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개미지옥 - 9부

본문

이번에는 암캐를 보았다




"개의 특징을 말해봐"


"네 저는 주인을 잘 따릅니다"


"그리고..."


"....."




여자가 머뭇거렸다


남자는 여자의 입에 발을 들이밀었다




"빨면서 잘들어"


"네네"


"암캐는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어떤것도 시키는대로 잘하는게 암캐의 본분이야"


"네네"




여자는 남자의 발가락을 빨면서 대답했다


남자가 발을 바닥에 세우고 돼지를 불렀다




"돼지야 내발에 더러운 네 보지를 박아"


"네네"




발위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주저앉는다




"으으윽"


"좋지?"


"아..네"


"좀더 디테일하게 말해봐"


"제 보지가 터질듯이 조아요"


"좋았어 맘에드네 뱃속에 든걸 싸"


"발에다요?"


"응"




안그래도 뱃속에 들어가있는 물이 출렁거렸다


여자는 남자의 발을 박은채 긴장을 풀자 항문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앙아"


"시원하지?"


"네네"


"역시 돼지야 더러운것도 모르는"




남자의 발과 바닥이 물과 배설물로 흥건해졌다




"암캐가 마무리할 시간이네"




암캐는 차마 핧을수가 없었다


남자가 암캐의 머리를 배설물에 박았다


그리고 발로 머리를 눌렀다




"네 친구껀데 그정도는 해야지"


"으응 "




암캐가 주저하자 돼지를 불렀다




"암캐가 기분이 안조은가본데 네가 기분좀 엎되게 해줘"


"네네"




돼지가 암캐엉덩이쪽으로 기어가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그러지마"


"난 이렇게 네 할문까지 빠는데...."


"아아 난...."




암캐는 혀를 내밀어 바다의 오물을 핧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제야 만족하고는 발을 들었다


암캐는 남자의 발바닥에 묻은 오물을 핧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어디까지 추락할런지....."










두 여자가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있다


남자는 번갈아가며 두 여자의 항문을 쑤셔댔다


보지에는 진동기가 열심히 보지속을 휘젖고있었다




이윽고 남자는 사정을 하려는지 엉덩이가 움츠려든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두 항문에 정액을 발사한다


암캐는 천천히 돼지의 항문에 묻은 정액을 빨아먹는다


돼지가 자극이 오는지 몸을 비틀자 혀가 엉덩이사이에 묻힌다




"아아앙..."


"암캐도 뒷처리해야지"


"네네"




엉덩이를 풀자 돼지가 이번에는 암캐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둘은 서로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비튼다


남자는 둘을 주시하며 의자에 앉아 둘을 부른다




"내일부터는 밥값을 해야지"


"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바보짓을 하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기억해"


"네"




남자가 암캐의 링에 선을 연결한다


돼지의 보지와 항문에도 선이 꼽힌다




"이거 한 열시간 정도 하면 다들 반 미치광이가 되지"


"으으으"




전기스위치를 올린다


둘이 몸이 떨려오며 사지를 비튼다




"아아아 제발 자비를...."


"이제 일단계야 삼단계까지 가야 너희들의 개돼지 근성이 완성될꺼야"


"저희는 지금도..."


"아니야 지옥의 맛을 봐야 다시는 반항하지않지"




남자가 단계를 하나 올리자 여자들은 데굴데굴 구른다


입에서 거품을 물고 눈에 흰자위만 보인다




"아아아 살려주세요"


"후후 죽진 않아 다만 바보가 될뿐이지"




남자는 다음단계로 바로 올리자 여자들 입에선 침이 흐르고 똥오줌을 질질 싼다




"이 고통을 잘 기억하라고,,, 충직한 개돼지가 되지않으면 겪을 고동을"


"으으으응"




여자들은 몸을 경직시키다가 둘다 실신을 한다


그래도 몸은 여전히 떨려오고 있었다














두 남자가 룸입구에서 전화를 건다




"네 둘인데..."


"알았어요"




누군가 확인을 받는것 같았다




"박팀장 여기끝내주는데야"


"그래요?"


"부인이 가출한지 한달이 다 되었다며 여기서 기분한번 풀라구"


"음 가출이 아니고 실종인데..."




남자는 우울해한다


동창회 간다고 나간뒤 소식이 없다


수소문해보니 동창생중 다른 한명도 소식이 없다고 한다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남자는 우울한 기분으로 친구가 이끄는 룸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부인생각을 잊고싶었다






"7번 방입니다"




웨이터가 안내한 방으로 들어갔다


붉은 조명이 깔린 방이었다


둘이 맥주를 마시며 잠시 기다렸다


웨이터가 실내조명을 더 낮춘다




"뭐하는곳이야?"


"기다려봐 기대해도 좋아"




두 남자는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자 한쪽벽이 열렸다


가면을 쓴 두 여자가 기어들어왔다


알몸으로


두 여자는 남자들 앞 탁자밑으로 기어들어갔다


남자들은 색다른 상황에 가만히있었다


탁자밑으로 들어간 여자들은 남자의 바지를 벗겼다




"후후 어때 재미있지"


"그러게 뭘해야되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돼 우린 술이나 먹자고"




남자들은 술을 마시고 탁자밑의 여자들은 남자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우 굉장해 내 자지를 아주 삼키려하고있어"


"거봐 기대하라고 했지?"


"대단한 오럴이야"




두 남자는 술을 마시면서 여자들의 애무를 받았다




"으으 더 못참겠어"


"참지마"


"아아 싼다"




탁자밑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이 사정한걸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후 대단한데 또 서는 느낌이야"


"마누라 가출하고 너무 오래 굷었구만"


"실종이라니까"


"그래 실종"




여자들이 다시 남자의 자지를 세웠다


그리고는 탁자에서 다시 기어 왔던 데로 들어갔다




"엥 뭐야 세워놓고 가버리네"


"이 친구 너무 성급하긴,,,"




이번에는 살집이 이는 여자둘이 머리에 돼지가면을 쓰고 탁자위로 기어왔다




"이번에는 뭔가?"


"아까는 앜캐 이번에 암퇘지"


"하하 맞어 여자란게 다 그렇지 돼지아니면 개지"


"자네 마누라는 어느쪽이데?"


"맨날 잔소리만 하고 짖어대는게 개지"


"그래"




남자는 자신의 앞에 기어와 엉덩이를 들이밀고 엎드린 여자를 보며 일어섯다


그리고 자지를 들이밀자 여자들이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년들은 돼지?"


"그렇겠지 참 독특한 술집이네"


"뭔 상관있나 우린 즐기면 그뿐이지"




남자들은 여자엉덩이에 박기 시작했다






"우리남편과 목소리가 비슷한데...."




입을 헹구며 여자는 잠시 생각했다


다른방의 불이 들어왔다


생각할 시간없이 여자는 다른방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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