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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형찬이는 엎드려 있던 아이들에게 말햇다. 지각으로 5대씩 맞은 엉덩이가 다들 빨갛게 부어 있다.은정이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다."지각을 했으니 다들 10대씩 맞아야 겟지..""........"다들 말이 없다. 지각을 햇으니 또 엉덩이를 맞아야겠지만,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다."혜정이 부터 엎드려""은정이 넌 뭐해???""네?""눈치가 없어, 알아서 회초리 가져와야지.저기 엉덩이 회초리 갖고와!"은정…
은정이는 복도로 들어섰다. 맞은 데를 또 맞을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하다...20대나 맞았는데..여러 아이들이 벌써 엉덩이를 내놓고 엎드려 있다. 교문 앞에서 맞았는지 몇 몇 아이들의 엉덩이가 부어 있다."아악""매치는 소리와 우는 소리가 겹쳐 복도가 울린다. 아침이면 항상 있는 공포분위기..교실에 들어서자 벌써 5명의 아이들이 팬티바람으로 엎드려 있다. 다른 반아이와는 다르게 팬티만은 걸치고 있다.마침 형찬은 체벌규칙집을 들여다보고 있다.이것은 조선시대 이전의 형벌전을 보는 듯하다. 모든 체벌은 무조건 …
고생활 2촥 촥,.."아.. 흑흑.."나영이 엉덩이에 매자국이 한 줄 한 줄 늘어만간다.."선생님이 그렇게 얘길했는데.. 자꾸 이럴거야..~!!"불여시 현주.. 말을 내뱉으면서도 매질을 멈추지 않는다."아 악..""자 자 잘 못했어요..""니가 멀 잘못했는지 알긴 아는거니.!!"고통이 큰 만큼 울려퍼지는 소리도 그 만큼 크다.. 매를 한 대 한대 내려칠때마다 온 교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시원시원한 소리가 온 교실에 울려퍼진다.맨 살에 맞는 매가…
어느날 갑자기 당신한테도 일어난다면?------------------------------------------------------------------이런 젠장! 오늘도 바닥으로 나라시구만밑천 다 날리고 판은돌고 땡기는건 담배밖겐 없네니미럴,뭐하나 되는일도없냐,말똥구리도 구르는재주가 있다던데이노무 인생은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고 길에서 돈을줏어도 부도수표나 줏고나참 세상 참 더럽구나!오늘도 김씨는 노름판에서 빈떨떨이로 바지에두손을 쑤셔 넣은 체 밤길을걷는다술도 땡기고 담배도 땡기고, 없으면 더 배고프다더니..."오늘 마누…
내나이 20살아침엔 대학을 다니고 저녁엔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하고 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2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길옆벤츠에 한여자가 술에취했는지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앉아있다"헐...... 졸라섹시하네 "밤이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보통이상에 풍만한스타일에 뚱뚱하지는 않았다나이는 27 이나 28쯤되보였다회식자리에서 술을먹었는지 어디서술을먹었는지 정장이 살짝 흐트러져있었고 굽이높고앞이 뾰족한구두가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하고있었던지라 난 섹시함에 내 크지 않은 자지는나름데로 …
내가 가끔 즐기는 상상을 적어보려고합니다.변태라고 욕하실분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도 변태맞는거 같구요글재주도 없고 읽는데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20대 남자들 누구나 그렇든 난 야한상상을 자주한다 좀변태같은..(그냥읽어나가는 식으로 쓰겠습니다)아침부터 할것도 없어서 할꺼없나 찾다가 재미삼아 채팅을시작.20살 짜리가 누나기다려요~ 놀아주삼 ㅠ 나이는 나…
베사메무쳐(빛진 부부의 굴욕인생사)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당부 말씀 올립니다본인의 소설은 야설중에서도 강도가 무척 센 내용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아예 다른작품을 보시는게 좋으실 겁니다본인이 야설에 대한 개똥철학이 있는데 무조건 세야 된다는 겁니다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졸필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그리고 잘보고나서 감상평도 부탁 합니다 ^^이미숙 나이는 38살 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으로 증권회사의 과장으로 재직중이다남편의 나이는 43살이고 남편과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었다큰딸은 12살 둘째딸은 10살 막내는 6…
메조 OL 미키의 부끄러운 고백나는 미키라고 합니다. 어느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극히 평범한 24살의 OL입니다.그렇지만 나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만 좋아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조금더 부끄럽지만 전 SM 플레이를 아주 좋아합니다.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시절 만났던 레이코라는 친구가 계기가 되었습니다.어느 날의 저녁 여느 때처럼 그녀의 방에 놀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직 퇴근하지않아서 내가 가지고 있던 열쇠로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바쁜 직장인이라 상당히어질러져 있고 이불도 그대로 깔려있는 상태였습니다.나는 그녀를 그쁘게 …
이번에도 돼지와의 플을 이야기 할 생각이다..쓰다가 길어지면 2개로 나누고..그냥 쓸만하면 1개로 쓸 예정이다..그날은 평일이었다..아마 금요일로 기억난다..역시 2월일듯..3월인가?아무튼...그날은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장소도 잡지 않은채...돼지는 인천방향..나는 서울방향,,그렇게 문자메시지로 주고 받으면서결국에는 신도림에서 만났다...역에서 나가자 마자 공원같은 곳이 있었다..돼지는 나를 만나기전에..역 화장실에서속옷을 모두 벗을 채..겉옷만 입은 상태였다..공원에서 만나서...숙박업소를 찾아 걸으면서아무도 없을 때는 …
그녀와는 05년 2월에 세이클럽이란곳에서내가 방황하다가 "욕해줄 사람"이라는 방제를 보았다안에 들여다보니 보자기를 쓴 넘이 있길래..쪽지를 보냈다"20대초 남자 욕 작살나게함"그러자 쪽지가 왔다"전 여자이고 욕 수치스럽게 해줄수 있으세요?"난"어따가 욕해줄까? 저나? 메신저? 대화?"그러자"대화로 이야기 하다가 맘에 들면 저나로 해주세요"대화신청후 수락씨발년아 이렇게 욕해주길 바라냐?네...젖 같은 년..니 몸뚱이는 사이즈가 어떻게되냐?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