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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평일의 늦은 밤 심야영화를 보기 위한 커플들이 하나씩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그 속에 마치 연인처럼 아영의 손을 잡고 나도 그들과 함께 상영관 안으로 향했다.곁에 선 아영은 걸을 때마다 보지…
그것은 바로 주인님의 손가락이었다. 난 너무나도 쉽게 주인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터져나오는 신음은 이미 막을수 없었고 나의 신음소리에 맞춰 주인님의 손가락도 더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찌걱..찌걱..]"" 아..아...흐으응....아....주인님....하.아....""""규리야?내 손가락이 좋아...아니면 딜도가 좋아?""""하....으응...하...주인님....손....흐읔...가락...이요..."""…
" 앞쪽에 학생무리가 걸어옵니다 . "" 쳇 , 뒤로 되돌아가야 하나 ? "주인이 몸을틀어 뒤로 빠져나가려하자 체리가 개처럼 갸웃거리며 헥헥기었다 ." 왜 자꾸 다른사람과 통화하는거죠 . "체리의 심정은 주인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 앞쪽에서 사람들이 오고있어 . "주인이 체리의 귀에 속삭이자 , 체리가 못들은채 허공을 응시했다 . 주인이 끈을 끌어 억지로 되돌아가려하자 어디서 나온힘인지 대형견 체리가 저항했다 ." 어.. 음.. 누나 서두르셔야겠는데요…
오늘은 주인님이 처음으로 내 자취집에 방문하시는 날이다.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뭘 준비해야 할지 몰라 분주했다.주인님을 모시기로 한 이후부터는 집에선 옷을 입지 않고 생활했기 때문에무슨 옷을 입어야 주인님께 잘 보일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다.주인님께 지저분한 모습은 보이기 싫어서 일찍부터 여기저기 들쑤시며 청소를 하고 다녔다.그때 주인님께서 보낸 문자가 도착했다.‘12시에 도착해. 30분 전부터 현관 앞에서 눈 감고 무릎 꿇고 기다려. 현관문 잠가두지 말고.’아무리 또 다른 방문자가 없다고 해도. 문을 잠그지 말고 기다리라니.…
도기플레이계획서장소 : 수음아파트 609동 704호 - 수음공원시간 : 6월 16일 정각-25세 이하 , 공원산책에 동행할것을 의뢰함1) 집에서부터 최종목적지인 공중화장실에 도착할때까지 목줄을 놓지 않기를 요함 .2) 창피함을 공유하기 위해 주는 옷으로 갈아입을 것을 요함 .3) 의뢰인을 대형견 "체리"라고 불러줄 것을 요함 .4) 최종목적지에 도착하면 변기에 의뢰인을 묶을것을 요함 .5) 만약의 경우 , 의뢰인을 위해 희생할것을 요함 .-F 150,000중산층이 사는 수음아파트 옆에는 대형 공원이있다 . 하루에 …
8-2 미소녀 고문 수치 (2)"우...으으....아읏....읍......"위잉-하면서 무언가 기계장치가 작동하는 소리에 섞여 사카모토의 어딘지 막힌 듯한 신음이 들렸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부끄러운 곳들에 바이브레이터가 붙어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제는 그저 신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물론 다른 말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아까 사카모토의 애널에 들어갔던 것 만한 크기의 볼 개그가 물려있었기 때문이다.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사카모토의 몸까지 떨리게 했다. 상당히 높은 정도의 진동인 듯, 재갈…
이상한 동거 뒷이야기 (6) 22부((해수))아줌만 집에 들어가자 뒤 돌아 내게 방을 가리키며 말했다.“얘 저 방에 들어가면 장식장에 약상자가 있을 거야 거기서 열 내리는 좌약 좀가져 올래~~~”“내~~ 아줌마~~~”난 방에 들어가 약상자를 열었다.상자에는 여러 가지 약들이 있었고 내 눈에 관장약이 눈에 들어왔다.난 느낌 가는 데로 관장좌약을 벗겨 비닐을 주머니에 넣고 내용물만 가지고아줌마에게로 갔다.“여기요~~~~”“어머 센스 장이네 벌써 벗겨왔어~~~ 고맙다.~~~~”아줌만 스스럼없이 좌약을 받아 항문에 집어넣었다.“자~~ 이제…
좆돼지 암캐 이야기2. 첫번째 돼지년나는 모텔에서 나와 조교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갔다. 관장을 위환 주사기, 관장액, 매직, 테이프, 삼각기둥같이 생긴 쇠 집게, 그리고 효자손을 샀다. 이제 보은이와 2차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적 신호가 내려왔다.어리둥절하다. 지금 내가 섹스를 하고 온 것이 맞나?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정말 나에게도 노예가 생긴걸까? 어느새 모텔입구에 도착하였다. 이런 물건들을 사서 들어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걱정이 들었지만 문제 없었다. 카운터에는 이미 창문을 닫고 티비를 시청 중이었기 때문이다.…
PC방 누구도 우리의 행위를 눈치체지는 못했다.잠에 취한 카운터의 젊은 남자도... 뒷편 흡연실의 중년 아저씨 세명도..그저 소년과 유부녀.. 아니 조련사와 암캐만이 둘만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그런데, 니 자리가 거기가 아닐텐데?""A18번 자리가 없어서요...."그는 살며시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리켰다."당연히 17번과 19번 사이가 18번이지~ ㅋㅋ"나는 바닥을 한번 보고 그를 다시 쳐다 보았다...그리고 PC방 주변을 둘러 보았다...우리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전혀…
은진아..""네...""주인님이라 불러야지?""네 주인님...""지금 기분이 어때?""아까 보다 더 떨려요..더 이상하고..""자 내가 시키는대로 말해봐. 주인님 제 보지를 봐주세요. 이렇게 말해봐""....""두 번 말하게 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주인님 제 보지를 봐주세요...."아주 작은 목소리로 은진이가 말합니다"안들려.. 더 크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