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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숨을 몰아쉬며..난 서서히 진정하려고 노력한다..그의 손을 잡고 그의 움직임을 멈춘다..그리고 그의 자지를 잡아본다..나를 애무해주다보니..약간 작아져 있다..하지만 내가 잡자..다시 꿈틀거리는 힘이 느껴진다.."자기꺼~ 빨고 싶어~~" 요근래 난 가장 강한 용기로 그에게 말한다.."그래? 내꺼 뭐?" 짖꿏게 그가 말한다..".....자기꺼......" 아무리 그래도 말은 떨어지지 않고.."내 자지?""어...""그래..하하 그렇게…
나의 항문은 이제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항문주변을 기웃기웃 거리던 그의 손은 드디어 나의 항문 안쪽으로 그 영역을 넓혀간다.."아~" 살짝 그의 손이 들어왔다.."아퍼?""아니..괜찮아..."그의 꼬추가 내보지안에 있어..난 항문에 힘을 빼기가 좀 힘들었다..그래서인지..조금 들어간 그의손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간다.."아~~아~~"그가 좀더 깊숙이 넣어본다..제법 들어간 나의 항문에는 살짝 따가옴이 몰려온다..그는 서서히 손가락을 왕복시킨다..부드…
다시 이어 쓰기는 하지만첨과는 달리 점점 무거워져 오는 책임감 같은 것이 . .또한수천년을 지탱해온 도덕적인 무게만도 만만치 않게 . . .하지만끝까지 한번 써 볼랍니다.많은 응원있으시기를 . .---- ------- -----영숙이는내 손이 갑자기 자기 보지를 만지게 되자, 깜짝 놀라며“아이참 ~~왜 그러세요 ? 얼른 손 빼요 거긴 더럽단 말이예요 ”참 귀엽고 순진하기도 하지 . . .난 내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감각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잠깐만 잠깐만 영숙아 ! 내 금방 손 뺄테니까 잠깐만 . .”하며 손을 부지런히 놀려 보지 …
피다 만 상사초(2)(2)생각도 못 하던 아가씨와의 동거“아저씨 일어났어요?”아침 햇살에 눈을 뜨니 그녀가 타월을 몸에 두르고 욕실에서 나오며 환하게 웃었다.“응, 그래 잘 잤어?”난 벌거숭이 아랫도리를 시트로 가리며 말하였다.“아저씨 어제 밤에 내가 실수하였지?”내 옆에 나란히 누우며 물었다.“아...아니 내가 수지에게 실수하였어”난 수지의 볼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아니 내가 아저씨에게 실수하였지 싶어”내 품으로 파고들며 볼웃음을 지었다.“후회 안 해?”하고 힘주어 끌어안자“싫어, 그런 말”하고는 내 입술에 입술을 대기에 난 힘…
드디어 **에 작가 등록이 되었군요..제가 글 올리고 수정하는 사이에 벌써 조회수가 3이나 되었군요...너무 기쁩니다..크크크........정말 王허접한 글이지만... 한명의 독자라도 있으면 계속 집필 하도록 하겠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사촌동생이 만져주길 바라는 생각을 갖은채 난 외가집으로 향했다.발걸음은 무거웠다.그러나 다음에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너무 기쁜 나머지 무거운 발걸음도 의식하지 못한채 외…
매일 반복되는 아침은 항상 부산하다..랑과 애들을 챙기는 아침이 주부로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하루인 것이다..어제는 일찍 잠들었다..랑은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른체..랑은 좀 피곤한 듯 보였으나..이제 신경쓰고 싶은 마음은 사라진지 오래다..둘째를 겨우겨우 밥먹이고 오빠와 같이 보내느라 아침부터 진이 살짝 빠졌다..8시가 조금 넘고..이제서야 난 청소와 샤워를 한다..오늘은 조금 늦었다..그가 기다리고 있을꺼 같아 난 서둘러 외출준비를 한다..그에게 전화를 해본다.."여보세요~""어 자갸~ 잘잤어?…
1월말이 하루 하루 지나 가니 도저히 사람 초조 해지고 밥맛도 없어지고 ... 잠도 오지 않고뭐라고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 무척이나 피곤해 지고 초조 해진다.집에 들어가면1) 마누라 얼굴를 먼저 피하고 마누라 보기가 무섭고 미안하고..침대 에서는 나도 모르게 돌아누워서 저만큼 떨어저서 뒤척거린다.2) 밧맛이 없다... 도저히 음식이 땡기지 않는다.3) 도저히 잠이 오질 않는다 ..........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잡념이 지랄 해댄다 .......4) 나도 모르게 얼굴이 핼쓱해 지고 힘이 자꾸 빠저간다 .이런 …
무겁지?""아니..좋아..""안무겁긴.. 무거운거 아는데..왜 이렇게 뺴기가 싫냐? 하하""하나도 안무겁고..좋아 자기야.."그가 나의 몸에서 일어나고 꽉차있던 나의 보지에는 시원한 바람을 느낀다..보지와 항문에선 뭔가가 흐르고있음을 느낀다..벌리고 있던 나의 다리를 이제서야 붙여본다..하지만 그가 바로 나의 다리를 벌린다..그리고 다리를 위로 올리고 나의 그곳을 바라본다.."자기야~~ 보지마~~응?""뭐? 자기야 뭐라고?""…
안녕하세요?그동안 게시판에서 열심히 보기만 하다가 글을 씁니다.글을 쓴다는 것이, 소설을 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다가 개인적으로는 말 그대로 창작에 의한 하드코어 야설 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 놓는 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왠지 옛기억을 너무 많이 떠올리게 될까봐 그동안은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자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먼저 이 이야기는 그간의 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옮긴 것이기 때문에 그리 자극적이지도, 많은 독자분들께서 기대하시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일부러 흥분을 유발하기 위한 단어나 장면을 설정하지도 않을 …
김기사는 전무가 사라진 집안을 기웃거렸다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수가 없으니 좀 답답하였다"그래 범을 잡으려면 범의 굴로..."김기사는 담을 넘어 현관에 귀를 기울였다안에선 무슨 소리가 나는데 정확히 알수는 없었다들어갈 궁리를 하고있는데 사람나오는 소리가 났다김기사는 계단밑에 납작엎드렸다전무는 현관문을 잠그고 여유있게 집을 빠져나갔다김기사는 현관으로 들어가긴 틀린것같아 집주위를 돌며 열린 창문을 확인하였다화장실쪽 창문이 열려있는걸 확인한 김기사는 창문을 열고 머리를 박았다창문아래에 변기가 있어 내려가기가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