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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연달아 올리긴 하지만 바로 전편도 추천과 응원도 부탁드려요^^항상 노력하겠습니다^^야설이긴하지만 적나라한 성적묘사도 묘사지만 스토리에 치중을 하긴했는데 어설픈 부분이 많네요 ㅠ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그럼 아쿠아 즐겨주세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응원 부탁드립니다..ㅎ저번편에 브라운님께서 영화화했을때의 남주를 고른다면 누구로 하는게 좋겠냐고 물으셨어요 ㅎ갑작스런 ㅎ제 글이 그정도가 아닌줄도 알고 또 터무니 없다고도 생각을 했지만 뭐 상상은 자유겠지요..ㅎ글쎄요...누가 좋을까요?어떤 연예인을 염두해 두고 쓴 글이 아니라 참 힘드네요..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제 글은 배우들의 얼굴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만화케릭터나 미연시게임 주인공들이 떠오른다고 하시더군요..그게 더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ㅎ어쨌든..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아..뜬금없는 최민식 …
전편과 이번편은 약간의 스토리와 실마리가 풀어지는 과정이 있네요..야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토리를 신경 써보고있긴한데..아직 많이 미흡하고 모자랍니다 ㅠ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감사드리구요..그럼이번편도 즐겨주세요^^사촌누나와의 에피소드는 간간히 올려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어느덧 20화까지 쉴틈없이 달려왔네요..제 소신껏 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도 알게 되었구요..그래도 아직 앞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으니까요..덧글기능이 없어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진 못하지만, 여러분께 최대한 감사표시를 하려고 하고..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가끔 모진 말들로 제가 갈길을 잃었을때 붙잡아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의 댓글도 다음 글을 쓸때는 유념하여 저만의 색깔을 가진 글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 멘탈이나 성격이 좋아서라기보다 어찌보면 당연한것인듯도 싶구요..문학상을 받은 소설이나 글도 재미없는건 …
아쿠아 - 2적나라하고 하드하고 과격한 H씬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안맞을 수도 있겠네요 ㅠ야한장면이 없는건 아닙니다..있을때는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ㅎ이런글을 써보고 싶었던것 같네요..ㅎ그럼 취향에 맞으시는분들은 재밌게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그녀의 붉은…
창현은 그녀의 보지를 보고 흥분하였고, 이내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그 모습을 본 현정은 놀랐고 남자의 자지를 처음본 것은 처음이었다. 현정은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난생 처음 본것이고, 놀랐다. 자신의 알몸을 누구에게 보여준적도처음이었다. 부끄러웠고 저항하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았다. 몸이 축늘어졌고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현이라면 자신의 첫경험을주기에 나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창현은 현정의 젖을 향해 달려들어빨았다.“창현아 나 부끄러~잉”“아냐 괜찮아 조금만 참아 현정아~ 사랑해”…
비몽사몽간에 당하는 내가 들어도 정말 타격음이 시원하게 예술이었다라고 느낄 만한 상큼(?)한 소리와 그로인한 통증이 신경을 타고 전파될 무렵 질끈 감았던 눈이 떠지며 시야가 흐릿함을 알게 되었다.저질 몸뚱아리에 붙어 있는 머리가 핀볼처럼 두번 튀기면서 침에 절어 척척한 양말 위로 안경이 떨어진 것이었다.떨어진 안경을 확인하자 마자 왼손으로 그 안경을 잡고 가방안에서 휴지와의 숨박꼭질을 하던 오른손을 거둬들여 모서리에 찍힌 이마를 감싸쥐었다.처음에는 이 감촉이 무엇인지 몰랐다. 따뜻한 물이 내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줄로만 알았다. 고…
어제 개콘 봤어?""아니? 재밌었어?""야이 멍청아 재미 없어도 보라고 했잖아 사람들과 공감대를 만드는게 중요 하다고! 누나가 학교생활 팁을 주면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야지"이런 의미 없는 대화들이 오가며 학교정문을 통과 하고 있던 순간 주변 사람들의 수근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야 쟤 좀봐""너무 잘생겼다"뭐지? 이 짜식 보고 하는 말인가? 내가 사람 만들어 놓긴 했지 에헴 ㅎㅎ주변에서 들리는 말들에 괜히 기분이 우쭐해지는 윤하 였다 이때 주변의 반응을 …
하지만 민준이는 도저히 일지를 읽을수 없었다."나중엔 알겠지~!"수경이와 질펀한 섹이 끝나고 오늘은 민희와 하고 싶어졌다.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방으로 갔다."민준이니~!"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이불을 걷었다.민희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민희는 자동적으로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민준아 난 민준이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여자라도 받아줄거야~!"민준이는 민희의 팬티를 내렸다."민희야 너무 고와~!""아이참 창피해~!"민준이는 곧바로 민희의…
민희의 갑작스런 결정 민희는 지연이누나를 4년전부터 미워했다."민희야 질투나?""응 나 그 언니 짜증나"민희의 결심이 선이상 학교를 보낼 준비를 했다.다음날"꺄아~!"민희의 비명소리 민준이는 민희의 방으로 갔다."저리가~!"민희가 헤어스프레이를 모기에게 뿌리면서 난리쳤다."민준아 모기~!"민희는 민준이의 품에 안겼다.그러나 민준이는 오히려 민희의 체취에 빠질뻔했다.겨우 모기를 잡고 학교로간 그날"축쳐져 보이는구나 민준은"…