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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경고 : 이번 제 17 장에서는 무지 야한 베드신이 들어갑니다.야한내용이 취향에 맞지 않는 분 께서는 패스하십시오~------ 이렇게 해 놓았더니 더 열심히 들어오시더라구요? .... 까르륵~ㅋㅋㅋ------ 그치만 오늘은 <진짜>임~!!!!## 지난번 제 16장에서 보여주신 님들의 아름다운흔적들 ~~~~게르나태님 ..... 시방 잠이 와요? ... .참나~~~~빛곰돌님 ..... 댓글클럽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그리고 감사드리고~ .. [굽신..배…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이제 이 글도 서서히 마지막을 준비해야하는 상황 ........그래서 고민됩니다~## 제 15 장에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아름다우신 님들 .....달달이_님 ..... 진심으로~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 계신 것을 제가 보고 그 때 글 올렸거든요~ .... ㅋㅋㅋㅋㅋ삼일생님 .... 저는 보내고 싶은데 ... 세화가 갈지~ ?? .... 세화가 사악 ?? ... 쫌 봅시다~!!!! .. ㅋㅋssrbi9999 .....자꾸 올라가면 언제 내려오…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먼저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공돌이이지 음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저는 음악 몇 곡을 좋아한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이런 허접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서 제가 중대한 실수 두가지를 일으켰습니다제 11장에서(1) Giacomo Puccini (기아꼬모 푸치니) 라고 제가 썼는데<Giacomo> 를 이탈리아어로 읽으면 <쟈꼬모> 가 맞습니다.(2) 세화 : ..... Turandot (투란도트) 3악장 아리아 라고 제가 썼는데에서 <3악장> 이 아니고 오…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댓글문제는 해결 된 것 같죠?** 그 핑계로 안다시는 분들~!! ... 흥~!!! .... 꽁알꽁알~~제 10 장에서도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중하신 님들 ......함했음님 ... 몇번까지 읽을 정도는 아닐텐데 ... [부끄러워요~]사나으리님 ... 머지않아 끝날건데 ... 그때까지는 계속 갑니다~forcus 님 ....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다니 반갑습니다~도보레님 .... 두번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정독하지 마세요~ ㅎㅎㅎㅎ게르나태님 .... 메에렁~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먼저 슬픈 소식 .......조오기 <자유게시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제 단골손님이지자 허접한 제 글의 애독자이신 쎈쓰쟁이 <삼일생>님께서댓들을 다는데에 장애가 생긴 모양입니다.카페에 가입하신 때문인지, **의 전산 시스템 때문인지 .....일단 운영자님께 내용을 보내드렸는데 .... 기다려봐야겠죠?제 6장에 마지막 댓글 올리신 수플라워님 ..... 그 두 분 한참때는 보통은 넘으셨었죠.제 9 장에 댓글로 제 손가락에 힘을 불어넣어주신 님들 .....달달이_님 ..…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제 6장 마지막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konany 님 .... 전기 스위치 올렸나 함 보시고 손에 물기 닦으세요~~ㅋㅋㅋㅋ제 7장 나중에 나중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달달이_님 ..... 하루 종일 일거리가 안생겨서요~ ㅎㅎㅎ흰트라제님 ..... 이것이 저에게는 빠른 정도입니다. .... 대학1학년이나 고3 이나 그게그거였어요~forcus 님 ... 저는 입주 그리고 밤에 애들 보면서 집지키는 것까지 ... 예쁜 강아지였다고나 할까요?그림자50님 ..... 밤에 잠못…
한번 더 안고 한번 더 뽀뽀하라나는 학교 앞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값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했다.지난 번에 수아의 고모가 나에게 했던 그대로였다.영애 : 너는 매일 여기서 먹어?나 : 우리 아빠가 재벌이라서~ ........ 하하~나는 그 자리에서 우리 집안이 어렵기 때문에 등록금을 벌기위해서입주가정교사를 한다고 약간의 거짓말이 섞인 고백을 했다.저정도면 일단 동정심을 자극하는데는 성공은 한 것 같았다.그리고 영애에게 내 소식통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그 대가로 나는 이번 학기 영어 공책을 전부 그렇게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
7] 경수의 첫학기 : 등록금마련나와 세화는 대학에 입학했다.나는 아빠의 선언 때문에 곧바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야만 했다.내 생각에 공장이나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불가능했고,아무래도 중고등학생 과외가 만만해보였다.나는 점심시간에 학교에 있는 취업보도소로 갔다.그런데 그 곳의 남자 상담원이 안면이 있는 사람 같았다.알고보니 내 XX 고등학교 2년 선배였다.황석규 선배,그는 고등학교때 전교회장을 했고3년간 (문과) 전교 1등을 지켜낸 신화적인 인물이었다.지금도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때에 학교 소개하는 곳에사진과 함께 석규선배의 얘기가…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먼저 님들의 소중한 흔적에 감사드려요~<gosem321> 님, <좋은환경>님, <일도불가>님, <퍼스매니아><흰트라제>님, <cello>님, <도보레>님, <함했음>님, <열혈강호12>님<오드아니>님, <꽃보다오빠>님, <대구늑대> 님, <낭만과환상> 님, <당간지주> 님<랠리강> 님, <스케베레>님, <이슬과처음&…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별로 안이뻐하시는 듯 ...?? .... 후후~먼저 1 장에 댓글 주신 아름다운 님들 .......<게르나태>님 ..... 학창시절은 학창시절 얘기가 아닐까요?<흰트라제>님, <에로스매냐>님, <술술따봉>님, <예전흥황>님, <눈오는밤에>님,<함했슴>님, ......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남편왔어>님 ...... 야설이니까 그거 안들어가면 안될껄요? ㅎㅎㅎㅎ<천년살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