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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부는 내 거시기가 언니 것 보다 좋데요성부가 뭐냐고라?그 사람 엄청 무식하구만!우리 전라도서는 형부를 성부라고 불러라.곱게 형부라고 무르지 왜 성부라고 부르냐고라?그 양반 정말 웃기지 말라고라.시방 당신이 나한테 가방끈 쪼매이 길다고 자랑하는 자랑을 하고 싶은 모양인디 남자란 자고로물건이 실하고 힘만 좋으면 그만이지 가방끈 길어도 아랫도리 힘없으면 가방끈 그 것 아무 소용없당께.안 그라요?그란데 한 가지 부탁이나 해사 쓰것소.뭐냐면 우리 언니에게 절대 비밀로 해 주소.우리 언니가 알면 매 머리끄댕이 하나도 안 남고 죽어라.그…
그래 한번 해보자. 2-1거래처 회사의 매점에 근무하는 미시K(날씬 쭉쭉 빵빵) 아줌마가 친구를소개해 주겠단다. 여러 번 부탁 하였지만 대답이 없다가 서울에서 친구들이 내려오니 숫자 맞추어 놀자는 제의를 받고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4대 4로인원을 맞추어 약속된 장소로 나갔다. 2명은 서울에서 1명은 대전에서주말을 이용 계모임을 하러 내려 왔단다. 고등학교 동창들로 7~8명이3개월에 한번씩 장소를 이동하면서 만나는 모임으로 신랑들로 다들 아는사이라 1박 정도는 자유롭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인원으로 구성된모임이란다. 모임을 마치고 각…
남편이랑 모처럼 술을 햇어여...왜냐면...한 주일동안 못봣다구...저녁먹구 겸해서 술을 햇는데...오가피를 한병더 마시는데...제가 좀 필름이 끊기는듯햇나봐여..뭐라구 마구 떠들면서 ...물론 집은 아니구여...남편 직장부근 식당이엇는데...모텔에 들어간건....아마 새벽 3시쯤인가봐여..제 핸펀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다구 눌럿다가 남편이 빼앗아~ 껏어여.나중에 보니 그때 시간이 찍혀잇어서...자려구 대충 씨는둥하다가 침대에 널부러졋는데..너무 더운 탓인지..아마도 술때문에..옷을 다 벗엇어여...어때여?..남편이랑 잇으니까..…
남편이랑 모처럼 술을 햇어여...왜냐면...한 주일동안 못봣다구...저녁먹구 겸해서 술을 햇는데...오가피를 한병더 마시는데...제가 좀 필름이 끊기는듯햇나봐여..뭐라구 마구 떠들면서 ...물론 집은 아니구여...남편 직장부근 식당이엇는데...모텔에 들어간건....아마 새벽 3시쯤인가봐여..제 핸펀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다구 눌럿다가 남편이 빼앗아~ 껏어여.나중에 보니 그때 시간이 찍혀잇어서...자려구 대충 씨는둥하다가 침대에 널부러졋는데..너무 더운 탓인지..아마도 술때문에..옷을 다 벗엇어여...어때여?..남편이랑 잇으니까..…
아마 어릴 때 여학생의 치마를 들쳐보고는 얼레리 꼴레리 하고 도망을 가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그러면 여자아이는 마치 치부를 남자아이에게 보인 양 두 손으로 얼굴을 묻고 울다가는 분에 못 이겨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하는 바람에 변소 청소나 화단 청소 아님 교실 청소를 한 적이 없다면 그는 남자가 아니다.난 초등학교 오 학년 때 몽정이라는 것을 하였다.그 후로 물론 자위를 배웠고.....그 전에는 내가 아는 성에 대한 지식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긴다.남자의 오줌 나오는 곳 그러니까 고추를 여자의 고추 안에 넣고 오줌을 싸면 아이가 …
요즘엔 ...남편이 일찍들어오면...정말 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는데..직장일로 피곤한 남편에게피곤이라두 풀어주려구 안입던 잠옷두 걸치구....진한 화장은 안하지만...향수라두 뿌리고 기다리는데..11시가 넘어두 도착한다던 남편의 차가 안오면..웬일??..불길한 생각까지 하면서...조아리다가...핸펀을 열엇다 닫앗다가 하길 몇 번인가...골목 저편에서 차 불빛이 보이고....우리 차인가 살피는데...우리 차인데...남편이 아니구여....그 친구엿어여.혹시 무슨일이...잠옷바람에....바람이 차갑게 다리 아래가 서늘해지다못해 감…
기혼남성들이 한번쯤 겪게 되는 임신한 아내와의 성생활트러블...아내가 임신하면 그동안 원활했던 성애의 시간이 축소되고, 갑자기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게된 아내를 접하게 되지요.저역시 어쩔수 없이 그런 시기를 거쳐 왔습니다. 이하 남성의 입장에서 기술하니 이해바랍니다.여성들은 본능적으로 임신을 하면 자궁내 태아를 보호하려는 강한의지가 발동하여, 그 강함이 성적인 감흥을 짓누르게 되는듯 합니다.물론 압박-이하 밀착,압박,회전,정성스런 구천일심의 뜻은 저의 다른글 교반성애법의 전수(글번호:28401)내용 참조-은 강력히 반대할 것입니다. …
반지하 방에서 살고 있어요.살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습기가 항상 베어 있어서 눅눅하구요.그러다보니 샤워도 자주 하고 벗고 지낼때가 많아요.올 여름이었는데 어느날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느낌이 이상했어요.뒤를 돌아봤는데 누가 창문 뒤로 숨더라구요.그래서 막 소리치고 문잠그고 핸드폰 찾아들고 언니 빨리 오라고난리를 피웠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 꽤 놀랐을것 같아요.거의 동네방네 떠나갈듯 소리를 질러댔으니.그일 이후로도 몇번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그런데 한번은 언니랑 둘이 있는데또 누가 쳐다보는 거에요.샤워하려고 옷을 벗는중이었는데 …
혼자 있을때 자위를 많이 하나봐?”“화장실에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음탕한 생각을 하는 것 보면?”“어때 내 말이 맞지?”민주는 말을 한다기 보다는 나의 질문에 몸짓으로 신호만을 보내고 소리는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그도 그럴것이 지금 그녀의 손에는 나의 미끈거리는 자지가 펄떡거리며 잡혔고, 그녀의 보지는 나의 손에 의해 똥고와 허벅지를 적실만큼 보지물을 흘리며 잇으니 어찌 말인들 제대로 발음할 수 잇겠는가.“어때 지금 내 앞에서 민주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나?““예? 어떻게 나는.. 아-흥.,. 못해-요 부끄허워서 아아아…
어렷을적 자위가 어른된 지금이나..같은 맥락의 즐거움이엇나봐여..어제 글을 올리고나서 바로..친구에게 연락이 왓엇어여.기회를 달라는 메세지엿어여~~..크흐~그 친구가 말한 장소로 정말 고전적인 방법으로 갓어여..버스를 타구..사실..그런거 서로가 즐기는 차원이라는 건데 좀 무서운건 사실이잖아여..하지만 지난 달 아마 추석전인가..커피숍에서 만낫거든여..제 친구랑 같이가서 ..노출얘기보단 살아가는 얘기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그 남자가 쪽지를 주더군여...다음엔 꼭 그런 기회를 갖고싶다구여..ㅎㅎ솔직히 그럴려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