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연예인 친구엄마와 그 친구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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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 되면서 나는 친구 민수를 일부러 가까이 했다. 2학년때부터 그 친구는 나의 관심을 끌었는데 이유는 단 하나, 그놈 엄마가 요즘 잘 나가는 TV탤런트 고영심(가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금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성숙한 원숙미에 정숙하면서도 색기넘치는 얼굴, 굴곡이 살아있는 볼륨있는 몸매. 그녀는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런 여인이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그녀의 사진들을 다운받아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날마다 자위를 하곤 했는데 그녀의 아들이 우리학교에 다닌다고 하니 내가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했다.


민수와 가까워진후에 우리집에 한번 데리고 와서 같이 공부한다고 하루 같이 자고 난 다음 며칠후 민수가 자기네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민수와 함께 대치동 집으로 갔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낭랑한 그녀의 목소리..


문을 열고 나오는 그녀 고영심을 보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마음속으로만 수없이 강간했던 그녀를 실제로 보니 정말 긴장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 성훈이라고 합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갔다.


"어, 니가 성훈이니? 우리 민수한테 얘기 들었어. 어서 와라"


그녀는 자주색 홈실크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풍만한 엉덩이며 가슴의 글곡이 그대로 투영되어 비쳤다.


"아.. 저 여인을 내가 한번 품어봤으면... 저 터질듯한 엉덩이에 내 좃을 한번 박아봤으면.."


민수와 나는 민수방에서 잠깐 있다가 그녀가 차려주는 저녁을 먹기위해 응접실로 나왔다.


"우리 민수하고 친하게 지내..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그럼요."


식사를 하는 동안 싱크대에서 일을 하는 그녀의 뒷모습을 흘낏 쳐다볼때마다 내 좃은 터져버릴것 같았다.


실크 원피스에 가려진 풍만한 둔부가 터질듯 탱탱해보였다.


"야. 너 우리 엄마 TV에 나오는거 봤니?"


민수가 물었다.


"그럼, 내가 너희 엄마를 얼마나 동경했는데.."


"모야?"


"아..아니, 그냥 멋쟁이 탤런트시니까.."


나는 순간 말실수 한것같아 그녀를 보자 그녀는 그냥 웃고 말았다.


"야. 우리 엄마가 유명한 스타라지만 나한테는 잔소리꾼 엄마 일뿐이다. ㅎㅎ"


"그.. 그래?"


난 자꾸 어색한 표정이 되었지만 고영심은 웃으면서 계속 일만 했다.


"정말 예쁘다.. 섹시하고 ..먹음직스러워"


나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겨우 식사를 마쳤다.


민수와 함께 방에서 한참 공부를 하는데 내가 민수에게 물었다.


"야. 너희 엄마가 유명한 스타니까 너희 집에 다른 유명 연예인도 자주 놀러 오겠다. 그치?"


"응, 사실은 예전에 아줌마 탤런트 박정애가 왔는데.. 으 씨발 나 따먹고 싶어서 죽을뻔 했다 야."


"모? "


나는 속으로 이놈도 나하고 똑같구나 생각을 했다.


박정애라면 역시 내가 수없이 마음속으로 강간했던 그 유부녀 탤런트가 아니던가..


나이는 고영심보다 두살이 어리고 한때 모 영계가수랑 섬씽이 있던 여자.. 


나 참 친구 하나 잘 뒀네..혹시 알아? 이게 계기가 되서 내가 평소 마음속으로만 흠모하며 자위 대상으로 삼았던 이 아줌마들을 내가 따먹을수 있을지?


한참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다.


친구 엄마 고영심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데 세탁가 보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보니 역시나 그녀의 팬티며 브라가 빨래감으로 쌓여 있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검정색 실크 팬티를 하나 꺼내서 호주머니에 넣고 나왔다.


저녁 늦게 민수네 집에서 나와 집으로 가서 나는 밤새껏 친구엄마이자 유부녀탤런트인 고영심의 팬티로 인터넷에서 받아놓은 그녀 사진을 보며 그녀를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전보다 훨씬 자극적이었다.


"언젠가는 진짜로 고영심 아줌마를 따먹고 말리라.. 


생각을 하고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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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제 경험과 상상의 나래를 약간씩 섞어 글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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