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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일 끝나고 곧장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그다지 야한 얘기가 아니라서요...^^;;----------------------지금 기억으로는 다음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라(중3때도 야간자율학습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농구를 하면서 노느라 좀 늦었더랬습니다.아마 오후 6시가 되기전이었나...암튼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습니다.친구들은 모두들 돌아가고 저는 교실에 책을 놔두고 와서 책을 챙기러 다시 교실로 들어갔던 것 같…
살다가 이런일은 첨이져..후훗~~우리 빌라 여자들과 집에서 1차로 단합대회겸....집 부근 2차로 호프집에 갔었져...그런데...헉~~맞은 편 대학생ㅇ로 보이는 남자애 두명이 너무 멋있게 옷을 ....마치 조인성같은 옷매무새에..애들말따라 뿅같져.저는 정말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아니었는데...그 애가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쪽으로 응시하다가 마주치는 눈길에..저도 모르게....젖가슴과 등줄기아래로...엉덩이살이 마주하는 깊은 수풀속에서 뭉실거리며 젖어드는 느낌이....더 질척거리며가슴 젖몽우리가 만지고 싶은거에여...마구 마구..…
요즘..메일로 자기꺼 보여준다고 하는 남자들의 쪽지가 하루에도 10여통씩...와여..^^며칠을 보다가..그중에...답지하면서...만나자구 했어여.어제....3월 8일.오후 2시경에....알고보니..의정부사람이더라구여...나이가 42세...자영업이라구만...더 알고 싶은거....꾹~~핸섬하게 생겻어여..나이에 비해....어느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구...점심은 했기에...포천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어여.제 집이 서편이라....그 방향은...잘몰라여...동두천으로 가다가 포천 빠지는 길인데...한적한 산길이 나오더군여.제 차는 카페에 주…
잠을 자도 깊게 잠이 오지 않네여.들뜬 마음에....어설픈 행각에...너무 상심한 탓일까?동생이 어제 밤...울면서 말하네여...사실은 형부가 몇번 찾아와서...생활비조로 얼마를 주고...아이들 옷 몇벌사라구...너무 고맙다구 하면서도......제부가 동생하구 밤에 관계를 할때마다...자꾸...동생을 괴롭힌데여.언니..보x가 얼마나 크냐?..쫄깃하냐?...물은 많이 나오냐?...그런 야스런 말에 처음에 화가 나서..관계를 못하겠다고..그러면 제부가 마구 심하게 다루는 것처럼,....섹을 거칠게 한데여.혹 ..동생은 나랑 제부랑 의심…
남편을 20대에 서로 만나서...불타는 밤을 몇번이나 치루었나?...그런데..우리 남편은.....자위를 자주해여..특히 작년말부터 지방출장이 잦아진 후...40대 후반의 남자들에겐 전립선이나 요도부근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건강을 위해..자위를 시켜 왔었져..하핫아마....80년대 중반....학창시절...숙대입구 어느 다방인데...글쎄...대낮인데...남편이 자위하고 싶데여..모처럼 만나서...하긴 그때...제가 기말시험중이라...며칠을 못만났다구...제가 미쳤다구...야단하니까...그냥 화장실에서....보기만 해달라구...…
노출의 하루아침부터 옷을 하나도 입지않았다.~아니..어제 초 저녁 남편과 섹스 후..남편은 밤 늦은 시간에 출장을 갔었죠,.밤 12시가 되서야 배웅 후 집에 돌아와서...샤워 후...그대로...잠을 청하다가...뒤늦게 혹시나 하는 맘으로**카페를 열었더니..역시나...친구에게 멜보고..서로 쪽지...2시에 만나자고...후훗~~옷을 뭘입을 까 하다가...위에는 알몸에 밤색 폴라 스웨터를 입고..아래는 먼저번 남편이 크리스마스선물로사다준...가죽스커트를 ..물론 스타킹을 신었는데....팬티스타킹...엉덩이부분이 없는거..후후~~그리곤 …
노출일기 첫번째두 달 전 아마 토요일에 있었던 얘기...남편이 의정부에서 떨어진 좀 외진 곳..거기 아줌마 둘이서 호프를 하는..거기서 망년회를 했어염.두 아줌마 모두 통통한편이고...각각 주방..홀에서 일하는데..서비스가 그만이래여.남편과 친구들 4명이서...술을 시켜놓고...12시넘어서....가게를 닫는다고해서 친구 2명은 먼저 가고남은 남편과 친구는 2차로 노래방가자고... 남편과 친구는 가게를 나와 그 근방 시골스런 노래방으로직행하는데...호프집 아줌마들을 그곳에서 만났다네여.미모보다는 귀염.. 아줌마들을 데리고 노래방으로.…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
[단편]점점...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안 그랬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새벽 2시 쯤이었나?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
[단편]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실화를 이야기 하려니까 쑥쑤럽네요.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라서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워낙에 엄격한 부모님께 자란터라.채팅같은건 꿈도 못 꾸었는데.자취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더군요.남자친구도 아직 저의 몸 어느곳도 정복 하지 못했답니다.그만큼 제가 보수적인데...확실히 여자 둘이서 살다보니까...남자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