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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아줌마의 얼굴을 보자 나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조금씩 사정을 하는지 자지끝이 수축과 이완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며 끈적한 액을 내뿜는게 느껴졌다." 좋아.. 이렇게 된거.. 어디 한번.."난 용기를 내어 마우스를 잡고있던 손을 머리뒤로 돌려 은채아줌마의 오른쪽 유방을 살짝 움켜 쥐었다." 어머!!!"은채아줌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밀치며 소리쳤다." 동석이 너.. 머하는짓이야!!"난 너무도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좃...됐...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이다. 한창 더운여름 어느 날 낮.방에서 달콤한 낮잠을 자고 있을때 초인종이 울렸다.딩 동.." 누구세요~"나는 잠결에 말을 하면서 문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에요~"문을 열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임산부 복을 입은 어떤 젊은여자가 떡을 들고서있었다.보아하니 이십대 중반쯤 되어 보이고 배는 곧 출산할듯 남산만했으며 머리를 고무줄로 질끈 묶은 통통한 얼굴의귀엽게 생긴 아줌마 였다." 네.. 근데 무슨일로..…
나도 먹어봐도 되냐고 말을하자마자 아줌마의 안색이 붉어지는걸 느꼈다.아마 농담으로 한말인데 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조금 놀라는듯 싶었다.나는 갈등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 아줌마. 저도 젖이 무슨맛인지 궁금한데요.. 제가 어릴때 소젖을 먹고 자라서요.. 정말 궁금해요..저도 한번 먹어보면 안돼요? 네? "그제서야 은채아줌마는 입을 열었다." 음.. 그래.. 조금만 기다려봐. 애기 다먹고 나면 줄께 "은채아줌마의 대답을 들은 나는 뛸듯이 기뻤다. 나의 가슴은 주체할수 없을 만큼 쿵…
자기야…..오늘도 조심해서 다녀와…""응………그런데 오늘은 조금 늦을것 같은데…""왜……….??""회식있을것 같아…………..""그래…..알았어…술 너무 많이 먹지 말구……………""응……………"강석은 아내인 유진을 보낸뒤 아파드 베란다에서 그녀가 자가용 운전대에 앉은것을 보고서는모닝커피를 마시기 시작을 했다.결혼 7년차인 강석과 유진은 아직 아이가 없다.누구의 잘못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안생기고 있었다. 아니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아내…
유진은 밤새 잠을 뒤척이며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잠을 자는 남편이 자신의 행적을 알고 있는것만 같았다."아이참…..집 부근에서는 해서 안되는데…..""어쩌지………………어쩌지………???"그러나 막상 무슨 뾰죽한 수는 없어 보였다.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자신의 상사와의 행각을 그만두기는 더더욱 싫었다."아이…어찌 되겠지뭐…""사실….우리…. 아니잖아…"유진은 단념을 한듯 그냥 눈을 감아버리고 있었다."안녕하세요………???"오후 복도에서 만난 경희에게…
충격이었다.여인이 이정도 상태가 되면은 포기를 하고 받아 들일것이라 생각을 했는데….그런데….그러나 강석은 독기를 품고 있었고 한손으로 여인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검정색 팬티가 방바닥에서 나뒹굴고 있었고….다리를 완전 벌려지고 있었다.그리고 사내의 바지 내리는 소리가 들려오고….경희는 눈을 감고는 미간을 지푸리고 있었다.강석은 급하게 자신의 물건에 침을 바르고는 여인의 가운데 꽆잎으로 강하게 푸쉬를 하고있었다."푸걱………………………""윽……….."여인의 입에서는 짧은 단발마가 터져 나왔고 …
간만에 노래방을 갔어여.-친구랑 갔었는데...가기전에 술을 거나하게 마시구..주거니받거니하다가...그 나이트 웨이터가 다가오더니 부킹하라구..."웃기지 말라구...우리같은 아줌마한테...."겨우 목에 잠기는듯한 목소리가 웃음과 함께 나와서..두명의 남자가 오더니...합석할듯...그냥 앉더군여그 두 남자 모두가 술에 어느 만큼 ....절어서...그 중에 한명은 말을 잘해여..너무 맘에 들더라구여.."어디사니냐?...여긴 어떻게 왔냐?..묻는것두...정말 초보에여."택시타구 왓다구"하면서 우…
옆집아줌마(2)서로 취기가 돌 쯤 그녀가 그러더군요.세상이 무료하지 않냐고?참, 백수가 얼마나 하루가 긴지는 너무 잘 알잔아요.그녀도 하루가 너무 길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우리 재밋게 지내요. 그 팬티 왜 던졌는지 모르겠어요?" 하더군요.나야 싫지 않지만 고생하는 마누라 생각이 나 좀 미안하긴 했죠."저 아까 그 젖은 팬티 던지고 나 지금 안 입었었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난 참을수가 었었어요.와락 그녀를 껴안고 치마밑을 더듬으니 정말 그녀는 노팬티였어요.벌써 물도 많이 흘러 축축했구요.…
옆집아줌마처음 쓰는 글이라 좀 떨리네요.2년전 얘기인데요, 단독주택 살때 바로 옆집이랑 낮은 담으로 되어 있어서서로를 볼수가 있었죠.전 그때 백수라서 맨날 야한 비디오 보고 가끔 뜰에 나와 운동을 하곤 했죠.옆집 아줌마가 빨래를 널고 시장을 갖다 오고 하는 모습을 죄다 거실에서도 볼수가 있었구요.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옆집과도 친해지게 되었죠.양 가족이 마당 잔디밭에 모여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을 만큼 가까워지다 보니까 자연스레 농담도 주고 받게 되었죠.어쩌다 비디오 빌려오다 시장 다녀오는 아줌마를 만나면 짐도 들어주곤 했는데,언제부…
미영이 엄마의 엉덩이를 예의 주시 하던 나는미영이 아빠가 준비해준 가방속에서작고, 귀여운 손가락만한 진동기를 꺼내들고, 진득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더듬었다.이쁜 엉덩이덜덜 덜 진동기를 넣자마자그 밑에 음부의 털이 솜털듯이 뽀샤시 흔들린다.바람에 물결일 듯 그 이쁜 음부의 털을 쓰다듬어 주웠다.부드럽게, 또 까시까실하게 전해져 온다.부드러운 음모를 한손으로 감싸쥐며 그 숲속에 나의 불끈한 자지를 밀어 넣고왈츠의 박자에 맟추워 그녀와 놀았다.좌로 삼삼삼우로 삼삼삼더 깊숙이 삼삼삼호흡은 더 가뻐지고, 전율의 내림은 더욱더 짜릿해졋다.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