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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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시던 독자분들이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침대에 앉아 가만히 있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에 시선은 트레이닝복 바지에 있는걸로 보인다..




엄마는 지금 자신에 보지가 흥건이 젖은걸 보고..




아마도 아들이 이걸 봤을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았다..




서서히 손을 그곳으로 움직여 스다듬어 본다..




손 보짓물이 묻어나오는지 손을 비비며 




이게 자신이 아들과 금방있었던 상황에서 나왔던 자신에 보짓물을 느끼나 보다.




그러고 있다 갑작기 일어서더니 화면에서 사라지자..




얼마후 손에는 큼직막한 오이를 들고 오신다..




천천히 그 오이로 벗지 않은채 자신에 보지로 가져가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마도.. 저오이로 오늘 반찬으로 나를 해줄모양이다..






그떄 양피가 접속했다..






"오빠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그모습을 보며 자위를 할려고 바지를 벗으려는 순간 양피가 갑작기 들어와서..




다시 바지를 입기 머해서 벗은채로 양피를 맞았다..






"어 그래 한국 들어온다면서 준비는 다 끝냈나봐"




"네.. 아무래도 1주일 뒷쯤엔 돌아갈꺼 같아요"




"그동안 안보이길래 그냥 sm이란걸 잊고 나도 잊은지 알았지.."




"아..니에요.. 제가 오빠를 어떻게 잊어요...그리고..sm..이라는거..못잊을꺼 같아요"




"sm이라는 정체성에 대해서..이제 받아들인거야?"




"네..아마도요.. 지금 마음속에선 받아들였는데 현실에선 얼마나 제가 받아들일지..."




"그 정체성이 확실히 너한테 받아들였다면 현실에서 있는거에는 더욱 두렵기도 하고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어 너는 성향이 슬레이브니.. 좋은돔을 만나서 한다면




좋은 섭이 될꺼 같다 내느낌엔..^^"






하며.. 여운을 두는 말을 남겼다..속내음은 차라리 그럼 지금부터 내섭이 되어서..




하나씩 나한테 교육받아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 돔생활에 철학중에 하나인 먼저 섭에게 내 섭이 되어란말을 쉽게 내뱉진 않는다.




돔과 섭에 첫 시작이 섭이 좋아서 주인을 모시는게 맞다 생각하고 있기떄문이다.




섭에 유일한 권한인 돔에 대한 선택권을 존중해 주는맘이다..그런데..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요.. 오빠..제가.. 나이는 오빠보다 많아서 죄송스러워서




말 못드렸는데... 나이 먹은 저지만.. 오빠가 저를 받아주신다면.. 정말 잘할수..




아니 오빠아니면.. sm이란거 못할꺼 같아서 그러는데.. 나이도 많고 아직 경험도 없는




저를 받아주시면... 안 될까요..?






뜻박에.. 소리였다.. 아니.. 이렇게 되길 바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래.. 내 섭이 되어라...하고 싶었다..






"음..양피야..아직 너가 돔이라는사람이 나란사람만 만나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돔을 선택할떄는 그건 너 자유야.. 허나 그 선택권을 잘 사용해야 해..




일반 바닐라들이 쉽게 연애할떄 너 맘에 드니까 사귀자 라고 하는거랑은 틀린거야




나는 d/s(주종에 관계)를 무엇보다 sm에서 중요시해 그래서 처음시작을 할떄..




무엇보다 섭에 자질을 많이 보거든 아직 나는 너에 마음은 어느정도 알고는있지만..




너가 내 섭이 되는 자질은 아직 확신이 스질 않은 상태야"






"....네.."






"너가 나이 많타고 그리고 초보라는고 해서 지금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야..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연상에 섭을 좋아 해 그리고 초보일수로 손떄묻지 않았기 떄문에




나에 맞는 섭을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아해 너를 받아들일지 안들일지는 




좀더 두고보자.. 대신 이젠 너를 내 섭으로써 자질 평가를 할꺼야.."






"자질 평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돼죠.."






"글세.. 앞으로 너를 내 섭으로써 받아들이는 결정을 하는거니




이젠 내가 너에 오빠로써가 아닌 돔으로써 그리고 너를 동생으로써가 아닌..




슬레이브로써.. 시선이 바낄거야 지금처럼 다정스럽지 않을수도 있고..무서울수도있어.."






"네.. 저..오빠...가 하는말이면 다 믿고 할수 있을꺼 같아요.."






"나는 d/s에서는 믿음과 신뢰...그리고 사랑이라는 전재하에 이루어 질수있는 거라 생각해..




