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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링~~~띠리리링~~]주희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울린 전화벨소리에 놀라서 서둘러 받는다."이주희씨..오늘 가져간 박스 열어보고.. 내일 전화하면 그 박스에 있는 옷 입고 나오세요. 그럼.."주희는 대꾸도 못하고 이부장이 끊은 전화기를 멍하니 바라보았다.한참 카섹스의 기대감에 젖어 흥분했던 몸이 이부장 부하직원들에게 끌려가 식어버리고나서 전해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와 원금..그리고 두려움..주희는 가만히 한숨을 쉬고 이부장이 말한 박스를 쇼핑백에서 꺼낸다.박스를 침대위에 올려놓은 주희는 과연 박스안에 어떤 물…
복귀를 해야하는건지..여기서 그냥 마쳐 졸작으로 남겨야 하는건지..고민이 드네요^^;느닷없이 나타나서 이런소리나 하고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오질못했네요..독자님들에 의견에 따르겠습니다..제 글을 기억하시는분이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ㅎ 그럼이만~
오랜만에 술을 오늘 잔뜩 먹었네요.아............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술먹은 기운으로 2편이나 써내려가던 도중.. 정전이 일어났습니다..정말 황당하더군요..다시 써서 올릴까 했지만..나중에 다시 맑은 정신으로 쓸까합니다..쪽지로 경험담에 대해 써주라는 요청이 생각나서....술도 먹었겠다.. 플도 생각나겠다... 지난 추억들도 생각나고 해서..제가 섭과에 있엇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번써내려가볼까합니다..지금부터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100%실화입니다..2007년 겨울이 막지나가 봄이 다가오는 계절..그녀에 …
문고리를 조금씩 틀어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그녀에 신음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온다.."하~아..하악"그녀는 개처럼 엎드려 얼굴이 문으로 향에 있는게 아닌.. 엉덩이를 문쪽으로 대고 엎드려 있었다..아직 그녀에 얼굴을 보지 못한상태..잘익은 복숭아처럼 하트모양에 커다란 엉덩이가 잘익은 과일이라고 대변하듯이즙이 줄줄 흘러 바닥에는 벌써 샘물이 고여있었다..그렇게 들어와서.. 아무말없이 지켜보기만 하자..그녀또한 아무말을 못한채 엎드린상태로 숨가뿐..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하아..악.. 하악..후.. 주인님?&…
순간 정적이 흐른다..내 한손은 엄마에 턱을 잡고있고.. 그리고 다른한손은 엄마에 개보지 안에 들어가 있지만.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는지..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엄마도 상당히 충격이였을것이다 그동안 모든일이 내 명령에 했던것이라 생각하니 수치스러움이 더욱극대화가 되어 엄마에 눈물은 하염없이 더욱더 흐르고 있을때..엄마에.. 한마디.."그럼 너가 모든걸 다 ............손치워.......손치우라고.......!!"악을 쓰지도 않고 조용한말로 무겁게 말을한다..우선.…
"어라.. 이거 털이네.. 머리카락인가? 에이 엄마 좀 신경좀 쓰지"하며.. 별거 아닌듯 자세히 눈앞으로 가따 대며 살펴보며 엄마에 눈치를 살피니.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는 엄마에 긴장댄 모습.."아..그래.. 그럴수도 있지"하며.. 그냥 밥을 먹길래좀더 욱하는 마음으로 조금 화를 나 집요하게 묻기 시작하였다."어.. 이거 머리카락이 아닌데 엄마?..... 엄마~ 이거 그거 아니야?""그러라니 머?? 이리 줘봐.. 하며 뺏을려고 하자.. 그손을 뿌리치며"엄마…
기다리고 있던 양피에 인사말에 조금은 설레이기 시작한다."어 그래.. 잘지냈니?""네 잘지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못해.. 날마다..혼자서 너무 방황을 많이 했어요""방황해봤자 니년이 자위말고 더있겠어..?""아이참;;.. 조교님은 저에 대해 너무 잘아시는것 같아서 거짓말을 못하겠어요""암캐가 숨겨봤자지 음탕한 것들 아무나 조교 시키는줄아니?? ㅎ""ㅠㅠ 부끄러워여..사실..연락이 너무안되서..이리저리 방황 했다는게..화…
혹시나 글을 기다리신분들이 있었다면..정말...죄송합니다..3부인가 4부에 제 메신져 남겼던거 있지 않으시고.. 기다리다 못해 찾아오셔서..소식 물어보신분들 쪽지로.. 물어보시는분들께는 더더욱 죄송합니다.갑작스럽게 너무 바빠져서 정신이 하나두 없었습니다.아무런 소식도 없이 연재를 중단을 해서 더더욱 죄송하네요..다시 힘내볼려고합니다..이번에는 연재를 마칠떄까지..쉬지않고 달려보도록하겠습니다.^^제글은 내일부터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글만 남기려다 예전에 온플로 기르던 암캐가 보낸 메일 오늘 우연히 보다..생각나서 올림니다.-…
조금 늦어졌습니다...기다리시던 독자분들이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엄마는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침대에 앉아 가만히 있는 모습이 보였다..엄마에 시선은 트레이닝복 바지에 있는걸로 보인다..엄마는 지금 자신에 보지가 흥건이 젖은걸 보고..아마도 아들이 이걸 봤을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았다..서서히 손을 그곳으로 움직여 스다듬어 본다..손 보짓물이 묻어나오는지 손을 비비며이게 자신이 아들과 금방있었던 상황에서 나왔던 자신에 보짓물을 느끼나 보다.그러고 있다 갑작기 일어서더니 화면에서 사라지자..얼마후 손에는 큼직막한 오이를 들…
몇일 엄마를 온라인으로 sm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르쳐 주며 섭에대한 마인드를 심어주었다.엄마가 지금처럼 아직은 온라인 상이라지만 완벽한 나에 섭이 되었다는거에는 행복했지만..몇일동안... 나를 오빠라 부르던.. 양피가 안보인다..엄마가 있어서 그 아쉬운 마음은 조금 덜했지만.. 조금은 아까운 마음이 들어 조금은 생각났긴 했지만.sm에선.. 흔하다..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 두려움을 떨쳐 내지못하고 그냥 가는 섭이라고 자칭하는바닐라(바닐라는 에셈머가 아닌 그냥 사람을 두고 에셈머들이 부르는 호칭입니다^^)그런 바닐라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