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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정숙화두식은 정숙화 선생을 좋아했다. 언제나 웃으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상냥한 선생님을 볼 때마다 그 품에 안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숙화 선생을 언제가는 꼭 내걸로 만들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작정을 하고 상담실을 찾아갔다. 정숙화 선생은 K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교사 자격증을 받아 중학교 아이들의 상담을 맡고 있는 있다.“두식이구나. 어서와... 왜 무슨 일이 있어? 얼굴 표정이 어두운데?”“선생님. 아이들이 나만 보면 놀려요.”“아이구... 이 큰 체격에 축구부 주장…
다희는 다음 차례가 영팔이라는 말을 들으며 정신을 잃었다. 아니 정신을 놓아버렸다.계속해서 제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반응이었는지 모른다. 피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기억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그러면서도 한 없이 무너지고 있는 몸,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도 허락할 수밖에 없는 강제 상황, 즉 강간당하고 있는데도 흘러내리는 씹물... 이 모든 것들이 다희로 하여금 몸은 두식이와 영팔이에게 맡겨 놓고 자신을 정신을 놓아버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다희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것은 영팔이가 다…
작살난 보지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모두 평안하셨기를....야그는 그저 야그...개그는 그저 개그...야설은... 그저 야한 설레발....그저 즐감만 하시고... 따라하지 말기를....------1장강두식이 별명은 작살이다.놈의 자지 끝이 작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작살이라는 이름에는 또 다른 기원이 있다. 두식이에게 걸린 여자는 모두 작살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두식이 이놈의 자지는 20센티 정도의 길이지만 귀두는 엄청나게 발달해서 느타리 버섯처럼 생겨먹었는데, 어떤 여자든지 두식이 좆대를 보…
[[[[[플레이보이 일기]]]]]]"일렉트라. BAR에요. 아마 4층에 오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P.M 11:00시간을 확인한 후 휴대폰을 집어 넣는다.주말의 리조트라는 특성상, 이 야밤에도 붐비게 마련이지만. 4층..아니 F층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그만큼 단가가 비싸다는 이야기겠지.."남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생각했다. 그것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조명 색부터가 다른층과는 약간 틀려 보였다.몇십년은 된듯한 앤틱 가구들과 번쩍번쩍하는 대리석들 사이로, 남자는 발걸음을 옮겼다.남자는, 속칭 …
제 여친이 보내준 야설입니다~^^처음이라 어설퍼요~;;야플은 환영합니다 ㅋ“살려주세요..제발.. 이렇게 빌께요 아저씨.... 네~? ”“누가 죽인데?? 씨발년 말만 잘들으면 살려줄게~ㅋㅋ 카악~퉤!! ”비릿한 술냄새를 풍기며 한수는 좆을 꺼내 들었다.사업실패후 가족과 떨어져서 근근히 막노동 시장을 전전하던 한수였다.시내에서 얼큰하게 술을 걸치고 자신의 숙소이자 일터인 공사현장으로 가는 심야버스에서 달콤한 향수와 단정한 옷차림을 한 은정에게 응큼한 시선을 주며 즐기고 있었다.하지만 은정이 옷매무새를 고친다거나 시선을 피할 때 마다 왠…
<기존 야설을 읽다가 뻔한 소재, 뻔한 내용에 짜증을 느끼고 필자가 직접 쓴 새로운 소재, 새로운 내용의 야설 !필자의 집필실로 오시면 다양한 소재의 야설을 볼 수 있음>여자 얼굴에 똥싸기여자 얼굴에 똥싸는 것이라?아주 흥미진진한 경험이 되지 않겠는가?"스캇(scat)" 으로 불리는 장르. 똥.오줌이 난무하는 섹스.일반인들로는 아주 상상하기 힘든 변태중의 변태.어쨌든 난 여자얼굴에 똥을 싸고 싶어졌다.하루종일 참았던, 뱃속에 가득이 들어있는 똥을 예쁜 여자 얼굴에 눈다면 어떨까 ? 상상을 해보면서 딸딸이…
선돌이를 쓰면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여 쓴 단편입니다.가금씩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으로 써 보겠습니다.*****************************************************************************아들의 과외선생“운아!”아들이 방문을 열고 쟁반을 받아간다. 짧은 순간 내 눈은 아들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들을 가르치는 여선생의 다리를 훑어본다. 뚱뚱하지도 빼빼하지도 않은 적당히 날씬한 다리가 스타킹에 가린 채 내 눈을 어지럽힌다. 무심한 아들 녀석은 재빨리 문을 닫아버린다.“휴-”아파트 베…
제목 : 데 미 지등장인물소개이 민석 나이 33세 직업 증권회사직원 적은체구 소심한성격최 윤지 나이 28세 키 167cm 체중 52kg 꽃집운영 여성스러운성격박 광만 나이 39세 직업 노래방사장 (폭력전과 4범 동네건달) 183cm거구 무식단순김 종술 나이 42세 직업 호프집사장 (동네건달 광만의 선배) 178cm 사악함그외 다수서울 외곽의 한 아파트단지안 오늘도 윤지는 하얀브라우스에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고서민석과 함께 집을 나선다민석이 운전하는 차에다 아들 지민이을 태우고 손을 흔들며 민석이 커브길을 돌아서가고서야 자신이 운영하…
어느 강간범의 고백이건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강간에 대한 고백이다.여름이 거의 끝날 무렵이었다. 그래도 더위는 강했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고 시간 때우기 좋은 곳은 만화가게.가끔 가는 만화가게 그 옆에 있는 파견업체 사무실의 그 여자와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쳤다.복도를 바라보고 가다 내 시선에 들어온 작은 발.... 그 위로 시선은 올라가자 매끈하고 잘 빠진 종아리가 보였다.상대와 부딪치지 않게 잠시 주춤거리다 엇갈려 지나갔고 그 여자는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복도 끝 화장실로 들어갔다.만화가게 입구의 문을 잡고 그 여자의 뒷모습을…
때는 5년전 추석 무렵의 가을이다. 이 때 난 완전범죄를 꿈꾸는 강간범이었다. 여러 여자를 따먹었고 감방도 몇번 다녀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년은 2003년에 따먹은 21살의 여대생.지금도 년의 모습이 또렷하게 기억난다. 뇬은 청자켓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차림에 살색 스타킹, 가죽부츠를 신고 있었다.얼굴이 아주 이쁘고 귀여웠다. 약간 일본틱한분위기라 AV 여배우 삘이 났던것도 같다. 나이는 21살이었다.나이는 주민증을 보고 안거다. 키는 160대 후반 정도. 키도 작은 편이 아니었지만 몸매가 풍만했다. 가슴도 크고.각선미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