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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폰섹4 실화~~간만에 컴섹올리네요 오늘은 21살 여자였구여기대두안했는데 폰번호두 알려줬네여 전화하니까 목소리도 섹시하더라구염계속 연락하기로 했답니다 ^^ 앤있어서 좀 조심시럽지만..잼나게 읽어주세요☆ ♩♬♭( )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 하이~발** ▶ 하이♩♬♭ ▶ 방제좀 바꺼 주세여♩♬♭ ▶ 플리~~쯔`~^^☆ 발**( ) 님께서 주제를123213..(으)로 설정하였습니다.발** ▶ 집?♩♬♭ ▶ 땡쓰`~^^♩♬♭ ▶ ㅇㅋ발** ▶ 나이가?♩♬♭ ▶ 21♩♬♭ ▶ 님안여?발** ▶ 난 27♩♬♭ ▶ 오빠네여`~^^발…
단편 컴섹3...(실화)음...3번째 컴섹을 올리네요글읽구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멜 주셔서 감사합니다.잼나게 읽구 계신다니 좀 다행이네요...지금까지는 30대들이랑 주로 컴섹을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19살 고딩이 들어왔네요.근데 내가 계속 해서 그런지 내용은 다 비슷해지는 것 같네요 좀 새롭게 개발해야겠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그래서 폰섹했던것을 올릴까 생각두 했었는데 그건 다 하구나면 제가 다시 하나하나 써야하니까 힘들더라구요 생각두 잘 안나구 감정두 안실리구 ^^컴섹이야 썼던 내용들 복사해서 옮겨오면 되니까 별 힘두 안들…
단편 컴섹2...(실화)밑에 글에 이어 또 하나의 미시랑의 컴섹... 이번 미시는 32오늘은 하는도중에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나가는 바람에 끝을 내지는 못했네요잼 나게 읽어주세요...역시 사이트는 S사 물론 실제상황 ^^발** ▶ 하이♩♬♭ ▶ 하이발** ▶ 방가~♩♬♭ ▶ 나도요☆ 발**(asasasa) 님께서 주제를12321321 (으)로 설정하였습니다.발** ▶ 집인가염?♩♬♭ ▶ 내발** ▶ 넹..♩♬♭ ▶ 님도?발** ▶ 넹발** ▶ ^^발** ▶ 결혼은 하셨어여?♩♬♭ ▶ 내발** ▶ 전 27이구 아직 미혼♩♬♭ ▶ 님은…
컴섹....(실화)오랜만에 채팅해서 컴섹한거 퍼왔습니다.제가 쓰던 선생만세를 연재못해서 죄송하구염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것은 제가 오늘 밤에 채팅한 내용을 퍼왔습니다.개인프라이버시상 대화명은 제가 바꿨구요 전화번호도 좀 손좀 봤습니다.실제있었던 거구여 상대는 34살의 주부였슴다.이누나가 채팅을 한지 얼마 안되서 글이 늦어서 좀 오래걸렸구여 고생도 좀 했습니다글 기다리랴~ 글 쓰랴~ 그리고 또 작업(?)하랴~~ ^^어쨋든 잼 있게 읽어주세요 채팅 사이트는 유명한 S사이트발** ▶하이♥★ ▶하이 ^^발** ▶방가♥★ ▶^^발** ▶…
골목에서 노출 (단편)한 몇년 전의 얘기다.당시 노출의 쾌감에 못 이겨서노출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느라고 온 정력을 다 소비했었다.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서울 XX동 주택가 골목길이었다.그 골목길은 약간 오르막인데 골목길 아래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골목길 위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두채 있고 주택이 몇가구 있는 그런 위치였다.정류장에 사람이 내릴경우에만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이기에인적이 적당하게 있고골목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기 편하다는게 그곳의 가장 큰 잇점이었다.난 그날 밤 10시 경에 그 골목 위에 아파트로 갔다.아파트로 들어가는…
정말 섹스를 사랑하는 사람만정말 섹스를 사랑하는 분들만 ....... 정말 보지큰년만 보아라나는 세번째로 글을 올리려 한다.이것역시 야후 채팅에서 만난 실화이며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모든게 사실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난 그날도 오후 4시경쯤 야후 채팅에서 40대 아줌마와 일대일대화를 하던중 난 섹스좋아하냐구 물어보았다그녀는 남편이 공직에있어 주말부부라고 하면서 섹스는좋아하는데 자주못한다고 했다 .난 보지크냐구 물어보았다그녀는 얼만한데 자꾸 보지크냐구 물어보냐구 대답했다난 18센티에 굵기는 인테리어를해서 과장해서 문고리만 하다고…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야설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사실입니다.얼마전 제가 친하게 지내다 못해 그집 부부의 섹스방법을 다알고있을만큼 친한 후배부부가있습니다.이부부가 얼마전에 격은 이야기입니다.이글은 제수씨가 알면 맞아죽습니다.을 추려서 쓰는 것입니다.저는 22살의 결혼 3년차 새댁입니다.남편과는 5살떄 처음만나서 소꼽친구로 지내다가 처가인 일본으로가는 바람에 그이후로 만나지를 못하고있다가 15살때 다시 만나서 우연한 계기로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3년있다가 남편과 제사이에는 아들 태어났는데 남편은 소위 말하는 해커일을 하고있었습니다.남편은 …
80년대 나를 성적으로 성장시킨것들(수정 버젼)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아시안게임이있고 나서시골 큰형님이 무협소설을 좋아하셔서 시골가면 무협소설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삼촌이 가지고있던 소설중에 무협만 있는것이 아니었지요.바로 야설들이었습니다.지금도 제게 영향을 주셨던 도미시마 다케오 선생의 소설이 대표적이지요.그런책들을 읽으면서 전 성을 꿈꾸었습니다.삼촌이 가지고있는 책중에 재미있던것은바로 엠마뉴엘 부인이었습니다.영화 엠마뉴엘의 소설판인데 아주 재미있었고특히 2편의 소설까지 있어서 중학교 입학하기전에 실비아 크리스텔의 나신을 …
새로운 남자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죠?오랜만에 메일확인하다가//생각나서 글이나 쓰려구요//그래도 안 잊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해요..================================================== ====================[실화/단편] 새로운 남자이제 나도//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제 번듯한 직장에서 내 꿈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되리라 하며 요즘은 나름대로열심히 살아가고 있다..최근 나에게 남자가 생겼다..그전 남자친구는.. 음// 노 코멘트 ^-^;남자친구는 알고지내던 오빠…
실화/단편] 목격설쉬고 와서 너무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왔다.오랜만에 어른들도 뵙고 좋았지만 그 연휴동안은...나의 젖은 보지를 만져줄 사람이 없었다.어린 조카들한테 시달리고 인사하러 다니랴 너무 피곤했다.집에돌아와서 썰렁하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있기가 싫어서...한달전 결혼한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내 친구랑 결혼한 남자는 내 학교선배이고 내 친구는 나랑 같은 과 친구로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무지 친하기에.. 아무런 부담없이 신세를 좀 졌다.너무 피곤해서 잠이 올것 같았지만...원래 밤에 컴퓨터로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