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페이지 열람 중
먼저..이글에 대하여 말씀 드릴께요이 글은..주종을 맺은 일이나..일회성이나.관계없이 플에 대하여만 쓴 글입니다...그리고...공개조교식의 명령글은 나중에 여러분들이원할때쯤에 올리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어떤식으로 써주었으면 좋겠다..혹은 어떤 줄거리의 야설을 써주었으면 좋겠다하시는 분들은 자유계시판에 남겨주세요참고하여...즐겁게 해드릴꼐요..이번 이야기는 솔직히 올해 2월달에 일어난 일이다..몸이 아푸다고 한 후에 복학전에 다니던 회사를하루쉬고..집에서 할일없이 세이클럽을 끄적이고 있었다...거기서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디를…
저는 너무일찍 알아버린거같아요..고등학교때부터 전화로 조교를 했으니..그 때는 제 생각에도 온라인 섭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아무튼 고등학교 때...길들이던 회사원에대해글을쓸까 합니다..그 아가씨는 버디버디라는 곳에서채팅방을 만들고이야기가 되다가 온라인으로 조교를 하게 되었는데...섭이라기 보다 메조라고 해야 어울릴정도로..욕설을 할때마다..밑 부분이 움찔거린다고 하고스팽을 스스로 시킬때마다...소리가 전화기를 통해들릴 정도로 쫙쫙 소리가 나던 기억이 듭니다..그 메조녀는 젖꼭지를 학대해주는것을 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꼭지에 보통 빨…
제가 경험한 일이고..처음쓰는 글이라...재미가 없을 수도...때는 아마도...제가군대가는 해 였으니까02. 1 월이엇지요...그 때 버디버디란 것으로..쪽지에 음란한 내용을 복사하여서무분별..다수에게 쪽지를 보내던 때였습니다...12시가 좀 넘어서 그 짓을 하고컴터 앞에서 잠이 들었다가새벽에 깨었는데...그 떄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관심 있다고...이야기 하다가..전 그당시..21 살그 여자는 40 살 유부녀..서울..신림인가?아무튼...그 날부터..우리는전화로 거의 20 여일 간을제가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야되겠지요...…
본인은 이반(gay)입니다.보통 사람들이 이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오로지 자신의 판단입니다.이글은 저의 이반 성생활에 있어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을 글로 엮었습니다.오래전에 몇몇 이반사이트에는 올렸던 적도 있습니다만....이반(gay)과 SM 에 관해 거부감이 있는분은 읽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93년 5월은 웬지 무더웠다.더군다나 부산의 5월은 후덥지근 했다.갖 직장에 들어간 신입 …
두 여인-아직까지 그녀는 내 앞에서 눈물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나 보죠?’‘그만할게요.’‘세상이 변하긴 했죠. 당신의 입장이 예전만큼 큰 소리를 칠 입장이 못 된다는 거…..’‘알아요. 그래서 저를 보자고 한 것도….’‘그렇게 이해해 주시니 고맙네요.’‘그런데, 그 이와는 어떻게 말이라도…..’‘무슨 말이 필요하죠? 이건 단순히 무슨 업무 인수인계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더 이상, 제 속에 남편 되시는 분의 앙금조차 남아있질 않은데, 이 정도의 호의야 제가 베풀어야 마땅하겠죠. 그 동안 당신 모르게 …
독한 담배연기는 조용히 내 코를 빠져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느껴지는 허전함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고독이라는 것일까... 그것보다는 따분함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앞으로 미세스 배 가 지나간다. 나는 순간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시선을 돌려 길가에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주시한다. 스물 일곱 새댁은 키가 크고 겉으로 보기엔 통통하게 보이는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이다.그녀가 입사해서 함께 근무한지 어언 일년이 되어간다.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조촐한 환영회를 가졌고 그날 이후로 조금씩 미워지는 그녀에 대한 감…
그랬다. 그녀는...젖소로 변해있었던 것이다..... 왜 변했는지는 ..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모른다..도저히 과학적으로... 인과 관계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냥. 변했다고 생각하시기 바란다..카프카의. "변신"이란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러한 황당한 상황에 조금은..적응이 될 것이다.~~~그녀가.. 자신의 상황을 눈치 채기도 전에.. 다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소희야. 왜 안 일어나.. 얼렁 안 나와~~~~ 이년이.. 그냥. 보지를 찢어버릴라.... 얼렁 일어나""알았어요 …
이 글은 비속어와 욕설이 많이 사용된 글입니다.그런 단어들에 거부감이나 반감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여자!....그렇다! 나는 여자다!지난 23년 간 나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집안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딸로, 학교에서는 여학생으로, 때로는 숙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나는 여자로 살아왔고 나는 그 사실에 아무 불만도 없었다."씨발년!…
오줌.여자오줌오줌먹기오줌자국.오줌냄새.오줌얼룩.piss.pee.검색창에 여러가지 단어를 적어넣어봤으나 모두 검색실패.화가 치솟았다." 에이씨. 왜 내가 관심있는 쪽은 죄다 없는거야. 뭐? 오줌싸개들을위한 싸이트? 집어치워 썅!"승원이는 컴퓨터 전원을 끄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때는 한가롭고 날씨는 푹푹 찌는 한여름.장마는 일주일전 끝났다.어둡고 조용한 성격탓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없었던 승원이는여름방학 내내 집안에서 혼자 컴퓨터를 두들기며 초라하게 시간을때웠다.컴퓨터를 하는 시간중 제일 많이 할애하는 시간은 바…
비도 오는데 금메달 가뭄이네요열분들 건강관리 필승입니다!------------------------------------------------------------내 나이 이팔청춘 !어제 벌어진 1차대전도 승리로 이끌며 당당히 아침을 맞는 내 분신미희이모의 테크닉공격도,경자이모의 파워공격도,난 당당히 맞서 이겨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였건만오늘 미희이모의 딸딸이공격 앞에선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미희이모의 춤추는 손가락 사이사이에서 비틀리며, 조여오는, 터프하면서도 감각적인 테크닉 앞에선 "이팔청춘이란" 밑빠진 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