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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 먹기2부갑작스런 민정이 누나의 입맞춤에 영진이는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산길에서 둘이서 키스를 한참을 하고 나서야 떨어졌다.“영진이 너는 이제 내거야!”민정이 누나가 부끄러움도 없이 이 말을 했을 때 영진이는 무척이나 좋으면서도 기분이 영 이상했다.이런 영진이의 손을 잡아서 끌고 민정이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영진이는 마치 자석에 끌린 것 같은 기분으로 뒤에 올라타며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껴안았다.이제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영진이가 끌어서 안아도 왜 그런지 아주 자연스러워 졌…
23. 거짓말 탐지기읭? 그럼… 어젯밤 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와이파이로 접속 중이었다는건데… 그 말은 곧 적어도 어젯밤 11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집에 있었다는 말이 된다. "접속중" 이니까! 뭐야? 방금 전에 설수진의 방에가서 초인종을 눌렀는데도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 교수님에게는 고향집에 내려간다고 했다는데… 뭐지? 설수진… 일부러 거짓말은 하는 거였나?이 여자…지금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거지?설마… 교수님을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서 계략을 짜고 있는건가? 아~ 무섭다. 한번 연락해서 떠 볼까?<…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22. 여자의 승부수그리고… 점점 커지고 있었다!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그녀의 압안 가득 채웠다. 귀두에서는 혀가 느껴졌고 이가 느껴지기도 했다. 단순이 내 자지를 입으로 먹은 것 뿐아니라 살짝 흡입하면서 혀로 자극하기도 했다. 하긴… 자지를 세우려면 그렇게 해야지.아~ 존나 미치겠다. 도대…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21. 남자의 자격<이유진 : 성찬아 오늘은 좀 일찍 올래? 낮에><김성찬 : 네. 몇시에요?><이유진 : 4시쯤에? 괜찮아?><김성찬 : 네 그럼 그 때 갈게요>시간이 됐고 다시 교수님 방을 찾았다. 설수진으로 부터 교수님의 지난 일을 들어서 그런지 평소의 교수님과는 다른 사람이 자리에 앉아 …
내 스스로 감탄하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방 문 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안돼! 아직 내가 먼저 정답을 말해야 한다고! 나는 후다닥 뛰어갔다. 그리고 문이 열리지 못하게 문고리를 부여잡았다. 그리고 말했다."정답이요""네? 뭔데요?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틀리면 끝이에요.""네 알겠습니다.""확신할 수 있어요? 신중해햐하는데… 아까 전 처럼 하면 틀릴것 같아요""아니에요. 확신할 수 있어요. 이번엔…""네 뭐죠?"나는 …
칠삼육사칠… 어떻게 읽어야 하는거야? 반대로? 73647… 막 더하고 빼고 해야하는건가? 전화번호?전화기를 꺼내 74637을 눌러봤다. 검색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교수님의 전화전화 번호랑은 아주 많이 다르다. 생일? 아까 지은이 말했던것 처럼 번호가 다섯자리니까 그건 아닐테고…아참! 교수님과 지은씨는 나보다 10살도 더 많으니 삐삐 세대인가? 그럼 삐삐 사용할 때 썼던 그런 의미? 나는 재빨리 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삐삐 번호 의미를 찾았다.486 : 사랑해1004 : 천사1010235 : 열열히 사모해8282 : 빨리빨리참…
외전 : 그녀들의 비밀은?*야설넷, 레드존 등의 사이트에 게시된 것은 불펌입니다.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법척책임을 물을 수 도 있습니다.유진 교수와 동거녀 유지은의 이야기"따르릉…"응? 유진 교수님인데… 이 시간에 무슨일로 전화를 하신거지? 아직 알바하러 갈 시간 안됐는데…"어보세요.""응 성찬이니?""네 교수님 무슨일이세요? 이 시간에?""아~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그런데… 너 혹시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줄 수 있어?""무슨…
뭐? 바지를 내리라고? 왜?"왜…왜요?""그게 제일 빠르고 좋은 방법이니까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잖아요! 게다가… 성찬씨가 많이 말했죠? 남자의 그건 자기가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여자를 보면 바로 반응하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요!""그…그게 무슨말이에요?""일단 벗어보세요"그녀가 말 하는 대로 나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까지 내렸다. 자지가 환한 방에 드러났다.헉! 서…설마… 내 자지에 뭍어 있는 정액이라든가 애액을 검…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기러기아빠> 가 인사드립니다.## 상희 얘기의 마지막 에필로그를 올렸는데요 ....솔직히 저 기분 나빠요.혼자서 미친놈처럼 벼라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제가 밥먹고 할 짓이 없어서 ..........강경수네 와이프랑 두 딸을 **에 까발려가면서까지강경수의 <자랑> 이나 강경수의 <유식함> 을 내세워야만 할 <개자식>은 아니라고 봅니다.강경수가 밥먹고 하는 일이 그쪽이다 보니까 아는게 <쫌> 있어서그곳 의사들이랑 얘기를 쫌 빡씨게 했어요.그나라에는 없는 병…
13. 불청객누구야? 방에 누가 들어온건가? 이런… 왜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내가 뭔 잘못을 했길래 응?"어머!"유진 교수님이 소리를 질렀다. 나도 당황했다. 우리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문 앞에 있는 교수방 형광등 스위치를 바라봤다. 아무도 없었다. 불이 켜지는것과 동시에 "윙~" 하고 히터가 켜지고 따스한 바람이 들어왔다. 정전이 끝나고 전기가 들어왔다."전기가 들어왔나봐요.""응 그런가봐."어두운 방에서 촛불의 희미한 불에 의지에 서로의 모습을 봤다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