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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늪악마의 계약...현정과 철민은 이미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만것이다.현정의 작은 결심이 후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현정과 철민은 알지 못했다.다음날부터 철민과 현정은 다정했던 모자로 다시 돌아갔다.적어도 표면 적으로는...현정은 모든일이 다잘 풀렸다는 안도감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철민은 샤워를 마치고 팬티 바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현정을 뒤에서 안았다.갑자기 뒤에서 와락 껴안는 바람에 다소 놀라긴 했지만,그것이 철민이라걸 알고는 하던일을 계속 했다.철민은 엄마가 가만히 있자,샤워하면서 커져있던 철민의 자지가 현정…
7. 악마의 계약집안에 들어서자 집에 아무도 없다는 안도감 때문인지,전보다 큰 소리로 질러대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개...같은년...’철민은 엄마의 방문을 ‘벌컥’ 열었다.철민의 눈앞에 창민의 자지가 업드려 있는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이런 씨발 년놈들...”“퍽!!!”철민은 창민의 턱에 주먹을 날렸다.계획된 일이었지만 다분히 감정이 실린 주먹이었다.“악~...처...처...철민아...”“닥쳐...이 개같은 년...”“짝~...”현정의 얼굴에도 철민의 손이 날라왔다.아들에게 따귀를 맞았지만 어쩌지 못하고 …
6. 거미“똑똑...”“누...누구세요?”“저...창민이예요...”현정이 잠옷 차림으로 문을 열었다.“왜...왜?...무슨 일이라도...”“저...선생님...”“으...응?”창민은 현정을 와락 끌어 안았다.“차...창민아...”“선생님 잠시만요...이대로 있어 주세요...”현정은 어찌 할 줄 모르고 가만히 창민에게 몸을 맞겼다.잠시 현정을 안고 있던 창민은 현정에게 키스를 했다.가뜩이나 달아오른 현정의 몸은 창민의 입술을 거부 할 수 없었다.“읍...”“쯥...”“음...음...차...창민아...잠깐만...안으로...”창민은 철민을…
5. 프로젝트그러던 어느 주말 창민은 철민네 집에서 자다가 목이말라 물을 먹고는 화장실로 향했다.힘차게 오줌을 누고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오는데,바로 철민의 엄마 현정이었다.둘은 서로 놀라 얼굴만 쳐다보다 순간 현정의 시선이 창민의 자지로 갔다.현정은 어른 물건보다 큰 창민의 자지를 보며 한번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창민은 오줌을 멈추려고 했지만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미...미안하다...아무도 없는지 알고...”“아...네...네...”그리고 몇일 후 철민이네와 외식을 하던 날,창민은 샤워를 하다 빨레통에 담겨있는 …
제글이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불의요정님 말처럼 앞으로 제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아울러 메모를 남겨 용기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누가 머라고 하던 한 귀로 흘려 보내고,제 글이 ** 싸이트 운영자님에게 삭제되지 않는 한,그냥 제 소신껏 써볼랍니다...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월래 3편이 저렇게 짧지 않았는데,어찌하다 저리 됐습니다.그리하야 그냥 3편을 둘로 나눠 4편으로 이어지겠습니다.4. 창민의 비밀민서의 저항은 이미 야수가 …
3. 동질감한동안 철민의 머릿속에서는 그날 보았던 엄마의 자위 모습이 떠나질 않았다.‘내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그래도 엄만데...’‘그나저나 나 같이 엄마를 쌕스 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철민은 예전에 갖지 못했던 근친에 대한 죄책감이 몸을 짖눌렀다.그 일이 있은 뒤 현정의 행동도 전과는 좀 달라서,집에서는 서로 어색해 하는 눈빛이 역력했다.“철민아...철민아!!!”“어...어...”“너...무슨일 있어?”“아니...아무것도 아냐...”“너...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내가 무슨...”“정말 너 이럴꺼야?.…
2. 훔쳐보기2엄마와 아빠가 이혼한지 10여년...철민은 궁금했다.‘여자가 30대 중후반이 되면 성적인 욕구가 최대로 오르는 나이라고 하는데...엄마는 어떻게 참지?‘‘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저렇게 홀로 독수공방이라...’‘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거 같지도 않고...’‘혹시...자위라도 하나?’철민은 정말 궁금했다.엄마인 현정이 어떻게 성적인 욕구를 풀지를...‘간혹 쌕스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그런 여자가 있다더니...혹시 엄마도?’철민은 9시가 조금 넘자 엄마에게 피곤하다며 먼져 잔다고 일부러 말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
난 야설이 좋다.누군가 일반 연인들의 쌕스 얘기를 서술한다면 그렇게 큰 인기는 얻지 못할 것이다.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는,그만큼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물론 현실에서 간혹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일들을 야설로 쓴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을 것이다.‘대리만족’그래서 난 야설이 좋다.그래서 난 **가 좋다.이글은 근친과 관련된 픽션임을 미리 말합니다.역시 근친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엄마라는 이름의 여자1. 훔쳐…
이 (영화전용 시나리오 scenario) 는 배역을 맡은 배우는자신의 이름과 대사를 찾아서 읽어야 하지만일반 독자들은 등장인물을 무시하고대사만 그냥 죽죽 읽으시면 스토리 파악이 훨씬 쉬워져요.◐ (영화전용 시나리오 scenario)(TITLE)(제목) 빨간 수건.(부제) 엄마도 몰랐다.(언제) 현대. 저녁 8시 경.(어디) 충OO도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F.I.(fade-in) : 화면이 점차 밝아 옴)김미영 ▶ (투피스 정장 차림에 오른손엔 검은 비닐 봉지를 왼쪽 손엔 핸드백으로 들고 마당에 들어서며) 어머님. 저 왔어요 ?어…
고3... 듣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시절로 7부는 시작되네요..너무 어린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아서 주인공을 좀 키워봤습니다.참 스와핑에 관련된 문의가 있었는데요.... 고정주인공들 몇명을여행을 보내버리기로 결심했답니다! 거기에서 약간의 썸씽도 그릴 생각중...그럼 천천히 즐독하세요~ ^^*-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7부>그후로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내가 고3이 되자 대학진로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어느새 어색해져버린 엄마와의 관계도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미 1년이 넘은 공백은 엄마와 나를 그저 평범한 모자들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