너가 그 3가지 조건을 충족 시켜준다면.. 너를 받아줄께."






"네.."






"반대로 너도 마찬가지야 너랑내 관계가 확실해 지기전까지..너도 맘이 변한다면 그때 말해도




늦지않아 마찬가지로 너도 나에대한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맘이 확실해지.."






"네..저는 그맘이 들어요 오빠에게..그래서 저를 받아드주라고 청한거구요.."






"ㅎㅎ 그래?? 내가 당장 지금 밖에 나가서 옷벗으라면 벗을수있냐?"








"네??,...그건...정말.. 그렇게 시킬실거에요..?






"대답부터 해"






"그게...모르겠어요..아니..못할거 같아요.."






"그게 아직 너는 슬레이브로써 자격이 없다는거야 슬레이브면 슬레이브답게..




주인에 말에 복종하는 년일뿐이야.. 내가 금방 말한거를 너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다면




그때 다시 받아주라는말 해 그전까지는 나는 돔으로써 너는 섭으로서 그냥 교육시키는 




교육생으로만 받아줄께 알았니?"






"네... 오빠.."






"이젠 오빠라고 하지말고 조교님이라고 불러라.."






"네.. 조..교님"






"이젠 내가 너를 동생으로써가아닌 내 교육생으로써 너란 년이 어떤 년인지..알아갈꺼다"




우선 너가 어떤년인지 자기소개 하듯이 해봐..




어떤년 보다 어떤 암캐인지 말하는게 맞겠지.."






"네.. 우선 저는 올해 30살이구요.. 10살때부터 미국에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sm이란걸 알게 되는 그순간부터 sm..동영상을 소설을




보며 밤마다.. 자..위를 꼭 하고 자는 그런 암캐에요.."






"그래.. 난 너에 그런 센스가 맘에 든다..어떤말을 하던간에 너가 암캐라는걸 잊지말고




그런걸 항상 어필할수 있게끔 말해야 너를 기르고 싶겠지..니년 외형은 어떄"






"네..키는 168정도..되구요..몸무게는 49에서 50..에서 항상 유지하구요..




가슴은. b컵에서 조금 큰편이고.. 허리는 24~5정도....엉덩이는 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한국체형에서보면 많이 통통한편이에요....그리고...이건 말하기 부끄러운데..




남자들이..저에게 작업을 걸떄 늘하던말이 다리가 섹시 하단말을 많이 들었어요.."






"엉덩이가 통통하다.. 동영상에서 보던 그런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나보네?ㅋㅋ"






"아..네..조교님..근데..이런말 하면서 부끄러운게.. 정상맞나요.."






"정상...정상이지.. 하지만 앞으로 이런말에..거림낌 없어야 해.. 너는 암캐라는거 잊지마"






"네..^^;;"






"아까말한대로 하루에 한번씩.. 자위하나보지..?"






"아..네......그게.......언제부턴가.. sm이란걸 알게 되면서 




자기전에..안하면 잠이..잘안와서.."






"생각보다 음탕하구나 양피..ㅋㅋ 밤바다 헉헉 거리며 자위를 한다 말이지..자위할때는




주로 어떻게 하지?






"아..그게...딜..도..있어요..그걸로.."






"딜도라.. 외국에선 머 흔한거지.. sm이란거에 대해서 어떤것에 가장 흥분하지는 말해봐"






"음..사이트 둘러다녀보면서 알게 된건데.. 그런거에 대한 호칭이 있더라구요..




도그플....이라는거라고..야외노출..그리고...이건 정말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한국에 초등학교 다닐떄 선생님들한테 매맞는게 넘싫었는데..




스팽이란걸 동영상에서 볼떄...나도 저렇게 맞아보고 싶다는 생각 해보았어요..




그리고..개처럼...수치스럽게..하는거에 흥분이 가장 되요.."






"확실히 섭 성향이군..내가 니년 목에 개목걸이를 채워주고.. 똥구멍에는 에널꼬리 달고




방안에 돌아댕기게 해준다면 어떨꺼 같아...?"






"아...제가...항상 생각해오던거였어요..."






"ㅎㅎㅎ 나도 도그플 아주좋아하지 아니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는 섭을 애완용 개를 키운다는




맘으로 키우거든...말잘들으면 쓰다듬으면 칭찬해주고 대신 못하면 개한테는 매가 약이듯이




잘못한거에 뉘우칠때만큼 떄리기도 하면서 말이지.."






