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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오전에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삼촌집에 갔다.작은엄마만 계셨다.작은엄마는 검정색 슬립을 입고 계셨다.검정색을 무척 좋아하신가보다. 옷들이 주로 검은색 계열이다."민성이 왠일이니?""네,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들어와"거실에 들어선 나는 작은엄마에게 테이프를 드렸다."이게 뭐니?""일단 보시고 얘기해야 겠네요"작은엄마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TV는 60인치의 초대형 TV였다.화면은 삼촌이 거실에 들어오는 것 부터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
다음편을 기다리시는 님들에게 추석선물로 드리기 위해 고향에 와서도피시방에 와서 썻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나는 집안에 설치해놓았던 카메라의 테이프를 녹화해서 보았다.엄마가 삼촌 앞에서 옷을 벗는다.삼촌은 소파에 앉아서 옷을 벗는 엄마를 쳐다본다.브라우스와 바지를 벗어내리는 모습을 보니 묘한 흥분이 된다.이어서 삼촌도 바지를 벗는다.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올리신다.그리고는 엄마가 바닥에 편 담요위에 눕고 …
며칠 상간으로 시 아버지인 철규, 안성 군수, 이틀 후, 건호…..“ 자기야 아버님 병문안 가자 ”영미는 건호에게 시 아버지 병문안을 가자며 앞장선다.건호는 영미가 병 중에 시 아버지를 끔찍히 챙기는 것을, 고맙게 생각 하며 운전을 하며영미의 손을 꼭, 잡는다.“ 아버지 저희 왔어요 ““ 아주머니 저희가 있을깨요…한 두어 시간 쉬시다 오세요. “영미는 재미있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간병인 아줌마를 밖으로 내 보낸다.시 아버지 철규는 건호와 영미가 병문안을 오면 계속 눈물만 흘린다.“ 영미야, 아버지가 너만 보면 좋으신지 눈물을 흘리시…
먼저 죄송 합니다 ! 시 아버님이 돌아가셔 장례를 치르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 오 비서…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술이 너무 취했나봐..미안해..어쩌지…. “영미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다.“ 오 비서 울지만 말구…. ““ 내가 뭘 어떻게 해요 훌쩍…. “영미는 자기 계획 데로 진행이 되는 것에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아버님..제말 들리세요 ? 저요..오 비서와 결혼해요 “건호는 영미와 병원을 방문해 반신 마비와 언어 장애로 꼼작을 못하는 철규에게영미와의 결혼을 알리지만, 철규는 고개를 저으며 이상한 소리…
다음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은영은오후 6시반에 딩동하는 소리에 깜짝놀랐다.7시에 퇴근하신다더니 삼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일까..............생각하며 인터폰을 들었다."누구세요?""형수님 저예요"영수는 설레는 마음에 평소보다 더 일찍 왔던 것이다.집안에 들어선 영수는 거실 바닥에 깔려져 있는 담요를 보고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좀 어떠세요? 아직 차도가 있을 단계는 아니지만 가려움증은 좀 가셨지요?""네. 삼촌 커피라도 한잔 타드릴까요?"&…
그날 밤 민주는 여느 때 처럼 흥분된 마음으로 메일을 열었다.그런데 언제나 와있던 소설이나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없었다.메일에 길들여졌던 몸인데 그게 없으니 몹시 허전하였다.혹시나 해서 컴을 끄고 다시 접속해보았지만 여전히 메일은 없었다.그분한테 직접 물어보아야지 하는 생각에 버디를 접속했다.그분이 계셨다. 너무나 반가웠다.[안녕하세여][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지내셨지요?][아뇨, 잘 못지냈어여][엥, 왜?][메일에 아무 것도 없어서여][아항, 그건 우리 민지양이 하는 것 봐서 보내드릴께요][하는 것 봐서라니여?][우리 서로 친…
그러더니 민주는 휙~~~~돌아서 방을 나가버린다.내가 너무 빨리 엉덩이를 손댓나 하는 마음이 들어 후회가 된다.민주가 나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면 어쩌나 마음이 졸여진다.한편 민주는 제 방으로 들어와서 가슴을 쓸어내렸다.너무나 흥분해서 가슴이 터져버릴 지경이었던 것이다.중학교 때 오빠 성기를 간혹 보거나 포르노를 몇번 본 적은 있지만아까처럼 그렇게 빤히 본 적은 처음이었던 것이다.세상에 그렇게 클 수가 있을까?그렇게 큰 것이 어떻게 여자 성기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을까?그것도 오빠 것이란다.흡사 야구방망이 같았다.그리고 오빠의 손길이 …
다음날 아침.언제 그랬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는"민성아,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라.""네, 엄마""민주야, 어서 씻어라." 엄마소리가 온 집을 울린다.엄마는 속이 훤히 비친다고 잘 입지 않으시던 쉬폰슬립을 입고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신다.그 슬립은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짧은 슬립으로 허벅지가 다 드러난다.엄마의 노출증이 도지셨나보다.나는 엄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서 민주가 없는 틈을 타서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엉덩이뒷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의 엄마 보지를 콱 움쳐잡았다.엄마…
엄마와 나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둘다 숨이 가쁜지 핵핵거린다.나는 엄마의 얼굴을 감싸면서 "엄마 좋았어?" 하니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신다.나는 속으로 아차했다. 지금 나는 아들로 엄마하고 섹스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엄마의 주인님이었던 것이다.엄마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다시 성욕이 일어난다.엄마의 가슴을 매만지면서 다리로 엄마의 몸을 다시 감싸안았다.그러나 엄마는 나를 밀쳐내신다."민성아, 그만"그말을 들으니 나도 갑자기 마음이 식어지는 기분이었다.나는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69자세였다.엄마는 통통한 편이어서 너무나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에 얼굴을 부볐다.그리고는 한입으로 크게 보지의 한쪽을 물고 이빨로 긁어댔다. 한쪽을 하고 또 다른쪽을 긁어올리고 내리고......크리스토리스를 혀로 빨아대니 엄마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아~~~~응 아~~~~~응꼭 고양이소리같다.그러다 엄마가 갑자기 내 자지를 문다.무슨 불속에 자지를 담근 것처럼 화끈거린다.부드러운 말미잘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뭐가 착착 앵긴다.엄마의 입 깊숙이 넣으니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