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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효진.얼마전 회사에서 디자이너를 했다.힘들어 할 때마다 몇번 술을 마셨다.꽤나 활달하고당당한 그녀.가끔은 너무 연약한 모습을 보이던 그녀.그녀가 어느날 결혼한다고.그래서 회사일을 그만둔다고 했다.그날도 같이 술을 마셨다.장난 겸날 버리고 가다니 괘씸하다고도 했다.오빠 미안해.그치만, 오빠는 결혼도 했잖아.그래도 오빠 좋아했어.첨에 오빠 왔을 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그런데, 결혼을 하니까좀 섭섭하더라.그치만 그게 사랑은 아니었으니까.그 후로도 우린 회사 선후배오빠 동생으로배려해주는 사이로 지내왔다.그러다 몇년이 흘…
수리하는 남자 (휴가지에서 만난 그녀)2004년 여름....상수는 지헤의 끈질긴 조름에 결국 2박3일의 짧은 휴가를 떠났다.사실 지혜와는 주로 겨울여행을 해왔었지 여름휴가는 정말 오랜만인 것이다.지혜의 단짝친구인 혜경의 외심촌이 운영하는 동해의 한 작은 규모의 호텔로 놀러가기러 했다며 몇일을 조르는통에 상수가 결국 손을 들어버린 것이다.그커플은 가을에 결혼날을 잡았기에 결혼전 마지막 여행인 셈이였고 혜경이 지혜에게 함께 가기를 졸랐던 것이다.그곳에 도착하니 바닷가 근처에 모텔보다는 조금 규모가 큰 호텔이 있었고 그곳 5층에 나란히 …
채팅 횟수가 늘어갈수록 이여자 점점 음탕하게 변해갑니다...인터넷 상에서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제 노예가 될것 같군요..갓색없이 올려 재미 없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니안의 나.... 님의 말:우리 이쁜 보지 왔어? ^^은희 님의 말:^*^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 깨끗이 씻었어?은희 님의 말:네은희 님의 말:샤워햇어요니안의 나.... 님의 말:잘했어....니안의 나.... 님의 말:같이 누어서 비디오나 티브이 보구싶당.....은희 님의 말:나두니안의 나.... 님의 말:자기 가슴 주무르면서....은희 님의…
이 글은 성 전문 상담의로 근무하고 있는 서울 "XX"신경정신과 "오(吳) OO"박사의 상담 일지에서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내용의 사실 여부는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이 글을 발췌한 저는 누구냐요? ㅎㅎ 그냥 미스터 車!라고 불러주십시오...---------------------------------------------------------------------------------------------------사례 1. 서울 목동 모 학원장 P씨의 경우37살의 입시학원 원장입…
이여자 하면 할수록 컴섹에 빠져드는군요....^^조만간 한번 만날듯 싶습니다...이제는 전화 통화중에도 주인님이라 말을 빼지 않고 하니...긔여더군요....아떤님이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데....여자는 36의 애 둘가진 유부녀이구요남자는 33의 총각이랍니다...^^니안의 나.... 님의 말:이시간에 왠일?니안의 나.... 님의 말:은희야....니안의 나.... 님의 말:은희야....니안의 나.... 님의 말:왜 말이 없어? 답답하게스리....은희 님의 말:자기야니안의 나.... 님의 말:자기야...?은희 님의 말:ㅎ ^^니안의 나..…
내용이 긴거 같아서 둘로 나눠서... 올립니다... ^^리플좀 마니.. 주세요....제 예전 글들도 마니 읽어주시구요....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보지털 깎아봤니?은희 님의 말:애기 날때 깍아보고은희 님의 말:안 깍아 봤어요니안의 나.... 님의 말:나랑 할때 깎아보자...니안의 나.... 님의 말:완전 미는게 아니구....니안의 나.... 님의 말:이쁘게 다듬어 보자은희 님의 말:^^은희 님의 말:네..니안의 나.... 님의 말:글구 그보지에 박는 장면 사진으로찍자.....니안의 나.... 님…
벌서 일곱번째가 되네요....역시 다른 소설보다는 재미가 없나봐요...다른글에 비해서는 리플이나 보내주시는 쪽지도 얾 없네여...격려의 글주시면 힘이 날텐데...역시 논픽션이라 시시한걸까요?니안의 나.... 님의 말:우리 이쁜이 노예 왔니^^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점심은 먹었니?은희님의 말:네 먹엇어요은희님의 말:정섭씨는요?니안의 나.... 님의 말:먹었다....니안의 나.... 님의 말:근데 너 속옷은 왜 안샀니?은희님의 말:자꾸 깜박깜박하네요니안의 나.... 님의 말:ㅎㅎ니안의 나.... 님의 말:…
사랑받는 남자 ≫( 머리글 )이글은 색스를 즐기고 사랑하는 분만 잃으세요.진정한 색스에 철학, 기술, 노하우※ 나의 생각 : 색스는 몸으로 하는 음악이며 인생에 삶이다.( 남과 여 )1. 음과 양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져 있다.동양사상으로 음과 양전자 에서는 +, - 음극, 양극(음지+양지) ( 밤+낮) (기쁨+슬픔)※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며 원한다.이것이 만물에 질리며 서로 화합하여 조화를 이루는 것이 세상에 이치다.2. 남자와 여자 성질“음”은 여자 : ◇ 물이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모양과 성질이 주위환경에 따라 변…
아직 한번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36살 유부녀와의 대화를 올려 볼가합니다....내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약간의 수정은 있습니다만....90% 이상이 실제상황입니다....허접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은희 님의 말: ^^니안의 나.... 님의 말: wkrldhkTdj?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왔어?니안의 나.... 님의 말: 내 쪽지 봤어?은희 님의 말: 응은희 님의 말: 밥은 먹엇어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긴…?은희 님의 말: 자기 네꾸다이 맨 사진 …
별 수식어와 설명이 없어 제미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전 많은 각색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있는 그대로 당시 받았던 느낌 그대로.... 옮기려고 합니다....재미 없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니안의 나.... 님의 말: 왜 끊었어?은희 님의 말: 미안해 너무 떨려서 못하겟어니안의 나.... 님의 말: 그렇게 흥분되? 아님 불안해서 그런거야?은희 님의 말: 아앙 어케 할지몰라서은희 님의 말: 떨리기도하고 누가 올꺼같기도하고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우리애기 귀엽당....은희 님의 말: 몰라 ..은희 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