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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아시발.... 입이 병신이네....}할말이 없었다. 남자가 자신이랑 섹스하는 중에 너만큼 맛있는 애가 또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아니 뭐, 그럴수도 있지..뭐 처음사귀는것도 아니고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되는데... 아 시발....}난 솔직히 작은지영이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큰지영이의 느낌은 거의 비슷했다. 쾌감의 느낌은달랐지만 보지에서 주는 압력과 느낌은 한사람이 주는 것이라고 볼 정도로 비슷했다. 쌍둥이 였기에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작은지…
민희가 출근한지 일주일이 지났다.그동안 비서업무를 익혔다.물론 이사님에게 비서란 이사님의 기분과 이사님의 자지님를 좋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또 때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하고 계신다.이사님은 철저히 나를 짓밟고 유린하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시기때문에 말한마디에도 조심해야한다.그래서 이사님이 출근하시면 바닥에 무릅꿇고 머리를 바닥에 대어 인사를 해야한다.그럴때면 이사님은 구두발로 내 머리를 짓밟으며 오늘도 보지대주려고 출근했냐며 비웃곤 하신다."너 같은 년은 좃질할때 빼곤 쓸모가 없어. 쓰레기같은 년아"저런 …
강간의 보조였던 강현이와의 큰지영이와의 만남... 아...어떻게 될까요?뭐 별거 없겠죠? -_-;;;기다리시는 분이 계신다고 전편인 7장 댓글이 달려서 무리해서 써놓은 이번 8장분량도 올립니다.비축분을 몇장분이상 해놓아야 편한데.. 잘안되요... 비축분 동났습니다.ㅠㅠ잘봐주세요. :) 문맥상 이상한거 뭔가 안맞는거 잘한거 등등.댓글..추천 왕창 부탁...드려요.그래야 고쳐서 더 재미있게 꼴리게 잘 쓰죠.^^말을 마치자 마자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강현이 놈이었다. 양반은 못되는 놈이었다."앗.........."…
벌써 7장이네요. 와우.... 총 9개의 글을 썻네요.. 쓰다보니 쓰다보니 허접한 졸작들이 늘어나네요.나중에 제가 다시 읽어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솔직히 제가 쓴 글이라 재미가 있는지 어떤 느낌인지 도데체 알 수가 없습니다. 전 읽어도 느낌이 없어요.ㅠㅠ여러분들이 재미있는지 어땟는지 댓글이나 추천으로 알려주셔야 해요.그래야 고칠껀 고치고 어떤부분이 어땟는지 알 수 있고 고칠수가 있어요.더욱 재미있게 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만.... 글 읽으시는 분들이 도와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건녀 지영을 보면 경험담,강간 -> 강간 -> SM 이렇게 진행됩니다.이유는 처음 조건녀 지영을 쓸적에 지영(가명) 이라는 아가씨와의 떡 내용을 경험담으로 쓸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조금 욕심이 나더군요. 경험담으로 소설을 쓰자니 이야기가 너무 한정적이고 똑같은 패턴으로진행되는거같아 상상력을 보태기로 했습니다.지영이와의 조건은 경험담입니다. 그이후에 큰지영이와 만남 그리고 쌍둥이 이야기는 허구입니다.이후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제 상상인 강간으로 진행되구요.강간이후엔 6장 이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 처음 조건녀 지…
4. 2번, 묶여야 사는 암캐카트를 밀고 옆 칸으로 가요. 음, 이 아이는 솔직히 동물보단 식물 같아요.소리도 내는 적이 없고요. 일부러 움직이지 않으면 자세도 안 바꾸거든요.정확히는, 자세를 바꿀 수 없는 상태인 걸 좋아하는 거지만.오늘은 Y자 형틀에 묶여 있어요. 두 손이 번쩍 들려 위로 고정되어 있네요.사장님께서 선 자세로 너무 오래 있으면 안 좋다고 아래에 의자 부분도 만들어 줬는데,걸터앉을 부분을 안 줘도 하루 종일 서 있을 수 있는 애에요.의자 부분 없을 때는 그냥 서 있었거든요.아무튼, 이 아이는 형틀에 묶인 채로 주인…
인물 소개장성화[17살] (183cm/75kg/ 이 글의 주인공)장수택[53살] (175cm/95kg/ 장성화의 아버지이자 엽기적인 성(性)행각을 일삼는 캐릭터)장미나[22살] (171CM/45kg/D컵/ 삼남매에 첫째이자 갈색 피부를 한 여자 장수택과 마찬가지로엽기적인 성(性)행각을 일삼음 )장대오[20살](173CM/120kg/ 삼남매의 둘째 상당히 뚱뚱하고 엽기적인 것은 위에 두사람과 같다.)곽소민[29살](168cm/43kg/C컵 장수택에 네번째 마누라 젊었을 적에는 전직 아이돌이었음)정소현[31살](165cm/48kg/C컵…
영옥은 조리대로가서는 기름병을 들고왔다"그건 뭐하시게요?""응 자위쑈할때 쓰라고 ""어디에 써요? 튀겨먹을 것도 아니고 ...""저놈 그냥 자위시키면 금방 뻑뻑해져서 잘못해..기름좀 발라줘야 재대로하지 .""아 그래요?""그리고 좀 반짝거리고 윤기가나야 생동감도 있고 보기에 좋찮아 하하""아~~~ 역시 본주님이라 다르다 하하 베이비오일이나 올리브오일 같은걸 사지그래요""그건 너무 비싸자나 개한텐 이것…
언제나 처럼 하루는 여사원들의 웃음으로부터 시작한다맑은 웃음과함께 그녀들의 밤새준비해둔 수다가 업무 시작종이 울리기전까지 밤새썰렁했던 사무실을 가득 매운다그러나 오늘도 성민은 지어낸 웃음을 웃을뿐 자리에앉아 인터넷 뉴스를 보는척하며 커피를 마신다영옥이 사무실에 들어서자 성민은 무관심한척하며 영옥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핀다역시나 미스김과 미스정이 영옥의 책상으로가 수다를 떤다미스김은 준비한 커피잔을 영옥에게 건네며 무언가를 열심히말하고있다언제부터 그녀들이 저렇게 친해진것인지 알수없는 일이었다다시금 모니터를 바라보며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
잠이 안와서 그냥 끄적여봤어요. 훗 ㅡ마차가 선 곳은 큰 나무들이 들어서있는 성문앞이었다.하늘은 뿌옇고 부슬부슬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었다.하얀 손이 조그만 마차 창문의 커튼을 젖혔다.멈춰선 마차 밖에서 무슨 얘기가 오가는지 안젤라는 창문 밖으로 살며시 내다 보았다.문지기의 큰 호령이 떨어지자 성문이 열리고 마차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왕위를 물려받기로 되어있었던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삼촌인 동생의 즉위와 함께 안젤라는 외딴 어느 시골성에 갇혀지내다시피 하였다.하지만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