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페이지 열람 중
셀프세차장에서 생긴 일아래 얘기는 2000년 초가을 무렵에..있었던 일~ 입니닷~!-----------------------------------------------------나는 요즘..무림을 떠나..변방에서..조용히 살며..집필(?)활동에 여념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그런데..지난주 금욜날 밤에 아주 재밋는 일이 있었다..내가 사는동네에..자주 가는 셀프세차장이 있다..~ef쏘나타 타는 동생넘하고..터블런스 타는 동생넘이랑..저녁 9시30분쯤에..그 곳에서 만나..세차를 하기로 했다..세차코너가 4개 있는 셀프세차장인데…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장편의 글을 계속 쓰다보니..제자신이..쫌..지겹내여..~~그래서..이번에도 단편을 하나 씁니다..~~!이 이야기는 "달건이의 실전섹스"에서..잠깐 언급했듯이..제가 학교를 휴학하고..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
자취방에서 강간하기나는 고딩때..공부를 안하고..여자만 따먹고 다녀서..4수끝에..지방의 3류대학교에 겨우 입학했다..~!군대는 면제를 받았기에..자유스럽고 홀가분하게..강원도로 유학을 갔다..4년동안 자취를 했는데..~나의 자취방을 거쳐간 여자애들을 헤아려보면..그 숫자 역시..부지기수라..얼마전 사건이 터졌던 "명동 카페사장"이 날 만나면..아마..꼬랑지말고..도망갈거다..~!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내가 있던 자취마을은 강원도 강릉시 내*동에 위치했는데..자취집 건물 하나에..원룸형 자취방이 보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