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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에는 야한 씬 없음~기대하셨던 분은 패쓰 바람~ ㅋㅋㅋㅋ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원래는 여기로 <모딜리아니> 누드 얘기가 와야하는데또 <최현희>가 등장하면 여자 많다고 욕하실까봐서최현희는 다른 단편으로 빼고그 대신 원주희씨와 같이 휴가출발하는 장면을 썼는데 .......왜 최현희 얘기는 안읽으세요?댓글 9가 머꼬?확 잠수타삐?? ㅋㅋㅋㅋ## 이 글에서 ......<나도 이런 글 쓸 수 있다~!!> 는 거를확실하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역시 아니군요~ ....다음부터는 이딴식으로는 …
ㅅㄹㄴ 야설게시판이 아닌 곳에 이 글이 게시되어 있다면 그것은 불법으로 게시되어 있는 글입니다.3. 흰 도화지에 분홍색 두 점. 그리고 검은 수풀처음엔 소리만 나왔다가 이젠 화면이 나온다. TV속 남녀는 섹스를 하고 있다. 침대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여자가 누워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다. 허리가 활 처럼 휘어졌고 보지를 남자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보지를 빨고 있었다. 한국 애로 영화여서 가슴은 나왔지만 보지나 자지는 교묘하게 가려져서 나오지 않았다.리모컨이 작동되지 않…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먼저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공돌이이지 음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저는 음악 몇 곡을 좋아한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이런 허접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서 제가 중대한 실수 두가지를 일으켰습니다제 11장에서(1) Giacomo Puccini (기아꼬모 푸치니) 라고 제가 썼는데<Giacomo> 를 이탈리아어로 읽으면 <쟈꼬모> 가 맞습니다.(2) 세화 : ..... Turandot (투란도트) 3악장 아리아 라고 제가 썼는데에서 <3악장> 이 아니고 오…
입구에 버스가 멈추어 섰고 몇초뒤 현아와 종현이만이 그 버스에서 내렸다. 입구와 학교 건물은 꽤나 멀었다. 버스가 떠나 엔진소리는 점차 희미 해져갔다. 주위엔 약간의 새소리와 바람, 그리고 갓 만들어진건물 냄새, 저멀리 건물에서 어둠을 가르며 내려져 오는 불빛만이 있었다.종현아 여기 되게 으스스 하다..현아가 종현이의 옷가지를 살짝 잡으며 무서운듯이 말했다.응 그러게? 입구하고 학교도 되게 먼것 같아그랬다. 입구와 학교의 건물은 약 500m정도의 정원으로 된 길이 있었다.종현아 그래도 이 길 너무 예쁘지 않니?현아가 설레인듯이 말했…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어제 제가 쓴 제 얘기를 올려놓고 도망친 후에오늘 읽어보니까 내용이 제 맘에 별로던데 .....이 글 읽으시느라고 수고하셨죠?오늘 두번째를 올릴건데요~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얘기 올리니까 여엉 쑥스러워요~고민돼요.차라리 껄떡쇠 얘기를 더 올릴 껄 그랬나봐요~그러나 지금 이 나이에그 때를 돌이켜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가슴이 뛰는 것은 사실입니다.님들의 댓글 읽어보니까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허접한 저의 글을 읽으시면서<임마는 이 때 뭐했지??> 하시는 것도 좋지만 ....&…
"2차전 바로 시작해볼까?"누나는 나를 침대에 눞이고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지며 씨익 웃었다.처음본 누나의 가슴은 밥공기를 딱 엎어놓은거같이 생겨 너무 이뻤다."서방 생긴 기념으로 2차전은 내가 풀서비스 해준다!!""내가 서방이에요?"은근 내가 누나의 서방이 맞다고 해주길 바라면서 물어봤다."어머! 아니야? 너 그럼 누나 가지고 장난한거야? 그런거야? 슬프다.. 난 진심이었는데..흑흑"누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티나게 우는척을 했다…
담탱은 신경쓰지말라는듯 자기 보지를 두손으로 최대한 벌리면서 클리를 자극하도록 내 혀에 가져가듯 이리저리움직였다난 담탱이 하라는되로 혀를 살살 움직여 보지를 자극했다 담탱은 느끼는듯 했으나 체육의 목소리에 집중이 안되는듯 입에서 욕을 조금씩 했다.시발 누구야 시끄럽게 집중이 안되네 보지가 질질 쌀려고하는데..시발 욕도하네 욕하니 더 흥분되는데 자기야.난 이제 내자지를 담탱의 보지에 가까이가져갔다담탱은 자지를 환영하듯 씹물을 줄줄 흘리며 맞이할려고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난 바로 삽입을 안하고 최대한 귀도로 보지입구를 자극했다 담탱은 이…
담탱은 놀라는 듯 잠시 말을 못했구 난 이걸구실로 담탱을 농락하기로 맘을 먹었다내가 맘만먹으면 너를 징계를 줄 수 있다고 말했고 담탱은 다시 돌려달라고 애원했다난 조까라며 내말만 잘들으면 조용히 넘어가겠다며 말했다그러면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묻자 난" 너네 반에 괜찮은 애랑 내가 시키는 장소에서 빠구리를 뛰어""뭐라고 미쳤니 차라리 징계를 받고말지""그렇게 말할줄 알았지""너가 학교옥상에서 남자랑 빠굴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것도""이걸 내…
여성분들도 이거보시나요 궁금하네요 여자분들은 남선생 어캐꼬시나 소설로 쓴걸 못봐서시작불을 켜지 않은체 담탱은 뒷문 창가쪽으로 가더니 창문을 열고 무엇을 응시하는거 같았다다행히 문을 닫지 않아서 난 걸리지가 않았지만심장은 두근거렸다잠시후 흐느껴 우는소리가 들렸다 아마 체육하고 깨진듯 보였고 난 솔직히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난 빨리 이교실을 빠져나가려고 최대한 살살 몸을 숙여 손이 땅에 다을 정도로 밀착하여 문밖으로 나와 앞문으로 나갈려는데 한쪽 어깨에 맨 가방이 떨어져 소리가 나고말았다 난 재빨리 몸을 일으켜 앞문앞에 있는 전등스위치를…
6부계속난 그 후 담탱 행동을 보니 지 얼굴에 던져진게 콘돔인줄 모르고 계속자는듯 했다난 더 관찰하고 싶었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했다담날아침 담탱은 좀 힘든모습으로 (내느낌) 조회를 했고 난 체육과의 관계가 궁금해 시간이 날때 일이없어도 교무실에 들락날락했다 분위기는 예전과같아 보였지만 둘만있을때의 상황을 알 수가 없없다기말고사 하루전날 나는 공부를 할까하다 학교가 끝나자 바로 담탱집으로 갔다 누가보면 냐집인냥 당당하게 들어갔다 어제와 다르게 잔뜩어질러져 있었고 침대위도 엉망이었다난 어질러진 침대위에 누워 어제일을 상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