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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하룻밤을 위한 만남요즘은 정말 괴롭다...믿었던 사람이 다른 여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나서...나는 이 세상의 남자들은 믿지 않기로 했다...나도 변하기로 했다...섹스를 좋아하기로 했다...그리고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이젠 나에게 사랑이란것이 없으므로...사랑없는 섹스역시 존재한다.오늘 내가 하룻밤을 위해 택한 장소는 나이트 클럽이다.친구들이랑 자주 가지만 이번엔 사냥을 위한 것이다...언제나 가면 폭탄에게서 든지 누구에서든지 부킹은 들어온다..이번엔 괜찮은 놈이다...얼굴도 괜찮고...내가 뭘 원하지는…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
[실화] 경험요즘은 섹스도 하지않고 폰섹하는일도 컴섹하는일도 드물다.난 요즘 노출의 매력에 빠져있다.바람이 차서 그런지 살에 닿는 바람결이 얼마나 자극하는지 모른다.인터넷에서 노출을 즐기는 한 여자를 만났다.나보다는 나이가 좀 많고 대학휴학하고 취직 준비라고 했다.인상이 너무 좋아 친해졌는데.최근데 만나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따.그언니는 생각보다 색기가 많았다.그게 여자한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따.그언니와 함께 전철을 탔다 몇호선인지 그런것 까지 자세히는 안 밝히려고 한다.그럼 내가 어디사는지 대충 짐작을 할테니....역시...…
단편/실화] 지루해...섹스만을 강요하는 남자친구때문에...지금은 거의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물론 남자친구도 요즘은 연락을 자주 하지 않구요...만나기만 하면 섹스 하자고 보채니 이거 어디 무서워서 만나겠습니까?어째든...좀 우울하고 뭐 오늘도 여전히 같이 자취하는 친구는 나가버렸습니다.분명히 아르바이트 갔겠죠.제 친구는 휴학해서 2년째 쉬고 있거든요.할일이 뭐 있어야 말이죠...이리저리 뒹굴뒹굴 거리고 야동이나 조금 보다가...성인 영화를 보는데...저랑은 반대의 여자가 섹스를 원하는 내용이더군요.그걸 보는데...남자친구 생각…
[단편]점점...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안 그랬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새벽 2시 쯤이었나?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
[단편]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실화를 이야기 하려니까 쑥쑤럽네요.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라서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워낙에 엄격한 부모님께 자란터라.채팅같은건 꿈도 못 꾸었는데.자취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더군요.남자친구도 아직 저의 몸 어느곳도 정복 하지 못했답니다.그만큼 제가 보수적인데...확실히 여자 둘이서 살다보니까...남자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많…
내가 혼자 이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 것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직자리를 못구한 채 매일 방구들짱에 등 깔고 지내다가 아빠가 보기도 싫다고 난리 치는 통에 엄마한테 등 떠밀리다 시피 집에서 쫒겨난 때문이다.학교 다닐때만해도 명문대를 들먹이면 몇군데씩 과외 섭외가 들어와서 돈 걱정 없이 흥청 거리며 살았었는데 졸업이라는 의식행사 덕분에 학생 신분이 사라지면서 비참한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막상 독립해야겠다 결심했지만 여자애가 집구석 냅두고 어딜 나가냐고 난리치는 아빠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적도 있지만 구박받고 사는 것 보…
실화-여자들의 호기심인가여??..한번쯤은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흔적이 남아있곤 했었다.표현이 서툴러 사실적인 표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은지울수가 없네요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고,술이약한 아내는 술기운울 빌어 평소…
영화관에서..정하는 한 낮의 무료함을 챗팅 방에서 달래고 있었다.30대 방.여자나 남자나 30대면 가장 인생을 꽃 피우는 하이라이트가 아닌가.뭣을 알고 즐길 줄알고 느낄 줄알고 어떠한 행위도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함.그냥 편하게 통할 수 있는 편안함이 30대에 있는 것이다.한참 이런 저런 대화하다 보면 뭔가 끌리고 아쉬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의기투합하여 만나기로 하였다.동대문 이스턴 호텔에서 오후 3시에.바바리를 입고간다고 하며 약간 긴 머리에 골덴 바지 차림의 여자.그리고 서로의 전화 번호의 교환.미지의 여인을 만날 수 있음…
첫 인상이 집이 너무 크다였다. 새로 지은 집처럼 보였는데 현관으로 들어서니 응접실 마루만 해도 우리 집 두 배는 될 성싶고 마루에 딸린 문을 여니 다시 작은 응접실이 나오고 그 응접실을 지나서야 안방이 나왔다. 거기서 살인을 해도 아무도 알 도리가 없겠다 싶었다.1층엔 깊숙한 안방과 입구 쪽으로 두 개의 방이 더 있었고 2층엔 방이 6 개에 오디오가 놓인 큼지막한 홀이 있었다. 내가 가정교사로 들어 가게된 집의 첫 인상이었다.나한테 공부를 배우려는 여학생은 키가 좀 큰 편에 약간 마른 그리고 얼굴이 조막만한 여고 2년 생이었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