 줄을 받아




처마 밑 빗물받이 챙에 끈을 묶고 있었습니다.




제 모습은 체조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할 때처럼 다릴 150도정도 벌려 상체를 바닥에 




밀착시키고 뒷짐 지고 있는 모습으로 상체가 세워져 있는 모습 이였습니다.




거친 아이가 챙에 줄을 다 묶을 때에는 머리칼이 심하게 당겨져 눈이 반쯤 떠있는 상태가




되어 저절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꼴로 어린 아이들 앞에 있어야 되는지 정말 한스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수치스러움 때문인지 아픈 것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와~~예쁘다 정말 예쁘게 생겼다.~~~”




“그러게 눈이 치켜 올라가도 예뻐~~~~”




“그런데 아직도 자고 있는 거야~~~??~~”




“항문이 아까보다 더 넓게 벌려 졌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의자위에서 제 얼굴을 보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내려간 뒤 활짝 열려있는 대문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쿵쾅 거리는 심장은 더 빨리 뛰기 시작했고 불안감과 초조함에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습니다.




대문 쪽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오줌이 떨어 졌고~~~




“와~~~재미있다~~~~~”




“정말 멀리 날아갔어,~~~~~” 




2m 보다 높은 위치에서 오줌을 싸니 오줌은 대문 중문을 넘어 갔고 아이들은 신기한 듯 




박수를 쳤습니다. 




아직도 제 항문에선 똥물이 흘러나오는 상태라 그랬는지 거친 아이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 제 눈을 보며 말했습니다.




“너 1살로 생각한다며 그리고 선생님이 그러던데 옆집아이가 전화해서 알려 줬다던데




가끔 몇 시간씩 정신을 못 차릴 거라고...... 정말인가 봐 !!!!! 귀여운 년 오늘 너 때문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애기야 일단 얘들이 오기 전에 깨끗이 씻자~~~~




그리고 너희들 이제부터 여기 이 여자를 그냥 아기라고 불러~~알았지~~~”




“네~~언니~~~ 아기야~~너무 귀엽다.~~~~”




“아~~아기라 보지털이 없는 거구나.~~~~”




“정말 아기에요??~~~”




“어~~1살로 알고 있대,~~~”




“그럼 우리가 언니네요~~~~”




“그렇지~~~~~” 




그리고 거친 아인 열려있는 항문에 호수를 집어넣고 물을 틀었습니다.




물이 몸 안으로 들어오자 몸이 부르르 떨리며 작은 경련이 났지만 꼼짝 할 수 없는




상태라 아이들은 몰랐을 겁니다.




거친 아인 항문과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씻겼고 아이의 거친 손길에 몸이 달아올랐습니다.




거친 아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내려갔고 밑에서 저를 계속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습니다.




“언니 보지에서 이상한 물이 계속 흘러요,~~~~”




거친 아인 다시 올라와 저를 바라보며 질을 손바닥으로 치며 말했습니다.




“맴매~~ 어린 것이 느끼다니~~~~찰싹~~~찰싹~~~자~~~너희들도 아기 혼 내줘~~”




18명의 아이들은 돌아가며 사다리에 올라 제 질을 때리며 절 혼냈습니다.




“아기 맴매~~~~찰싹~~~”




“아기~~~또 그러면 언니한테 혼나~~~찰싹~~~”




아이들의 손길에 보지 물은 질질 흘러 내렸고 마구 경련이 일었습니다. 




눈을 감고 싶었지만 감기지도 않았고 머리는 고정된 상태로 몸은 앞뒤로 마치 자동차보드위에




머리만 흔들거리는 장난감(노호혼)처럼 마구 흔들렸습니다.




그때 뒤에서 한 아이가 점프해서 엉덩이를 강하게 가격하는 순간 수치심이 극에 




달아올라 보지에서 강한 물줄기가 터져 나왔습니다.




“와~~~분수야~~~~”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뭐야~~~이럴 수가~~~~”




“찰칵~~~~찰칵~~~~~~”




절정에 다다른 보지 물은 사정없이 쏘다져 나왔고~~~~ 보지 물은 대문 밖에까지 




날아갔습니다. 바로 그때~~~~




“아~~차가워 이거 뭐야~~~”




지나던 아가씨 몸에 제 보지 물이 튀었고 아가씨는 아이들이 장난치는 줄 알고 




고함을 치며 대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야~~너희들 어른한테 장나~~안~~~~~~~~~~”




중문을 넘어 들어온 아가씨는 가까이 있던 여자아이의 뒷덜미를 잡고 마당 가운데로 




들어와 사방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쏟아지는 액체를 따라 고갤 들었고~ 높이 매달려있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 커다란 여자가 발가벗은 채 산다라박 머리처럼 올린 




머리칼에 빨랫줄이 감겨 사방 챙에 고정된 머리와 빨랫줄 한 줄에 감겨 몸을 지탱하고 있는 




유방과 사정없이 벌린 다리........ 털 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와 항문을 활짝 열고




사정없이 보지 물을 쏟아내는 절 발견했습니다. 




“뭐니~~~~~이 여자~~~~~~”




거친 아인 아직도 시계추처럼 앞뒤로 몸을 흔들며 보지 물을 쏟아내는 제 엉덩이를 




잡아 멈추게 하고 아가씨에게 다가 갔습니다.




“언니~~~~저랑 얘기 좀 해요~~~~~”




하지만 아가씨는 무섭게 대처했습니다.




“뭐야~~ 너희~~ 엄마 같은 사람을 매달아 놓고~ 뭐하는 짓이 얏~~~~




너희 전부 기다려~~경찰 하고 말하자~~~~~”




아가씬 무섭게 말하고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아~~~뭐야 큰일이네~~ 아~~~ 씨발~~~~~야~~~ 너희는 집에 가있고~~~ 




그리고 너흰 따라와~~~~”




거친 아인 초등학생들은 고아원으로 보내고 중 고등학생들을 데리고 아가씨를 




쫓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저만 남겨둔 채 모두 나가 버렸고, 우르르 몰려 나가면서 




비좁았던지 닫혀있던 나머지 문마저 활짝 열어 놓고 가버렸습니다.




제 머리 부분이 높은 곳에 있어 제가 대문 밖을 보면 지나는 사람의 허리 부분만 




보이지만 밖에 있는 사람은 저의 얼굴을 제외한 몸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쿵쾅~~쿵쾅~~~”




아이들이 있을 때 보다 더 긴장이 되고 무서워 가슴이 뛰었습니다.




“댕~~~댕~~~댕~~~~~~~~~~~~~~~”




마루에서 8시를 가리키는 시계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나마 다행 이였습니다. 30분 정도 지나면 해가 저 어두워지니까요,




“덜그덕~~덜그덕~~덜그덕~~~”




골목 입구에서 누가 구르마를 끌고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덜그덕~~덜그덕~~~”




구르마가 대문 앞을 지나는 모습이 보였고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춰 버릴 뻔 했습니다.




구르마의 주인은 민님의 어머니였고 어머니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르마는 대문 앞에 멈췄고 어머니는 대문 쪽을 향해 몸을 돌렸습니다.




전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목에 힘을 주고 몸을 틀었더니 원하지 않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너무 많이 힘을 줘서 그런지 몸은 아까보다도 심하게 앞뒤로 흔들렸고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르마는 다시 소리를 내며 대문을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행 이였지만!!~~ 분명 집안을 슬쩍 보기만 해도 활짝 벌린 보지와 항문을 




봤을 건데 이상했습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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