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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고개를 막 내려서던 짐을 잔뜩 실은 트레일러가 브레이크 파열되며 순식간에 중앙선을 넘어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덮치는 바람에 우리가족의 행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첢 보였다.아빠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엄마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다섯살 난 나는 기적적으로 아무데도 다친곳이 없었다.엄마는 겨우 15살에 아빠에게 강제로 당해서 나를 낳았다.홀홀 단신으로 6.25때 월남하여 제법 알아주는 기업체를 만들어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뒤를 이어 아버지가 이어받게 되었다.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언니..이거..버릴꺼면...나 줘..응.."민희이모는 오늘도 우리집에서 사용하다 만 물건이나..음식등..올 때마다 가져갈 것은 다 챙겨 간다.심지어...내가 작아져서 입지 못하는 팬티까지..자기 남편 챙기느라다 가져간다.외모는 그저그렇다..이쁜 것은 아니지만..귀엽다고 할까..나이도 아직 30대...중반인지라..섹시하진 않지만...이따금 덮치고 싶은충동의 매력을 갖고있다.그 남편은 40대로 나와 비슷한 나이..복받은 놈...하하그런데..그친군 민희이모에게 잘해주는 편이 아닌가보다..그저 밤이되면..의무방어전정도..자기만 즐…
형부는 내남자형부와의 질긴 인연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었다.내가 좋은 신랑 만나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오고는내 마음속에서 형부의 흔적을 깨끗이 지울수 있을거라고 믿었다.그런데 나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형부에 대한 그리움을 뜨겁게 느끼며몸서리 치고 있다.신랑이 나에게 너무 잘해준다.그런데 내가 왜 이럴까?이렇게 잘해주는 신랑을 두고 내마음이 왜 이럴까?형부도 나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 하는 눈치였다.아직은 미쳐 다 식지 않은 사랑의 열기 때문일까?내몸의 어느 구석은 이미 형부에게 너무도 잘 길들여져 버렸다.형부가 아니면 나의…
주부의 고백..근친여성분들도 이곳에 글을쓰고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에 나도 내이야기를 말하려 한다.난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딸하나를 둔 가정주부이다.직장생활에 성실한 남편 그리고 으젓한 아들 쾌활하고 발랄한 우리딸 남편 퇴근하고 저녁을먹으며 웃음꽃을 나눌때면 어느것 하나 부럽지 않은 행복한 가정이다.하지만 나는 큰 말못할 비밀을 가지고 살아간다.그것이 어떠한건지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그렇지만 이젠 할수없이 비밀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근친.. 처음부터 하려고 해서 한건아니었다.내가 아들을 생각하게 된 것은 우연찮게 아들…
기를 내어 이글을 적어보네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작가분들과는 달리 리얼한 표현은 못할것 같네요... 그냥 지금까지.,..아니...6 년전까지 겪었던......그리고 현재 진행형일수도 있는 그러한 얘기들을 그냥 추억을 꺼내 적듯이 할 것이기 때문에... 리얼한 표현이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아주 어렸을 적 기억도 나네요...그당시에는 충격이었는지.....) 근친의 시작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아마 이글에 나오는 여자들이 이글을 본다면 그럴리는…
우리집에는 누나와 나그리고내동생 이렇게 셋이산다..부모님은 아버지에사정으로 미국에 계신다..어느날 난TV를 보고있다 깜박 잠에들었다 그때시간은 밤11시 내동생은 수험생이라 독서실에서 살고 우리누나는 회사원이다..현관문 밖에서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소리에 잠에서 깼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우리누나였다.. 술에 잔득 취해 쓰러져 이었다 난 누나를 부추겨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난 거실로 나왔다..그런데 자꾸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몸을보고싶은충동!!)이러면 안된다줄 알면서도나의 충동을 막을순 없었다.. 조심…
저는 40대 초반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던 회사가 거액의 부도를 내고 망하고 채권자들을 피해 남편이 미국으로 도피를 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고2 아들과 중3 딸을 데리고 아무 경제력도 없는 가정주부가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행히 애들의 고모 즉 시누이가 부유하여 그 집의 도움으로 살림은 그럭저럭 꾸려 나갈 수 있었습니다.시누이의 남편 즉 애들의 고모부는 50 초반임에도 자수성가하여 시장에 상가건물을 두 채 갖고 있는 등 부유하게 살면서 골프와 스키…
근친사랑 세 이야기첫 얘기그 당시엔 환경이 그랬다. 내 방, 네 방, 따로 따로 하나씩 갖고 문 잠그고 자기 사생활 지키며 산다는 건 그림도 그리기 어려운 시절이었다.6.25 난리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라 방 한 칸에서 부모 자식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3대가 엉켜 사는 집도 비일비재했다.우리 집은 아들 둘에 딸이 셋이었는데 형님은 일찌기 서울 유학 중이었고 남자인 나 하나에 누이 셋이 한 방을 썼다. 나야 어렸으니까 큰 불편을 몰랐지만 누이들의 불편이 오죽 했겠나.우리 집에서 겨우 몇 백 미터 거리에 이모네 집이 있었다…
한때 짧으나마 거짓으로 어머니를 따먹었다고 글을썻습니다.그런데..지난달 우연한 계기..아니 실수로 어머니를 지짜로 따먹어버렸습니다.이제부터 그이야기를 써드리겠습니다.저는 지난달 언제나처럼 힘들게 구입한 미제 근친 뽀르노를 보며 자위를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꽤늦은 시간었고 집에는 저혼자 있었습니다.그날따라 아버님도 공사 관계로 집에 계시질 않았기에 전 제방문을 잠그지도않은채였죠..영화를 보며 자위를하고난후 휴지에다 사정을 하려는 찰라에제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화들짝 놀란저는 재빨리 츄리닝 바지를올렸습니다. 그리고 방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