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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밤엄마는 일찍부터 접속해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그러면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아들이 안마해줬다고 말씀하신다."애기야, 그럼 자세하게 어떻게 했는지 말해줄래"하니 어제일을 그대로 얘기하신다."좋았어?""네, 주인님이 해주시다고 생각하니 정말 주인님이 해주시는 것 처럼 느껴지고 황홀했어요""그래, 내가 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나를 대하듯이 그렇게 해""네, 주인님""나도 내가 직접 너를 안마해주는 것처럼 즐겁네.…
엄마는 비록 캠이지만 내 앞에 그 눈부신 몸매를 드러내 보이셨다.하얀 브라에 하얀 팬티만 입으시고 수줍은 듯 컴 앞에 앉아서" 실망하셨지요?""실망은... 너무나 예쁘네. 황홀해""정말?""그럼""아이~~~~ 조아라""정은아, 브라랑 팬티도 벗을 수 있어?""네"그러면서 뒤로 돌아서는 브라와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엄마의 그 황홀하고 눈부신 나신을 바라보면서 견딜 수 없어서 바지를 벗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S러브라는 채팅사이트를 알게 되어 채팅에 빠지게 되셨다.채팅을 하시면서부터는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셨다.전에는 늘 오전에 운동만 하시더니 이제는 모임이 많아지게 되고 밤 늦게 들어오시는 때가 많아졌다.문자도 자주 오게되고 비밀도 많아지게 되고.......우리와 함께 있다가도 전화가 오면 그 자리에서 못받는 전화가 많아지게 된 것이다.엄마가 전화에 비밀번호를 채워놓아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도 없고 문자를 확인할 수도 없었다.전화속에 있는 전화번호부도 당연히 볼 수도 없었고.내 방과 동생 방에 …
등장인물이민성: 나. 18살 고2.이영현: 39살. 아버지. 회사원정은영: 39살. 엄마. 가정주부이민주: 17살. 내 여동생. 여고 1학년할아버지 : 60살할머니: 59살이영선: 37살, 고모 미용실겸 피부관리실 경영허풍선: 38살, 고모부, 피부관리사허윤지: 16살, 고모딸, 중3이영수: 35살, 삼촌, 피부비뇨기과 개업의조수아: 34살, 작은엄마, 이영수의 부인우리 할아버지는 젊으셨을 적에 문구점을 하셨다.고향이 용인이신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서울로 올라오셔서 어느 문구점의 점원으로 일하셨다.워낙 성실하셔서 그 주인이 나중에 …
아구~~~ 최 사장님 ““ 허 허..군수님이 이렇게 일찍 와 계시면, 제사 몸 둘바를 모르죠 ㅎㅎㅎ ““ 아, 일찍 회사에서 나가 셨다던데….”“ 아~예 수원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르느라구요 “양 군수는 눈을 흘기며..“ 혹….저 미인 비서를 어떻게 하시고 오신 건 아니시겠죠 ?”” 네~~~에~~! 하 하 하 ㅎㅎㅎㅎ”“ 하 하 하~~~ㅎㅎㅎ ““ 왜? 생각 있으십니까 ?”” 아니..생각이 있다면…. ““ 이 번 , 아파트 단지에 기본 가구만 저희에게 주십시요 , 안될것두 없죠 ㅎㅎㅎ ““저~정~~말 입니까 ? “” 아니..제가 한…
화냥년…그래두, 울 엄마우당탕~~~~쾅~~우직~~끈~~~~~“ 썅~~언제 까지..언제 까지 내가 당신 뒤를 봐 줘야해…..으~~응 말해봐 ?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 그냥 대꾸도 안한다.엄마는 더 의기 양양 별로 값 안나가는 것만 집어 던지며 아버지를 압도 한다.“ 부장님~~ 괜찮아요 ? 아이~~참….큰일 났네 ! “그러면서, 힘에 부치는 데에도 영미는 건호를 어깨에 들쳐 메고 모텔로 들어 선다.영미는 이미 건호에 애비 최 철규에게도 보지가 길들여져 있었지만 회사에 반반한여 사원은 모두 잡아먹는 철규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 천하 순둥…
나는 그렇게 원하던 엄마와 관계를 가진것이다.좋은점은 단연 엄마와 관계를 가졌던것이지만, 좀 의아한점은너무 엄마의 급격한 변화,즉 너무 쉽게 나의 행동을 이해한점을 아직 이해할수 없다.일요일 아침,우리 가족 셋이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아빠는 역시나 다른날과 같이 일을 하러 가셨다.우리 가족셋이서 보내는 시간이 짦다고 하면 짦고 바쁜 아빠의 일상생활에 비해길다고 하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실정이다.아빠가 바빠 가족셋이 모이기는 힘들지만 남부럽지 않게 이렇게 잘살수 있는것도 그런점이기 때문이다.오후에는 엄마가 거실에서 영화한편을 보고 계…
주제는 근친상간으로 다뤘습니다.근친상간에대해 반대하시는분은 악플은 자제 해주셨으면 해요.나의 나이는 올해로 16살,즉 중학생이다.가족은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나는 외동아들로서 집에서는 어릴때 부터 아빠와 엄마에게 지나친 사랑은 받아왔다.솔직하게 말해 나는 어릴때부터 성에 대해 욕심이 많았다.어릴때는 성(性)이라고 하기보다는 쉽에 말해 야한것을 좋아하는 아이었다.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이런점을 몰랐을 것이다.내가 언젠가 부터 엄마에 대한 사랑이 보통사랑이 아닌 남자와 여자와의 그런 사랑을 하기 시작했다.물론 그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기…
엄마는...에피소드 첫 번째 이야기>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만진다는 것이 …
9. 파멸그 뒤 두 사람은 밖에서는 평범한 모자로...집에서는 마치 부부처럼 지냈다.“엄마...근데 요즘에도 창민이 생각날때 있어?”“뭐?...”“그냥 궁금해서...창민이꺼 무쟈게 크던데...내껀 작아서...”“아냐...철민이께 더 좋아...귀엽고...호호”“치...”“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조금씩 생각 났었는데...요즘에는 아냐...”“또 하고 싶지 않아?...”“너...못하는 소리가 없어...”“그냥 궁금해서 그런다니까...”“그래도 앞으로 그런말 하지마...”“난 솔직히 엄마랑 하면서도 창민이네 누나 생각 나던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