".......그렇게..되고 싶어요.. 조교님이 하란대로 열심히 하면..저도..그렇게 될수있겠지요."






"그거야 너 하기 달렸지.."






그순간 엄마는 이미 알몸에 상태로 거의 절정을 맞아하고 있었다.. 




한번에 몸부림이 지나간뒤.. 침대에 누어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다..




보지엔 여전히 큼직만한 오이를 꽂아둔채...




그러더니 컴터를 키신다 아무래도 나를 찾아 들어올려는거 같다.."






"양피야."






"네..조교님.."






"우선 너가 말로써가 아닌 암캐로써..느낄려면 지금부터 그런 생활을 해보는게 좋을꺼야




너가 개년으로써 익숙해질떄까지..




앞으로.. 집안에서 나와에 대화를 할떄는 속옷은 물로 알몸인 상태로 항상 있어라..




그리고 지금 개처럼 기어서 니방안을 돌아다녀봐 내가 오라고 할떄까지..






"네..조교님.."






"다녀와 오라고할떄까지 개처럼 내발로.. 그리고 한번씩 개처럼 짖어보는것도 좋을꺼다..ㅎㅎ"




그리고 내가 말하기 전까진 화장실은 가지말고 그럼 내가 오라고 할떄가지 기어다녀"






"네...조교님.."






그때 떄마침 엄마가 접속해서 나를 찾는다..






"주인님..뽀삐 인사드려요.."






"어 그래.. 뽀삐 왔냐.. 저녁할 시간아닌가?"






"사실.. 아까 주인님이 하란대로.. 속옷을 안입고.. 요가하는데..아들이 안나오길래..




불러서 주인님께서 시킨걸 다했어요.."






"그래?? 그래 아들이 어떤거 같아.."






"사실..그것떄문에.. 요가 하던중에 저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나왔는데...




아마도 아들이 그걸 봤을꺼 같아요...그생각하면.. 정말.. 어찌할찌 모르겠어요.."






"그렇게 요가 한뒤에..머했는데?"






"네??.....그게.. 하고 난뒤에 방안으로 와서 그걸 보고 저도 놀랬는데..




아들이 그걸 봤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서.. 오이 가져와서..자위를 해버렸네요.."






"그게 니년에 모습이야.. 또 그오이로 저녁을 차려줄려나보지..ㅋㅋ"






"네...아들이 맛있다구해서...저녁에 해준다고 했거든요.."






"그게 바로 니년에 모습이야 개년도 너같은 개년은 없지.."






나도모르게 대화를 하다 양피를 잊고 있었다..10분정도가 지난다는걸 느끼고..






"니 모습에 내색하지마 너가 내색하지않는다면 니아들도 못느낄테니까..지금 그런 기분 느낌을




즐겨라.. ㅋㅋ 그게 니모습이란걸 아들에게.. 숨기면서 말이야




저녁할 시간된거 같은데.. 아들 밥이나 먹이거라.."






"네 주인님..그럼.."






"오냐.. 그오이 나도 빨리 먹어보고 싶구나 ㅋㅋ 가봐"






"저도..주인님이 원하시는걸 해드리고 싶네요...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나는 바로 양피를 불렀다..






"내가 하란대로 잘했겠지.."






"네....조교님.."






"그래 해보니 어떠니..처음엔.. 그 모습이 익숙하지 않아서 ...무의식으로 하던게..




점점 제가 개가 되는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서..조교님이 시키신대로 짖어...보기도 했어요..




조교님이 부르시면서 이제야 알았는데..저도 모르게 거기에서..물이..많이 흘렀..네요.."






"거기가 어딘데??"






"네...거기..보..지요.."






"개년이면 개년답게 언행도 바꺼라.."






"네 알겠어요...ㅠ.ㅠ"






그순간.." 석민아... 밥다 됬다 밥먹어야지~"




벌써 차렸나보다..ㅎㅎ 오이무침이 기대된다.. ㅋㅋ




















사실 조금 고민했습니다..




이글을 단순히 허구성만 두고.. 그런 상상속에 일들로써 채워지는 야설로 해야할지..




아니면.. 현실성을 좀더 살려..해야할지..




많은분들이 하루빨리 엄마와 관계를 맺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ㅎㅎ




기타 다른 야설처럼 속전속결로 하는 소설보단..




그과정에 중점을 두고 하고 싶네요..




빨리 따먹는 열매보다 여물때가 있다 따먹는 열매다 더욱 달고 맛있는것처럼.




독자님들.. 더 맛있는 열매..좀더 기다려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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