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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원하던 엄마와 관계를 가진것이다.좋은점은 단연 엄마와 관계를 가졌던것이지만, 좀 의아한점은너무 엄마의 급격한 변화,즉 너무 쉽게 나의 행동을 이해한점을 아직 이해할수 없다.일요일 아침,우리 가족 셋이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아빠는 역시나 다른날과 같이 일을 하러 가셨다.우리 가족셋이서 보내는 시간이 짦다고 하면 짦고 바쁜 아빠의 일상생활에 비해길다고 하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실정이다.아빠가 바빠 가족셋이 모이기는 힘들지만 남부럽지 않게 이렇게 잘살수 있는것도 그런점이기 때문이다.오후에는 엄마가 거실에서 영화한편을 보고 계…
주제는 근친상간으로 다뤘습니다.근친상간에대해 반대하시는분은 악플은 자제 해주셨으면 해요.나의 나이는 올해로 16살,즉 중학생이다.가족은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나는 외동아들로서 집에서는 어릴때 부터 아빠와 엄마에게 지나친 사랑은 받아왔다.솔직하게 말해 나는 어릴때부터 성에 대해 욕심이 많았다.어릴때는 성(性)이라고 하기보다는 쉽에 말해 야한것을 좋아하는 아이었다.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이런점을 몰랐을 것이다.내가 언젠가 부터 엄마에 대한 사랑이 보통사랑이 아닌 남자와 여자와의 그런 사랑을 하기 시작했다.물론 그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기…
엄마는...에피소드 첫 번째 이야기>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만진다는 것이 …
9. 파멸그 뒤 두 사람은 밖에서는 평범한 모자로...집에서는 마치 부부처럼 지냈다.“엄마...근데 요즘에도 창민이 생각날때 있어?”“뭐?...”“그냥 궁금해서...창민이꺼 무쟈게 크던데...내껀 작아서...”“아냐...철민이께 더 좋아...귀엽고...호호”“치...”“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조금씩 생각 났었는데...요즘에는 아냐...”“또 하고 싶지 않아?...”“너...못하는 소리가 없어...”“그냥 궁금해서 그런다니까...”“그래도 앞으로 그런말 하지마...”“난 솔직히 엄마랑 하면서도 창민이네 누나 생각 나던데...”“너..…
8. 늪악마의 계약...현정과 철민은 이미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만것이다.현정의 작은 결심이 후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현정과 철민은 알지 못했다.다음날부터 철민과 현정은 다정했던 모자로 다시 돌아갔다.적어도 표면 적으로는...현정은 모든일이 다잘 풀렸다는 안도감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철민은 샤워를 마치고 팬티 바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현정을 뒤에서 안았다.갑자기 뒤에서 와락 껴안는 바람에 다소 놀라긴 했지만,그것이 철민이라걸 알고는 하던일을 계속 했다.철민은 엄마가 가만히 있자,샤워하면서 커져있던 철민의 자지가 현정…
7. 악마의 계약집안에 들어서자 집에 아무도 없다는 안도감 때문인지,전보다 큰 소리로 질러대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개...같은년...’철민은 엄마의 방문을 ‘벌컥’ 열었다.철민의 눈앞에 창민의 자지가 업드려 있는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이런 씨발 년놈들...”“퍽!!!”철민은 창민의 턱에 주먹을 날렸다.계획된 일이었지만 다분히 감정이 실린 주먹이었다.“악~...처...처...철민아...”“닥쳐...이 개같은 년...”“짝~...”현정의 얼굴에도 철민의 손이 날라왔다.아들에게 따귀를 맞았지만 어쩌지 못하고 …
6. 거미“똑똑...”“누...누구세요?”“저...창민이예요...”현정이 잠옷 차림으로 문을 열었다.“왜...왜?...무슨 일이라도...”“저...선생님...”“으...응?”창민은 현정을 와락 끌어 안았다.“차...창민아...”“선생님 잠시만요...이대로 있어 주세요...”현정은 어찌 할 줄 모르고 가만히 창민에게 몸을 맞겼다.잠시 현정을 안고 있던 창민은 현정에게 키스를 했다.가뜩이나 달아오른 현정의 몸은 창민의 입술을 거부 할 수 없었다.“읍...”“쯥...”“음...음...차...창민아...잠깐만...안으로...”창민은 철민을…
5. 프로젝트그러던 어느 주말 창민은 철민네 집에서 자다가 목이말라 물을 먹고는 화장실로 향했다.힘차게 오줌을 누고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오는데,바로 철민의 엄마 현정이었다.둘은 서로 놀라 얼굴만 쳐다보다 순간 현정의 시선이 창민의 자지로 갔다.현정은 어른 물건보다 큰 창민의 자지를 보며 한번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창민은 오줌을 멈추려고 했지만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미...미안하다...아무도 없는지 알고...”“아...네...네...”그리고 몇일 후 철민이네와 외식을 하던 날,창민은 샤워를 하다 빨레통에 담겨있는 …
제글이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불의요정님 말처럼 앞으로 제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아울러 메모를 남겨 용기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누가 머라고 하던 한 귀로 흘려 보내고,제 글이 ** 싸이트 운영자님에게 삭제되지 않는 한,그냥 제 소신껏 써볼랍니다...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월래 3편이 저렇게 짧지 않았는데,어찌하다 저리 됐습니다.그리하야 그냥 3편을 둘로 나눠 4편으로 이어지겠습니다.4. 창민의 비밀민서의 저항은 이미 야수가 …
3. 동질감한동안 철민의 머릿속에서는 그날 보았던 엄마의 자위 모습이 떠나질 않았다.‘내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그래도 엄만데...’‘그나저나 나 같이 엄마를 쌕스 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철민은 예전에 갖지 못했던 근친에 대한 죄책감이 몸을 짖눌렀다.그 일이 있은 뒤 현정의 행동도 전과는 좀 달라서,집에서는 서로 어색해 하는 눈빛이 역력했다.“철민아...철민아!!!”“어...어...”“너...무슨일 있어?”“아니...아무것도 아냐...”“너...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내가 무슨...”“정말 너 이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