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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을 안 쓰다가 첨 쓰니까..좀 어색해여...ㅎㅎ--------------------------------------------------요즘은 산에 자주 다니면서.....자위라고 해야하나....암턴...풀숲에 잠시 일보듯 앉아서...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살펴야 겠져...등산바지는 일부러 졸바지에 고무줄로 된거...훌렁 벗어 무릎에 걸치고....엉덩이를 잘 벌리고...오줌을 싸야져....좌악~~그리곤 슬금 손가락으로 구멍을 헤집듯 벌리면서...거길 톡 불거진데....만지면서...묻은 오줌을 손가락전체로 문지르듯...깊숙히 질…
갑자기 예전에 제가 처음 자위를 시작하게된 일이 생각이 나서짧게 올립니다.그다지 야하거나 그런 것은 없네요..^^(썼다가 갑자기 날라가 버려서 다시 쓸려니 표현이 많이 간단해지고 성의없어지네요..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요즘처럼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포르노비디오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집집마다 비디오가 구비되어 있지도 않아서 남녀간의 성행위 장면을 볼 기회도 거의 없었고 또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어서 요즘 중학생들보다는 훨씬 더 성에 대하여 무지하였던 …
죄송합니다...일 끝나고 곧장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그다지 야한 얘기가 아니라서요...^^;;----------------------지금 기억으로는 다음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라(중3때도 야간자율학습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농구를 하면서 노느라 좀 늦었더랬습니다.아마 오후 6시가 되기전이었나...암튼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습니다.친구들은 모두들 돌아가고 저는 교실에 책을 놔두고 와서 책을 챙기러 다시 교실로 들어갔던 것 같…
살다가 이런일은 첨이져..후훗~~우리 빌라 여자들과 집에서 1차로 단합대회겸....집 부근 2차로 호프집에 갔었져...그런데...헉~~맞은 편 대학생ㅇ로 보이는 남자애 두명이 너무 멋있게 옷을 ....마치 조인성같은 옷매무새에..애들말따라 뿅같져.저는 정말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아니었는데...그 애가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쪽으로 응시하다가 마주치는 눈길에..저도 모르게....젖가슴과 등줄기아래로...엉덩이살이 마주하는 깊은 수풀속에서 뭉실거리며 젖어드는 느낌이....더 질척거리며가슴 젖몽우리가 만지고 싶은거에여...마구 마구..…
요즘..메일로 자기꺼 보여준다고 하는 남자들의 쪽지가 하루에도 10여통씩...와여..^^며칠을 보다가..그중에...답지하면서...만나자구 했어여.어제....3월 8일.오후 2시경에....알고보니..의정부사람이더라구여...나이가 42세...자영업이라구만...더 알고 싶은거....꾹~~핸섬하게 생겻어여..나이에 비해....어느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구...점심은 했기에...포천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어여.제 집이 서편이라....그 방향은...잘몰라여...동두천으로 가다가 포천 빠지는 길인데...한적한 산길이 나오더군여.제 차는 카페에 주…
잠을 자도 깊게 잠이 오지 않네여.들뜬 마음에....어설픈 행각에...너무 상심한 탓일까?동생이 어제 밤...울면서 말하네여...사실은 형부가 몇번 찾아와서...생활비조로 얼마를 주고...아이들 옷 몇벌사라구...너무 고맙다구 하면서도......제부가 동생하구 밤에 관계를 할때마다...자꾸...동생을 괴롭힌데여.언니..보x가 얼마나 크냐?..쫄깃하냐?...물은 많이 나오냐?...그런 야스런 말에 처음에 화가 나서..관계를 못하겠다고..그러면 제부가 마구 심하게 다루는 것처럼,....섹을 거칠게 한데여.혹 ..동생은 나랑 제부랑 의심…
남편을 20대에 서로 만나서...불타는 밤을 몇번이나 치루었나?...그런데..우리 남편은.....자위를 자주해여..특히 작년말부터 지방출장이 잦아진 후...40대 후반의 남자들에겐 전립선이나 요도부근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건강을 위해..자위를 시켜 왔었져..하핫아마....80년대 중반....학창시절...숙대입구 어느 다방인데...글쎄...대낮인데...남편이 자위하고 싶데여..모처럼 만나서...하긴 그때...제가 기말시험중이라...며칠을 못만났다구...제가 미쳤다구...야단하니까...그냥 화장실에서....보기만 해달라구...…
노출의 하루아침부터 옷을 하나도 입지않았다.~아니..어제 초 저녁 남편과 섹스 후..남편은 밤 늦은 시간에 출장을 갔었죠,.밤 12시가 되서야 배웅 후 집에 돌아와서...샤워 후...그대로...잠을 청하다가...뒤늦게 혹시나 하는 맘으로**카페를 열었더니..역시나...친구에게 멜보고..서로 쪽지...2시에 만나자고...후훗~~옷을 뭘입을 까 하다가...위에는 알몸에 밤색 폴라 스웨터를 입고..아래는 먼저번 남편이 크리스마스선물로사다준...가죽스커트를 ..물론 스타킹을 신었는데....팬티스타킹...엉덩이부분이 없는거..후후~~그리곤 …
노출일기 첫번째두 달 전 아마 토요일에 있었던 얘기...남편이 의정부에서 떨어진 좀 외진 곳..거기 아줌마 둘이서 호프를 하는..거기서 망년회를 했어염.두 아줌마 모두 통통한편이고...각각 주방..홀에서 일하는데..서비스가 그만이래여.남편과 친구들 4명이서...술을 시켜놓고...12시넘어서....가게를 닫는다고해서 친구 2명은 먼저 가고남은 남편과 친구는 2차로 노래방가자고... 남편과 친구는 가게를 나와 그 근방 시골스런 노래방으로직행하는데...호프집 아줌마들을 그곳에서 만났다네여.미모보다는 귀염.. 아줌마들을 데리고 노래방으로.…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