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9 페이지 열람 중
[단편]점점...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안 그랬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새벽 2시 쯤이었나?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
[단편]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실화를 이야기 하려니까 쑥쑤럽네요.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라서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워낙에 엄격한 부모님께 자란터라.채팅같은건 꿈도 못 꾸었는데.자취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더군요.남자친구도 아직 저의 몸 어느곳도 정복 하지 못했답니다.그만큼 제가 보수적인데...확실히 여자 둘이서 살다보니까...남자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많…
한동안 잠잠했져?...ㅎㅎ~~미안해여..저녁을 먹구..아침에 비가와서인지..좀 춥더군여..ㅎㅎ길가에 사람들이 별루 없더군여...금요일이라서...인지..골목을 막 벗어나는데...저편에 가로등 불빛이 사그러지는 골목사이로 어떤 아이인지..서있는게 보이네여...혹시나 했는데...얼핏 보기엔 중학생인듯보였지만...사람들이 없는 길이라서..분명 아래쪽 바지쪽에 무언가 흰~듯하게 보였는데...나랑 같은 노출족(!)인가봐여...내가 나가면서 안경을 안껴서 그런 지 잘 안보였어여..막 흔들고 있는거 같았어여...그냥 모른 척하구 그 앞쪽으로 다가…
아침에 연락이 왔네여...어젯밤에 쓴 글을 읽고...어떤분의 쪽지가....자신이 발기불능이라면서...몇몇마디의 말들이 너무 진실해 보이는 거에여..그냥 보기만 할꺼라는 그 분의 말에..그래두 요즘세상에....부녀자를 막 죽이고 강간까지 하는 ....무서워라!!한참을 생각하다....캠을 생각했어여.그래 캠으로 보면....서로가 부딪칠일 없이....보기만 할 수 있다는 거....9시쯤 남편이 등산가방을 메고....산에 올라갔어여.오마러브에 들어가서...알려준 아이디를...불렀어여.,테스트방인가....저 캐시가 없어서...크~그랬더니..…
어젯밤에...제 여동생이 늦게 집에 온거에여...제부랑 싸운듯.,..동생이 36살이거든여...제부는 35살....막내라서 투정도 심하고..겨우겨우 달래서...술 마시고 11시 다되서...동네 노래방에 갔는데..거기 아저씨는 잘알아여...단골이라서...크크~!!그 아저씨가...작년 여름에 저희 고교동창 모임을 마치고 왔다가...제가 화장실에서...그 아저씨 자위하는거 목격했거든여그때 제 친구 중에....그 나이에 미니를 입고 왔었는데....그 애가 아저씨 맘에 쏘옥~~들엇나봐여.슬근보이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맨살에 허벅지 하얀 친구의 …
어제 늦은 밤....새벽 2시쯤...전화가 울렸어여...막 컴퓨터를 끈상태라...테이블이 후끈한 기운이....제부가 근처에 와있다구...잠깐 들렀다가 간다구하네여..무슨일인가?...궁금했지만..너무 늦은 시간이고..망설이다가...그냥 오라구 했져.근처가 아니구...바로 집앞 아파트 앞이었어여..문을 열러주자...비틀거리며..현관앞에서 신을 벗고...쇼파에 걸터앉으며..한 숨을 푸욱~~쉬네여..내가 물 한잔 떠서..가져다 주니까...벌컥거리며...마시고는..얼굴을 보니....많이 상심한 얼굴이더군여.늘 남동생같은 분위기...저희 친정…
아침에 연락이 왔네여...어젯밤에 쓴 글을 읽고...어떤분의 쪽지가....자신이 발기불능이라면서...몇몇마디의 말들이 너무 진실해 보이는 거에여..그냥 보기만 할꺼라는 그 분의 말에..그래두 요즘세상에....부녀자를 막 죽이고 강간까지 하는 ....무서워라!!한참을 생각하다....캠을 생각했어여.그래 캠으로 보면....서로가 부딪칠일 없이....보기만 할 수 있다는 거....9시쯤 남편이 등산가방을 메고....산에 올라갔어여.오마러브에 들어가서...알려준 아이디를...불렀어여.,테스트방인가....저 캐시가 없어서...크~그랬더니..…
어젯밤에...제 여동생이 늦게 집에 온거에여...제부랑 싸운듯.,..동생이 36살이거든여...제부는 35살....막내라서 투정도 심하고..겨우겨우 달래서...술 마시고 11시 다되서...동네 노래방에 갔는데..거기 아저씨는 잘알아여...단골이라서...크크~!!그 아저씨가...작년 여름에 저희 고교동창 모임을 마치고 왔다가...제가 화장실에서...그 아저씨 자위하는거 목격했거든여그때 제 친구 중에....그 나이에 미니를 입고 왔었는데....그 애가 아저씨 맘에 쏘옥~~들엇나봐여.슬근보이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맨살에 허벅지 하얀 친구의 …
아침에 여기 글을 올리고....집에 있는데..동생이 전화가 온거에여......동생이 애들 데리고 병원간다고...잠시만 ....낮에 점심먹으러 제부오면 밥좀 차려주라고..하네여..제부가 그 동네에서 카 센터를 하는데.. 차를 골목 밖에다 세워놓고 ...들어오니...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여.잠시 현관앞에서....키를 찾느라...동생이 계단옆으로 묶여있는 자전거 사물함에 키를 넣어 놓거든여..ㅋㅋ막 찾아서 문을 열려는데...제 핸폰 벨이 울리는 거에여...들어보니 엊그제 카페에서 채팅하다가 만난 사람인데..30대 중반....만나자구 하네여…
02. 촉매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느새 격렬하게 새어나오던 교성이 잦아들었다. 하지만 교성과는 달리 몸에는 아직 여운이 남은 탓일까 두 개의 구멍을 왕복하던 손가락은 되새김질을 하듯 천천히 움직임을 이었다. 왕복하는 손가락의 운율과 더불어 표정 또한 환희와 평온을 천천히 오갔다.툭.... 툭툭... 툭둑투둑...한 방울 두 방울 창문을 두들기던 빗방울이 이내 연이은 소리를 내며 차가운 빗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어 왼손과 오른손을 빼낼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은 탓일까 한동안의 망설임 끝에야 구멍들은 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