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페이지 열람 중
내 글은 그냥 순수 경험담을 기억나는대로 적을꺼니까 태클걸고싶은 인간들은 걸어라. 아 왜 반말이냐고?글 편하게 쓰려면 반말이 최고지. 자기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자기가했던일에 대해 존대말을써야하나? 욕먹어도 좋다. 씹으려면 씹고 뱉을라면 뱉어라. 난 그래도 내맘대로 인생이다.**에서도 별로 야설엔 취미없던 난데.. 강간이란 주제를 보고 몇편을 읽어봤다. 정말 말도안되는작품들이 많더군... 세상에 강간당하는 어떤년이 강간범한테 당하면서 좋다는 신음을 낸다는건지.. 어이가 없더군... 하긴 초딩때부터 글짓기숙제한번 안해간 내가 글을…
음....리플이랑 조회수 보고쓰려고했는데 .. 할일이 없어서 하나 더 쓰려구한다 ;;왜 계속 반말이냐고? 욕좀 먹어보려고 그런다 ㅡ.ㅡ 욕먹는 리플로 1위해볼려고 ㅠ _ ㅠ암튼 무릎의 아픈 상처가 거의 아물때무렵이었다. 토요일 새벽 4시쯤 지나서였던것 같다. 청소부아찌들이청소하고있었을때였으니. 대전고등학교 5거리에서 퇴미고개쪽으로 가는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아.. 물론차끌고 가고있었쥐. 예전의 신탄진에서 경험이후로는 새벽에 차를 몰고갈적엔 항상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생겨버렸다. 그리고 차에 면도칼(500원짜리)을 너어가지고 다닌다.…
나는 30대 초반의 엄연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이다.물론 총각시절부터 숫한 여자들과 섹스를 즐기며 살았다.총각 때는 유부녀고 숫처녀고 심지어 미성년자와도 섹스를 하였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마누라 아닌 다른 여자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마누라에게 미안하여 마누라에게만 봉사를 하였다.그러나 마누라가 임신을 하고 나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오자 마누라는 어디에서 들었는지태아에게 안 좋다고 하며 나를 피하는데는 어쩔 도리 없이 내 스스로 손가락의 도움을 받아해결을 하곤 하였으나 그 것도 하루 이틀이지 날이 지나자 여자 생각이 …
난 내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성도착증 환자라고 한다.그러나 난 그 말에 절대 동의를 할 수가 없다.왜냐?내가 만약 성도착증 환자라고 한다면 나이의 많고 어림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강간을 할 것인데나는 내 스스로가 범위를 정하여 강간을 하지 마구잡이로 강간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그 범위가 어디냐?그렇다!난 아무리 성욕이 달아올라도 절대 미성년자는 손을 대지 않는다.몇 일전에 신문을 보자.청주 동부경찰서는 2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 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로 박모(37.노동)씨에 대…
우리 집에 어둠의 그림자가 덮친 것은 작년 늦가을 어느 날이었습니다.우리 아빠엄마는 이웃이 부러워하는 아주 금실이 좋은 부부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아빠는 모 중견 기업의 간부로서 외국 출장이 잦은 편입니다.아빠는 외국에 출장을 가시면 우리 것은 안 사오시더라도 엄마의 선물은 빠짐없이 사 오시는 분입니다.그리고 엄마 역시 우리가 무슨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잘 안 해주셔도 아빠가 외국에 출장을다녀오신 날이면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김치찌개는 빠짐없이 준비를 하여 아빠에게 화답을 할 정도로 다정한 부부이십니다.또 엄마아빠는 아빠가 …
나는 교생실습의 바쁜 일과를 마치고 오후 5시반 퇴근을 하면서수업시간에 일어났던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려 보면서 걷다보니누가 내 곁으로 바짝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걷고 있었다."선생님 ! 지금 퇴근하세요? "" ... ... ... ... ""선~ 생~ 님 !""응 그래 가정이구나. 아까 끝났는데 이제까지 안갔어?""네에~ 아니 선생님 제 이름을 벌써 외우셨어요. 히 히 ~"그앤 내가 임시담임을 맞고 있는 1학년 10반 3번 학생이었다.첫날 종례…
탁…………."정호는 월담을 한뒤 한참을 고양이처럼 엎드려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강남 대치동의 단독주택…집의 겉모습은 그렇게 있어 보이지는 않으나 그러나 정호에게는 왠지 모르게 돈냄새가 나는것만 같았다.아담한 정원이 눈안에 들어오고 잇었다.도둑고양이처럼 다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서서히 현관문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음…….여기다….."순간 정호는 복면을 쓰고 있었고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뒤 뭔가를 꺼내들고 있었다.만능 열쇠…그리고 긴 쇠꼬챙이…현관문을 살며시 잡아당겨 보면서 시근장치를 확인하고 있었다.&…
"덜컹………….""헉…………뭐야………."보지를 빨다 이젠 끝을 보려고 생각을 하던 정호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놀라 사시미를 잡고는두리번 거리고 있었다."덜컹…………..""여보…….나야……………………"남자의 목소리..술취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잇엇다."남편이야………??"그녀는 그렇다는듯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너….소리지르면..죽어…………."정호는 얼른 안방문옆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아직..안자…"…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다.나의 아버지는 육군 중령이고 경기도 일산 어느 부대에서 대대장을 하고 있었다.부대가 바뀌면 따라서 다니던 학교도 바뀌고 집도 바뀌고 환경까지도 바껴서 난 어릴때부터 좀 삐딱하게자란 편이었다.맘에 맞는 친구도 없었고 공부에도 무심했고 집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이번에도 두달전에 여기 ㅁ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는데 첫날부터 지각에 둘째날에는 무단결석 셋째날에는텃새인지 싸움을 걸어오는 녀석이 있어서 싸움질을 했다.180이 넘는 아버지의 체구를 이어받아 나도 벌써 키가 178에 76킬로그램을 유지하는 몸이…
고추 작으면 강간도 안 당해이제 중학교 2 학년21살 고3 외사촌 진이 누나와 자취생활 한지 한달토요일 오후 진이 누나밤에 할머니 제사 지내고 김치와 밑반찬 같고 내일 온다며 문단속 잘하고 자란다누나가 준비 해주고간 냄비 연탄불 올려놓고 바라보고 있는데진이야..!! 어디니.?…누나 집에 같니…? ..저 부엌에 있어요...주변에서 자취 하는 누나 친구19살 곰보 숙이 부엌문을 열고 들어와야..! 일어나…!사내가 부엌에 들어오면 고추 떨어져...ㅋㅋㅋㅋ문밖으로 밀어 내고진이 집에 같니..?...응.. 제사 지내려 갔어..!누나는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