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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하러 나갓어여..실은 자위를 하러 나간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져..ㅎㅎ가까운 s마트로 갔어여...복장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었어여..좀 짧은 듯하지만...그런대로..그리곤 마트 안에 화장실안에서 팬티를 벗었어여..사람들이 주변에 식당에서 밥먹느라...복잡했지만..남자 화장실이 보이는 쪽에서..식사를 놓고 먹기시작햇어여..마음은 콩밭이라...두근거리는 절정감이 가슴을 메어지게 하는데...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았지여.치마가 좀 짧은 듯했지만..남자들이 얼핏 서서 볼때는 의자에 앉은 내 모습이 벗은 몸이라는 건 상상이 안될꺼에여.문제…
며칠전이었어여... 운동도 할겸 집 부근에 학교 운동장엔..지하철역이 가까운지라...이따금 노숙자 같은 분들이 몇명씩와서 ....샤워두하구..하는가봐여. 허름한 옷차림에 남자가 저만치 ~~스탠드에 앉아잇더군여.저녁이 가까워서인지..해가 일찍 저물어 어둑해지는 그때엿는데... 그 남자가 바지앞을 잡고 무언가 만지는 것같은데..그냥 그때만해두 그게 남자들 자위하는거라 생각은 전혀였어여.날 힐끔거리며 바라보면서....대담하다 할 만큼...흔들어 대네여..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는데...그 이유는 내가 안경을 벗구 나왓다는거에여..저는 그냥 …
노출증인 경우 직접적인 성관계보다는 노출에서 더 큰 성적 쾌감을 가집니다.상대를 건드리지는 않습니다.”무서워할수록 쾌감느껴더 전문적인 견해를 밝힌 사람도 있었다.자신을 의료인이라고 소개한 한혜진은 “강간의 위험은 없다”며 노출증을 분석했다.“노출증은 남자에게만 일어나는 성적 일탈 행위입니다.여러 공공장소에서 여자나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노출시킴으로써성적 만족을 갖는 것입니다.이것은 단순히 신체의 과시이며 평범한 성관계의 일부로 여길 뿐그 이상의 성관계는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아니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이들은 대부분 같은…
밤이 깊어가는데...아직 남편이 오질 않네여..아까 11시가 지나 울 아파트 건너 대로변까지 나가봤는데...실은 저녁때 남편 전화가 왔는데...술을 마시구 있다구 하네여. 그리고는 주변까지 대리운전해서 간다구..했는데..남편이 술이 깊어지면...무아지경이라...지난 번에도 아파트 건너에 세워놓고 차에서 자버려서...자길 그 앞에 까지 오게되면 나보구 운전해서 오라구 해서여..사람들도 별루 안다니는지...길 건너 정류장 쪽으로도 조용하더군여.집에서 입었던 원피스위에 얇은 셔츠하나 걸치구 서있는데...제가 서있는 쪽으로 아반테차가 다가…
오늘따라 날씨가 굿~~이네여...그제...제 친구가 왔었어여...지 남편이 제주로 출장간다구...언젠가 말한 울 남편이 걔 앞에서 자위했던 ...ㅎㅎ..그친구에여..금요일 밤에 놀러 왓는데...내가 자고 가라고 했져..왜냐면 어차피 주말은 혼자 집에서 지내야 한다니까...울 집에 있으면...나랑 쇼핑두 하구 ... 적적함이 덜할테니..그런데 끝내 남편이 또 그 일을 저지른거 있져!!...그러니까...낮에 쇼핑갔다가 집에서 놀구..여자들 노는 거 수다외엔 없잖아여..그러다가...다 늦게...술 한잔 하면서 ...놀다가.. 잘 아는 노…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남편은 출근했네여..어제 너무 더워서....홀랑 벗구 잤는데...ㅎㅎ..남편이 들어와서 남자들 표현으로 주물러 댄거 아세여?..정말 자는 사람생각두 않구..그것두 늦게까지 기다리다가....새벽1시 다되서 잠이 들었거든여....왕짜증~~술냄새가 가득하게 방안이 자욱하고..벗어던진 양말에 ...팬티까지 온 집안을 다 어질어 놓고...아침에 깨서 보니 엉망인거 알져..아침밥은 회사나가서 먹는다구 ...저 그래두...남편한테 잘하는 편인데...이 나이먹도록...재혼이긴 하지만....잘하거든여..ㅎㅎㅎ침대위에 널부러진 …
오늘 하루 날씨가 좋아 근처 산행을 다녀왔어여.남편이 오후가 다 되어 들어와서는 ..새벽장사를 하거든여...곤한 잠을 자고 있더군여...마침 아침에 야노회원인지??...쪽지에 전번을 남겨놓아..발신자미확인으로 일단 전화를 했어여.목소리는 젊은 듯..어쩜 학생이 아닐 까하는 마음에 ..다행히 중년의 남자였어여..40대 중반..이어폰을 안경 귀에 걸고....핸펀을 침대 옆에 두고는 ....자고있는 남편의 바지를 벗겨내렸져...우린 이따금 자고 있던... 뭘하고있을 때에던...상관없이....섹스나 자위를 즐기거든여...ㅎㅎ삶이 다 그렇잖…
자다가 깨서 이렇게 글을 쓰네여...남편이 오늘 지방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낼 모레 올라 온다네여.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앞집 옆집 엄마들하구...찜질방에서 놀다가 왔어여...저녁때 되서 오다가 집 부근 초등학교가 있거든여...축구하는 아이들 몇몇 빼구 조용하더라구여..학교 건물 옆으로...공사하다가 만 뼈대만 있는 3층 건물이 외롭게 서있는데....거긴 사람들이 못들어가도록 철망으로주변을 막아놓았더라구여...그런데 그입구엔가 보니까....아마도..담배피우다가 만 장소인 것처럼..지저분하게..찜질방에서 나온 터라...약간 더운..은근…
한동안 글을 안 쓰다가 첨 쓰니까..좀 어색해여...ㅎㅎ--------------------------------------------------요즘은 산에 자주 다니면서.....자위라고 해야하나....암턴...풀숲에 잠시 일보듯 앉아서...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살펴야 겠져...등산바지는 일부러 졸바지에 고무줄로 된거...훌렁 벗어 무릎에 걸치고....엉덩이를 잘 벌리고...오줌을 싸야져....좌악~~그리곤 슬금 손가락으로 구멍을 헤집듯 벌리면서...거길 톡 불거진데....만지면서...묻은 오줌을 손가락전체로 문지르듯...깊숙히 질…
갑자기 예전에 제가 처음 자위를 시작하게된 일이 생각이 나서짧게 올립니다.그다지 야하거나 그런 것은 없네요..^^(썼다가 갑자기 날라가 버려서 다시 쓸려니 표현이 많이 간단해지고 성의없어지네요..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요즘처럼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포르노비디오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집집마다 비디오가 구비되어 있지도 않아서 남녀간의 성행위 장면을 볼 기회도 거의 없었고 또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어서 요즘 중학생들보다는 훨씬 더 성에 대하여 무지하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