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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다.나의 아버지는 육군 중령이고 경기도 일산 어느 부대에서 대대장을 하고 있었다.부대가 바뀌면 따라서 다니던 학교도 바뀌고 집도 바뀌고 환경까지도 바껴서 난 어릴때부터 좀 삐딱하게자란 편이었다.맘에 맞는 친구도 없었고 공부에도 무심했고 집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이번에도 두달전에 여기 ㅁ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는데 첫날부터 지각에 둘째날에는 무단결석 셋째날에는텃새인지 싸움을 걸어오는 녀석이 있어서 싸움질을 했다.180이 넘는 아버지의 체구를 이어받아 나도 벌써 키가 178에 76킬로그램을 유지하는 몸이…
고추 작으면 강간도 안 당해이제 중학교 2 학년21살 고3 외사촌 진이 누나와 자취생활 한지 한달토요일 오후 진이 누나밤에 할머니 제사 지내고 김치와 밑반찬 같고 내일 온다며 문단속 잘하고 자란다누나가 준비 해주고간 냄비 연탄불 올려놓고 바라보고 있는데진이야..!! 어디니.?…누나 집에 같니…? ..저 부엌에 있어요...주변에서 자취 하는 누나 친구19살 곰보 숙이 부엌문을 열고 들어와야..! 일어나…!사내가 부엌에 들어오면 고추 떨어져...ㅋㅋㅋㅋ문밖으로 밀어 내고진이 집에 같니..?...응.. 제사 지내려 갔어..!누나는 집에 …
자취방에서 강간하기나는 고딩때..공부를 안하고..여자만 따먹고 다녀서..4수끝에..지방의 3류대학교에 겨우 입학했다..~!군대는 면제를 받았기에..자유스럽고 홀가분하게..강원도로 유학을 갔다..4년동안 자취를 했는데..~나의 자취방을 거쳐간 여자애들을 헤아려보면..그 숫자 역시..부지기수라..얼마전 사건이 터졌던 "명동 카페사장"이 날 만나면..아마..꼬랑지말고..도망갈거다..~!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내가 있던 자취마을은 강원도 강릉시 내*동에 위치했는데..자취집 건물 하나에..원룸형 자취방이 보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