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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회사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쉽게 말하면 경품 같은 걸 나눠주고 고객들을 꼬시는 뭐 그저그런 알바..군입대를 앞둔 시기에 여행한번 가려고 이것저것 가릴처지는 아니었다. 하루종일 서서 해야하는 알바에서 우연찮게 독특한 그 ‘무엇’을 발견했는데 그건 바로 내가 홍일점이라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짐꾼...나머지는 모두 아줌마..그것도 연령별로 다양한 유부녀들중에 팀을 이룬 3명은 판타스틱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었다. 조장격인 아줌마는 30대 후반 다른 아줌마 둘은 40대중반이었고..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흘끔흘끔 쳐다볼만할 정도로…
이 글은 제 첫 경험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화임. 2005년 6월2일부터 지금까지.옆집아줌마나는 지금 서울소재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다.우리 집은 좀 가난해서 반 지하에서 사는데 평수가 굉장히 넓다. (29평)부모님은 맞벌이 부부셔서 집에 12시쯤 돌아오신다.반지하로 이사 갔을때에는 옆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방학을 할때쯤 이사를 왔는데, 1-2달정도는 인사도 안했었다.방학하고 나서 내가 매일 집에 있게되자, 옆집 아줌마와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서로 인사를 할만큼 가까워 졌다.그 집 식구들은 아줌마 남편과 초등학생 …
내가 그렇게 얘기를 해도 그녀는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체 아무말이 없다.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양손에 약간의 힘을 더해 그녀의 양가슴을 문지르다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녀의 한손은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왼손으로는 내손을 치우려고 했다.나는 좀더 세게 그녀의 유방을 쥐면서"가만 있어봐요... 가슴이 너무 탱탱하고 좋아요..조금만 만질께요""..................."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치우려던 것을 멈추고 내손이 많이 못움직이도록 손을 잡고만있다...여전히 모니터를 응시하면서....모니…
나는 결혼 12년차의 30대 후반으로 평범하게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우리집은 18층짜리 아파트로 나는 15층에 산다..아파트에 살다보니 옆집에 누가 사는지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그렇게 산다...자영업을 하다보니 출근시간은 정해진시간이 아니고 그때 그때 일에 따라 시간이 틀려지는데........한달전에그날도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9시30분경 출근하기 위해 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엘리베이터는 내려가다가 5층에서 멈춰섰고 검은색 바지정장을 입은 아주머니가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우린 다들 그러듯이…
오래전 예기좀 할께염...내나이 스믈서넛....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곳잘 훌라나 포커를 즐기고 다녔져...그날도 친구들과 어울려 친구 자취방으로 가던중이였어염...밤길을 장정댓명이 걸어가고 있으니 무슨 조폭이 움직이는것 같아...겨울이 다가오는 이맘때쯤 차가운 바람을 이리저리 고개 돌려가며 피해가는데갑짝이 나이 많은 아줌마(50선) "총각 아르바이트하나?"무슨소린지 몰라 "예?" "아르바이트 하냐고?" 무슨 소린지 몰라 머뭇거리는데 친구들 제촉에 자취방으로 들어가고 말았지...친…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지방 소도시에 있는 종합 대학교였는데 교통이 별로 좋지 못한데다 마땅히 놀만한 곳도 없어서 늘 상자 속에 갇힌 듯 답답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공부와는 담쌓은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주말이면 다들 도망치듯 서울로 떠나고 평일에는 강의가 끝나기 무섭게 술만 마셔대는 생활이 학생들 사이에 만연해 있었다.나 역시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당연히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다. 덕분에 대학교 2학년이 되도록 기숙사에는 발도 한번 못 들여놓고 계속해서 하숙집만 전전하는 형편이었다. 지금 내가 하숙을 하는 하숙집의 주인…
실화100%그녀를 만난건 1년전.우연히 체팅으로 연락을 주고 받던중 만나게 되었다.키는 155cm정도 나이는 41 통통하며..얼굴을 그리 이쁜건 아니였지만두손으로 움겨잡기 힘들정도의 큰 유방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접근했다..저 가슴을 정복하고 끝내려는 생각에...하지만...정복하고도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왜냐.. 아직까지 그녀와 시도해보고 싶은 체위가 남았기에..나보다 열살정도 많은 나이였기에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매일보내는 편지와문자를 통해 다가가고 결국 좃으로 무릎을 꿇렸다.나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는것도 그녀는…
은채아줌마의 얼굴을 보자 나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조금씩 사정을 하는지 자지끝이 수축과 이완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며 끈적한 액을 내뿜는게 느껴졌다." 좋아.. 이렇게 된거.. 어디 한번.."난 용기를 내어 마우스를 잡고있던 손을 머리뒤로 돌려 은채아줌마의 오른쪽 유방을 살짝 움켜 쥐었다." 어머!!!"은채아줌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밀치며 소리쳤다." 동석이 너.. 머하는짓이야!!"난 너무도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좃...됐...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이다. 한창 더운여름 어느 날 낮.방에서 달콤한 낮잠을 자고 있을때 초인종이 울렸다.딩 동.." 누구세요~"나는 잠결에 말을 하면서 문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에요~"문을 열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임산부 복을 입은 어떤 젊은여자가 떡을 들고서있었다.보아하니 이십대 중반쯤 되어 보이고 배는 곧 출산할듯 남산만했으며 머리를 고무줄로 질끈 묶은 통통한 얼굴의귀엽게 생긴 아줌마 였다." 네.. 근데 무슨일로..…
나도 먹어봐도 되냐고 말을하자마자 아줌마의 안색이 붉어지는걸 느꼈다.아마 농담으로 한말인데 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조금 놀라는듯 싶었다.나는 갈등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 아줌마. 저도 젖이 무슨맛인지 궁금한데요.. 제가 어릴때 소젖을 먹고 자라서요.. 정말 궁금해요..저도 한번 먹어보면 안돼요? 네? "그제서야 은채아줌마는 입을 열었다." 음.. 그래.. 조금만 기다려봐. 애기 다먹고 나면 줄께 "은채아줌마의 대답을 들은 나는 뛸듯이 기뻤다. 나의 가슴은 주체할수 없을 만큼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