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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몇편에 야설을 서 봤는데..... 70% 아성의 픽션을 가미 하는데이번에 올리는 건 진짜 거의 논픽션입니다....야설을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날가 상상을 하는 재미가있었는데....정 말 야설같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군요....은희 님의 말: 보지 좀 빨아주세요니안의 나.... 님의 말: 후룩 ...쩝.... 추우 축....쩝...쩝....은희 님의 말: 너무 좋아요니안의 나.... 님의 말: 씨발 얼마나 좋은데…?은희 님의 말: 아주 많이요 미칠거 같아요은희 님의 말: 주인님 똥꼬도 빨아주세요니안의 나.... …
실화] 배드팅...배드팅의 간략한 설명..배드팅은 배드(침대)와 미팅의 합성어로..만남은 미팅과 비슷하지만..파트너가 졀정되면..에프터는없이..바루 침대로 향하는것을 말합니다..(충격이 큰감..-_-;;)인자 본론으루 갑니다...==============================================================================================별로 할일없어..집에서 빈둥대는데..친구에게 전화가왔다.."야..머하냐..""걍 집에있다..왜..먼일있냐..?…
그냥 제가 경험한 웃지못할 에피소드예요..함 웃어보시라고 이렇게 올립니다..^^======================================================================================================하나 : 콘돔 착용하고 삽입운동중 여자가 물이 적었는지콘돔이 질속에서 벗겨져 페니스만 나왔다는..;;둘 : 진하게 항문애무중 혀를 삽입하는데..혀끝에 무언가 찝찌름한 맛이느껴지고..입을때자..항문주위에 변이 뭍어 있었다는..;;셋 : 키스도중 혀를따라 내입안으로 들어온 딱딱한…
글이라는 것을 별루 써본 기억이 없기에 본인의 경험담 위주로 써 볼까 합니다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전 키180cm가 조금 넘고 남들이 "괜찮네" 할 정도의 외모는 가졌습니다. 나이는 삼십대 중반.....솔직히 지금까지 음..... 대략 한접(걍... 잼있으라고 접으로 표현했음)이 넘는 여자들과의 관계를가졌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중 기억에 남는 일들을 단편 위주로 써 볼까 합니다.그때가 아마... 1999년도 1월달로 기억한다. 군대(참고로 전 공군 출신임) 후배(말이 후배지..남자분…
갑자기 예전에 제가 처음 자위를 시작하게된 일이 생각이 나서짧게 올립니다.그다지 야하거나 그런 것은 없네요..^^(썼다가 갑자기 날라가 버려서 다시 쓸려니 표현이 많이 간단해지고 성의없어지네요..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요즘처럼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포르노비디오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집집마다 비디오가 구비되어 있지도 않아서 남녀간의 성행위 장면을 볼 기회도 거의 없었고 또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어서 요즘 중학생들보다는 훨씬 더 성에 대하여 무지하였던 …
죄송합니다...일 끝나고 곧장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그다지 야한 얘기가 아니라서요...^^;;----------------------지금 기억으로는 다음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라(중3때도 야간자율학습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농구를 하면서 노느라 좀 늦었더랬습니다.아마 오후 6시가 되기전이었나...암튼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습니다.친구들은 모두들 돌아가고 저는 교실에 책을 놔두고 와서 책을 챙기러 다시 교실로 들어갔던 것 같…
동네수영장을 다니면서 알게 된 동생 정우는 비록 얼마간의 나이 차이는 났지만 나를 무척잘따랐기에 외아들인 나도 정우를 친 동생처럼 아껴주었다.나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정우는 중학교 3학년생 이었으니깐정우와 나는 다섯살이나 차이가 났었지만 정우는 또래에 비해 체격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우리는 금방 친구처럼 쉽게 친해질수 있었다.하루는 정우가 수영끝나고 별일 없으면 자기네 집에가서 게임하고 놀다가자고 하였다.나도 그날은 특별한 계획이 없었기에 흔쾌히 승락을 하고 수영이 끝나고 정우네 집에를 갔다.생각보다 정우…
수리하는 남자 (어린이집원장과의 하루)☆☆마을 한쪽끝에 위치한 3층짜리 어린이집은 지은지 채 1년도 안된곳이기에 상수도 처음 방문하고 있었다.빨간벽돌로 지어진 건물안에 들어서자 1층은 아이들의 넓은 놀이공간과 주방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루어졌고 2층은 원장실과 교사들의 공간이였으며 3층이 아이들의 학습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상수는 원장이 외출에서 돌아올때까지 주방아주머니가 건네준 음료수를 마시며 전체적으로 둘러본뒤 원장실로 들어가 기다렸다.약5분쯤 지났을무렵 원장으로 보이는 30대 중반쯤의 여자가 문을열며 들어오며 상수를보고 인사를…
수리하는 남자 (당돌한 여고생의 제안)"이런.... 오늘은 남의집 뒷치닥거리나 하다가 끝나겠군......"상수는 짜증이 잔뜩실린 혼잣말을하며 마지막 고객집을 향하고 있었다.A/S를 의뢰한 집이 어제 이사를와 거의 모든제품의 재설치를 요구한것이라 돈도 안되고 귀찮기만한 일이였던 것이다.그래도 여느때처럼 마음을 다잡으며 벨을 눌렀다.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니 예상외로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상수를 맞이했다."안녕하세요? 정확한 시간에 오시네요....""네... 반갑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옆집지하실 아줌마를 처음으로 썼습니다.학교에서 MT를 갔다 왔거든요..지금부터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벌거 벗은 몸을 본 경험을 이야기 하겠습니다.제가 대학교에 처음 갔을때 선배님들이 반갑게 반겨주셨습니다. 다들 잘생기고 카사노바같이 생겼더군요.조금씩 친해지고 밥도 사주시고 술도 사주시고 그러면서 챈해져 갔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선배들과 술을 같이먹고 있었는데 이번은 남자선배님들만 모였더군요.저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은 잔뜩 취해서 2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